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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고16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건강/생활정보 나를 닦는 백팔배
김완규 추천 0 조회 35 09.07.14 18:1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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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0 10:21

    첫댓글 대학교 때 절에서 반 달 정도 지낸 적이 있었지. 불교의 깊고 넓은 교리에 매료되었고, 경건한 예불과, 신자들의 끝없는 절(3,000배 였던 것 같음.)에 감동했었다. 지금도 불교라면 포용력이 있고, 심오한 종교라는 좋은 인상을 간직하고 있네. 가끔은 불교 경전(초보적인 것)을 읽고 싶기도 하나 주위에 불교 신자가 드물어서 생각만 있을 뿐이다. 어느 유명인 종교인이 그랬지, "타 종교을 이해해야 진정으로 내 종교를 알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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