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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투어 유럽전문인솔가이드 권수호입니다. 고객님들과 동유럽여행을 함께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면서 서로에게 기쁨주는 여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안내자료는 일행분들중 대표로 보내드립니다. 함께 오시는 분들과 함께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솔자를 부르실때는 “권팀장”으로 불러주세요! (^.^)--
한국 전화번호 : 010-9269-3952
미팅장소 :
2012년 06월 06일 - 오전 11:25
인천국제공항 3층 M 카운터(3층 출입구 14번앞쪽) 9 -12번 데스크 하나투어 데스크
- 공항에 들어와 들어온 입구를 등지고 왼쪽방향 끝으로 오시면 유리벽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여행사 미팅데스크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9-12번이 하나투어 미팅데스크 입니다. –
# 여권의 사인란에 본인서명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일행분들의 여권이 모여야 수속이 가능합니다. 인솔가이드를 만나시면 여권을 먼저 부탁드리며 늦게 오시면 안 됩니다.
1. 환전 :
1인기준 : 공동경비(90유로)와 선택관광비용 (150유로) + 쇼핑 및 개인용돈(?)
유로로 환전을 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체코와 헝가리는 자국의 돈이 따로 있으나 한국에서는 환전이 안되며 유로화 사용이 크게 불편하지 않은 관계로 유로화로 환전 부탁드립니다. 공동경비와 선택관광비용은 현금으로 준비해 주시고, 여행자수표로 환전하지 마세요.. 사용하시기 불편하십니다.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 카드 (비자(visa), 마스터(MASTER) 등 해외 사용가능한 카드)는 준비해 주세요. 유럽에서는 면세쇼핑(TAXFREE)을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필요로 합니다. (카드 비밀번호를 반드시 숙지!!)
ROOM TIP : $ 1 (매일) – 한방당 $1 짜리 10장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공동경비 : 전체일정에 1인기준 90 유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사용내역:
가이드 TIP (한국인, 인솔자, 현지인등), 운전기사 TIP 및 식당 TIP, 식당물값 (조식제외 – 조식은 커피 및 음료제공)
2. 상비약 :
평소에 개인적으로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면 준비하시고(특히 혈압약 및 당뇨약) 그 외에 여행 중의 비상약으로 지사제, 소화제, 변비약, 진통제, 신경안정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등을 준비하시면 매우 유용합니다.
현지에서 병원 및 약국가기가 많이 힘듭니다.
여름이기에 배탈과 벌레 물리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지사제,소화제,멀미약,물파스,변비약 등은 꼭 준비해 주세요
3. 필름과 건전지 : 유럽의 필름값은 우리나라보다 비싸므로 충분한 양의 필름을 준비하시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카메라의 베터리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카메라는 충전기와 메모리칩(용량 : 1-2기가이상)을 확인하시고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매일매일 충전을 해 주셔야 합니다)
4. 세면도구 : 일회용품은 환경 보호 차원에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세면 도구는 꼭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 비누, 린스, 샴푸, 헤어드라이기등) 없습니다. 호텔에는 물비누와 수건만 있습니다.
5. 메모수첩 : 수첩 등에 여권번호, 신용카드번호, 연락처 등을 기록하여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날씨 및 옷준비 :
한국에 비해 약간 추운편입니다. 특히 요즘들어 이상기온이 심하니 일교차도 심하고 그렇다고 너무 초봄옷만 챙겨오면 또 더운날도 많습니다. 그리기에 유럽은 양파껍질 벗듯 얇은옷(반팔), 봄옷(긴팔), 봄잠바등 다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을 수 있도록… 직사광선이 강한편입니다. 비가오거나 이상기온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7. 준비물 : 접는 양산(우산), 선글라스, 썬크림, 모자, 손수건, 실내용 슬리퍼, 편안한 신발 (운동화/랜드로바등- 유럽의 길은 돌바닥입니다.), 물티슈, 손목시계, 카메라(충전기와 메모리),모기향 및 모기약
▶ 유럽의 호텔과 식당 = 실속(캐주얼)상품 3성급호텔기준
시설 및 ROOM :
** 엘러베이터가 없는 호텔도 상당히 많습니다. **
** 가방 들고 올라가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한국의 호텔에 비해서 규모가 상당히 작고 방은 좁으며 대부분 욕조가 없으며 샤워기시설 되어 있으며, 욕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습니다. 꼭 커튼 및 바닥에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대부분 호텔에 에어컨 및 선풍기 없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건물에는 에어컨/선풍기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유럽은 여름이 건조시기이기에 한국처럼 후덥지근하고 끈끈하게 더운 것은 없습니다.
로비는 0층이며, 유럽의 1층은 우리식의 2층입니다. 엘리베이터도 한번에 여러명이 타시는 것이 아니고 규모가 보통 작습니다. (4명정도 이용가능, 수동식도 많음: 문을 손으로 문열고 닫고..)
호텔방 에 없는 것들 : 실내용 슬리퍼, 가운, 세면도구, 커피포트, 미니바,헤어드라이기 등
퇴실 시에는 방 침대 위에 $ 1 정도의 팁을 두고 나오는 것이 관례입니다.
조식 및 식당 :
실속상품(캐주얼)의 아침조식은 컨티넨탈식으로 빵과 씨리얼, 커피,주스 정도 나옵니다. 과일, 햄, 계란, 소시지등 따뜻한 음식 안 나옵니다. 그룹과 개인손님을 구별하는 곳도 있으며, 유럽인들은 조식을 거의 하지 않거나 상당히 적은 양(커피한잔과 빵한조각정도)을 먹기에 우리 한국인들이 보시기에는 부실하며 빵도 제한적으로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에 식사량이 많으신분들은 라면(식당에서는 안되고 방에서는 드시면 됩니다.) 또는 컵 누룽지가 보통 마트에 있습니다. 가져오세요!!
단, 김치 및 냄새나는 음식, 개인적으로 가져오신 술(소주)은 식당에 절대 가져오시거나 드시면 안됩니다. 특히, 술은 조세법 위반으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이 개인입맛에 안 맞을수 있으니 냄새가 나지 않는 튜브형 고추장정도는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한국음식의 특징은 매운맛이 특징이라면 유럽의 음식들은 짭니다.
조식의 경우는 커피 및 우유, 주스등 음료가 나오나 점심과 저녁에는 원하실 경우 개인적으로 드시고 싶은 음료(맥주, 와인등)를 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중국식당의 경우는 차가 제공됩니다. 조식의 경우 대부분 좌석지정이 없는 곳이 많으나, 중식당과 석식당의 경우는 식당에서 정해준 예약좌석에 앉으셔야 합니다. 일행분들과 좌석이 안 맞는 경우도 있으나 서로서로 한 가족처럼 이해하면서 즐거운 투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식당음식을 밖으로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음식물 외부반입, 반출금지입니다.
커피의 경우는 중,석식당에서 개인적으로 사서 드셔야 합니다. 뜨거운물 제공시 돈을 받습니다.(차를 파는 이유로) 특히 한국에서 커피믹서를 가지고 오셔서 뜨거운 물 달라고 하시는데 식당에서 커피를 판매를 하는 이유로 가져오신 커피믹서를 드시는 것은 매너에 상당히 어긋나는 행동이며 뜨거운물 제공을 해 드리지 못하는 점 먼저 알려드리고 유럽의 커피가 진해서 못 드시는 분들은 아침에는 뜨거운물이 있으니 조식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식당에는 현지식에 맞는 와인 또는 맥주들이 있습니다. 현지의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식당에 몰래 소주들고 들어와 마시는 매너없는 모습은 안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 주의사항
2007년 3월부터 국제선 공항에서 실시하는 승객 휴대 액체류에 대한 엄격한 검색 강화로 인하여 출국시 검색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미팅시간에 늦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부피가 100ml를 초과하는 화장품, 치약류, 헤어젤, 소주팩 등 기타 액체류 물품은 기내휴대가 제한되오니 (탁송수하물-부치는 짐에 미리 넣으셔야 함)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선택관광 안내
총 선택관광 : 총 금액 ( 약 150 유로)
1, 비엔나 음악회 80 유로 // 2. 짤츠캄머굿 유람선 30 유로 // 3. 부다페스트 유람선 40 유로
동유럽은 서유럽 지역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며 저렴한 가격속에 여러 개를 해 보실 수 있어서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유럽 기본 50유로부터 카프리 120유로정도)
쇼핑도 관광이고 그 지역에 맞는 특산품이라는 것들이 있어 관심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선택관광은 이 지역이 아니면 할 수 없고 그 도시의 매력과 가슴속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단점은 돈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좋은 여행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간다면 과연 돈의 가치로 표현이 될까요...
일정이 짧고 유럽에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 행사를 진행해 드려야 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하나씩 이야기 드리면서 설명해 드리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그리고 성수기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원하셔도 하실 수 없습니다. 배 예약 및 좌석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 그때 의견을 물어보고 진행을 할 수 없는점 죄송합니다. 처음에 일괄처리해서 전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생각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1. 짤츠캄머굿 유람선
동화속 마을 같은 짤츠캄머굿 마을!! 장크트볼프강과 셍길겐 사이의 볼프강 호숫가에서 유람선도 타며 멋진 알프스의 자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짤츠캄머굿은 짤츠부르크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오스트리아의 작고 아담한 마을로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작은교회와 그림 같은 집과 팬션, 그리고 호숫가를 중심으로 예쁜카페들이 모여있어 마치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곳입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알프스의 배경을 벗삼아 호숫가 유람을 즐기면서 바쁜 일정에서 한박자 쉬어 가세요.
하나투어 유럽지역의 선택상품중 설문조사시, 언제나 가격대비 만족도와 참여도 1위를 고수하는 최고의 선택관광 상품입니다.
* 소요시간 : 약 40분정도, 가격: 1인당 30유로 (우리그룹만 타는 전세배입니다.)
2. 부다페스트 유람선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도시 부다페스트 (드라마 ‘아이리스’의 배경지)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날씨에 따라서 바뀌는 놀라운 조명기술에 힘입어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합니다. 프라하의 야경이 아기자기하고 색감이 다양하다면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스케일이 크고 화려합니다. 특히 강변을 따라 국회의사당과 관세청, 세체니 다리, 어부의 요새와 마차시 성당, 그리고 부다왕궁과 겔레르트 언덕에 이르기까지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집니다. 요한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을 들으며 가장 낭만적인 부다페스트만의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 약 1시간 / 가격 : 1인당 40유로 (전세배)
3, 비엔나 음악회
비엔나는 모짜르트, 베토벤, 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 슈베르트등 수많은 음악가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음악인과 음악인 성지이며 모든 음악가들의 꿈의 무대 오스트리아 비엔나!! 딱딱하고 어려운 클래식이 아닌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모짜르트의 음악들과 요한슈트라우스의 왈츠공연등 선택하셨던 분들은 아주 대만족 하셨습니다.
비엔나에서 머무르시는 저녁에는 챔버오케스트라 연주와 왈츠공연 등이 어우려진 비엔나만의 음악회를 놓치지 마세요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정도 / 1인당 요금 : 80 유로
복장 : 정장은 필요하지 않으며, 반바지와 민소매 셔츠를 제외한 편안한 복장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쇼핑품목 정보]
☞ 체코(프라하) : COOGI PRAHA - 크리스탈,가넷,호박 및 쌍둥이칼, 휘슬러밥솥 등
☞ 헝가리(부다페스트) : CZIFRA OR DOM - 칼로쳐 및 공예품, 토카이 와인, 비타민제품 등
☞ 오스트리아(비엔나) : LEE SHOP 또는 LUXURY SHOP -
가이거, Frey Wille, 아이그너, 버버리, 잡화등
☞ 독일(프랑크푸르트) : 유로샵 - 쌍둥이표 칼, 휘슬러 압력밥솥 등 주방용품, 악세서리등
주의사항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 루프트한자 항공법상 붙이는 큰 가방1인 1가방 23kg까지 가능합니다. (작은 트렁크보다는 여유공간이 충분히 있는 큰 트렁크를 가져오시는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짐이 늘면 늘지 줄지는 않기에... 가지고 들어가는 가방도 1개까지 * *
1. 현지가이드와 한국 인솔자와의 행사 진행시 서로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손님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의 양쪽 맨 앞 좌석은 항상 비워주시기 바랍니다.
2. 버스자리는 지정석은 없으나, 항상 다른 고객님들을 생각하시며, 전일 앞쪽에 앉으셨던 분들은 뒷자리로, 뒷자리에 앉으셨던 분들은 앞자리로 항상 돌아가면서 앉아 주세요.. 버스이동 중 절대로 일어나시면 안됩니다.
아침 출발과 함께 차 밑에 실은 트렁크 가방은 저녁 호텔 도착시에 받습니다. 즉, 일정 중간에 트렁크 문은 열고 닫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물건은 미리 챙겨서 차량위에 가지고 타시기 바랍니다. 차량변경없이 한 차량으로 마지막 일정까지 계속 갑니다.
3. 가방은 여유있는 큰 트렁크 가방으로 준비해 주세요.. 여행 떠나실 때 보다 여행 마칠 때 짐들이 늘어납니다. 여유있는 가방이 좋을 듯 합니다.
4. 유럽은 타 지역과 달리 소매치기가 많습니다. 항상 조심해 주시고 분실 및 항공권, 현금, 신용카드,유가증권은 보험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5. 단체여행시 항공좌석은 영문순서대로 배정이 되므로 가족 간이라도 좌석이 떨어질 경우가 있습니다. 가족과 친척, 지인간에 같이 앉을 수 있도록 인솔자가 자리를 적절하게 배정을 하므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며, 유럽에서는 단체보딩이 없는 관계로 개별보딩으로 진행되어 인솔자가 도와드리기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6. 핸드폰 사용으로 손목시계를 안 차고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꼭 시계를 차고 오세요
7. 기내 반입 금지품(맥가이버칼, 손톱깍이, 여분의건전지등)은 부치는 짐 (트렁크 가방)에 넣어 주세요. 핸드폰과 카메라등은 기내에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8. 유럽의 공중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 고속도로 휴게실 및 관광지… 인심 야박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유럽에 오셨으니 유럽문화에 따른다” 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 유럽의 호텔에는 물끓이는 커피포트와 실내용 슬리퍼, 물(식수)은 없습니다.
-- 개인용 드실 물은 버스안에서 기사님께서 판매합니다. (1유로/1병) --
-- 첫날은 바로 식수 구입이 힘드오니 미리 한국에서 작은 물 한병 구입하셔서 큰 가방에 넣어 붙여 주세요.
-- 동유럽지역은 깨끗한 수질로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되는 지역이 많습니다.
유럽은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선진국이자, 낭만과 역사가 깃든 곳이지만, 우리나라와는 문화와 사회관행의 차이가 커서 여행시 불편사항이 있으며 공중서비스분야는 한국이 훨씬 앞서 있습니다. 불편하신 사항들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협조하여 주셔야 즐거운 여행이 되며,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일행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 우리 고객님 한분 한분이 민간 외교관이 되시는 일이며, 고객님들의 행동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고객님 한분한분의 열린 마음으로 팀 전체가 화목한 한 가정이 되서 즐거운 투어를 만들어 봐요~)
여행내내 안전과 소지품등에 주의하셔야 함을 다시한번 강조드리며, 좋은 여행이 되시도록 인솔가이드(팀장)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외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하나투어 인솔가이드 권수호 010-9269-3952 연락주시면 됩니다. (13시 이후에 전화연락 가능합니다.) 웃는 얼굴로 공항에서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