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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민협의회 활동상황 용산구청장 성장현후보 답변서 (당선을 축하합니다.)
주민협 추천 0 조회 2,234 10.05.17 16:4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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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20 18:31

    첫댓글 성장현후보님의 답변 갑사합니다. 회원 여러분은 5월20일부터 6월1일까지 후보님에 대한 개인 의견을 올리 수 있습니다. 단 . 허위성이나 비방은 할 수 없으며 당과 특정후보를 지지 및 반대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선거법에 접촉되는 글은 삼가해 주시고 사실 확인 없이 비방 글은 예고 없이 삭제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5.18 09:22

    우선 말이라도 시원시원하군요.
    구청장의 의지만 있으면 한남뉴타운 제대로 갈 수 있을것입니다.
    서울시가 말도안되는 태클걸어 한남 토지등소유자들을 개무시하고 있는데 이런 구청장 후보가 나서고 있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공식적인 지지여부는 선거운동 기간에 좀 더 회원님들과 토론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0.05.18 10:47

    말만 그런지 실천을 할 지를 우선 들여다 봐야 합니다. 교언영색... 하도 속다 보니 자꾸만 세상이 삐~딱~ 하게 보이려고 합니다. 똑바로 보고 살 수 있도록 좀 도와 주십쇼.

  • 10.05.18 13:17

    주민협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일단 긍정적인 답변인것 같은데...실천이 중요하겠죠??

  • 10.05.18 14:41

    주민협회장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현 추진위에서는 뭐하고 있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성장현 후보님의 말씀은 일단 한남지구 주민을 생각하시고 있네요. 저도 20일 이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 10.05.18 15:31

    역시 선거철입니다. 피부로 느껴지네요. 민주당,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한뉴를 위해서라면 이번 한번만 생각을 바꿔봐야겠네요. 다만 성장현 후보에게 세입자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임대부분) 에 대해서도 답변을 들어봐야 할것입니다.

  • 10.05.18 15:41

    세입자 문제와 임대비율이 또다른 포인트가 되겠네요. 주인들 표도 얻고 세입자들 표도 얻으려면 골치 아플 것 같은데요. 아무렴 3구역엔 세입자 수가 주인 수보다 훨씬 많겠지요. 민노당은 이미 세입자들이 주거이전비 받아 내는 법을 가르쳐 주면서 선수를 쳤지요. 유권자들은 어찌 이리도 잔인하며 후보들이 거짓말쟁이가 될 수 밖에 없도록 할까요? 그 놈의 표가 웬쑵니다.

  • 10.05.18 22:24

    주민협 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성장현 후보님의 말씀중에 우리 주민이 가장 바라는 용적률 과 역을 추진하여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번 구청장 후보시절 새로운 버스노선을 신설 하신다는 공약을 하시었고 당선후 정말로 6211번을 신설 하신것으로 기역 합니다. 공약을 실천하는 성장현 후보님의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 10.05.19 07:23

    속이 시원하네요 말씀감사합니다...조금 힘이 나네요..
    몰표드립니다^^ 이번 답변을 전 조합원에게 큰글씨로 안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성장형후보 홈피에 모두 좀도 힘을실어주는 메세지도 전달해야겠네요

  • 10.05.19 17:11

    성장현 용산구청장후보님께서 20일 오후3시 보광동 종점에서 출정식을 한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참여해 용산에 어떠한 비젼이 있나 들어 볼려고 합니다.

  • 10.05.19 16:26

    임대부분에 대한 확실한 대답 듣기 전엔 전 조금 유보적입니다. 용적율 올리면 뭐합니까. 임대로 다 뺏어 가는걸.

  • 10.05.19 20:46

    저먼실버님 임대부분이라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제생각에는 이미 관계법령에 규정된것 말고 구청장이 감놔라 배놔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으로 알고있는데...
    세입자보호 문제는 법령에 정해진 범위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느정도 수긍해야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몇차례 토론된바 있었지만 임대주택건립비울 17%이하 관철문제와 법령에 명시되지 않아서 우리 한남뉴타운의 경우 엄청난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건축제한면적에 대한 임대주택건립완화가 안되고 있는문제. 이문제 말고 또다른 이슈가 있는지요?

  • 10.05.20 11:51

    임대비율 관련 현행법규정을 고치기 전에 어떻게 해 보겠다고 하는 후보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 10.05.21 02:15

    저 또한 정암님과 의견을 같이합니다.상한용적율까지 올려도 늘어나는 임대는 전체가구수의 17%입니다..4구역은 242%까지올려도 늘어나는 임대는 전체 가구수의 17%입니다.문제는 역세권이나 기타 용적율을 상한용적율이상으로 올릴경우 우리가아는 50%를 임대로 그 임대는 땅도 무상 기부채납에 쉬프트,장기전세,보금자리등으로 빼앗아 간다는것입니다..그러나 17%의 임대는 땅과 건축시공원가를 우리에게 적은금액이지만 주게됩니다..이런 장치가 있기에 세입자편으로 용적율을 역세권처럼 확기적으로 올리지않을경우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그러나 다른 뉴타운 거의가 상한용적율까지 주었고 17%정도의 임대로 계획했습니다

  • 10.05.21 02:20

    단 지금의 한남뉴타운은 지구지정전의 용적율 조차 받지못한 본전도 못먹은 뉴타운이 되엇습니다,,그래서 이렇게 7층이하나4층,이런부분의 제한을 받고잇는만큼 임대를 빼줘야한다고 말씀들을 하시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그러나 서울시와 용산구는 한지역의 전체가 자연경관지구나 1종의 4층이하가 모두가 아니라다는이유로 17%이하로 해줄수없다는 입장이구요..-이부분 사실 많이 억울하죠,,또한 진정한 종상향이 아닙니다.많이올린부분이 있다면 다른블럭에서 빼먹는 희한한 발상으로 만든게 한남뉴타운인것입니다..

  • 10.05.20 00:09

    성장현 후보님의 준비된 구청장 이라고봅니다. 한남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선택하겠습니다. 아직까지 다른분의 대안이 없네요. 팍팍밀겠습니다.

  • 10.05.20 11:54

    성장현 후보의 말 대로라면 세입자들의 표가 많이 달아납니다. 한남뉴타운 지구는 소유자 75% 이상이 외지인입니다. 용산구의원이 되려면 세입자들의 표가 필요한데 주인들의 표를 얻겠다고 나서고 있는 것을 보아 진실성이 떨어집니다. 세입자들에게는 세입자들에게 유리하게 해 주겠다고 하고, 주인들에게는 주인들에게 잘 되도록 하겠다고 한다면 모순입니다.

  • 10.05.20 18:06

    기사님 그럼 세입자에게 보상비 많이준다면 좋을까요. 집주인에게 개발이익이 있어야 세입자 보상해 주지 않을까요.

  • 10.05.20 19:04

    무슨 뜻일까요. 이해를 못하게네요. 구체적으로 기사님 세입자에게 어떻게 해주면 될까요.

  • 10.05.21 14:43

    기사님 무슨뜻인지 설명좀 부탁합니다. 저는 이해 할 수 없군요. 여기는 세입자 얘기할 자리가 아닌 것 같은데요. 구청장이 세입자에게 공약이 있다면 임대아파트 많이 지어 살 수 있게하고 이주비 많이 준다면 좋겠지만 그 것 조합장이 할 수 있는 얘기 아닌가요. 사리 판단이 좀 ~~하네요.

  • 10.05.20 13:11

    저도 성장현씨 지지합니다 말만 들어도 시원하네요~~~

  • 10.05.20 14:11

    선거운동이 너무 심하네요. 성장현씨는 한나라당 후보가 할만한 말을 하고 있네요.

  • 10.05.20 17:46

    기사님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없네요. 민노당으로 가세요.

  • 10.05.20 17:55

    저도 하얀언덕 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저분 글이 좀 이상해요. 세입자가 분명해요. 아니면 집에 친척들만 있던가 나중에 조합장이 할 것을 구청장 후보가 어떠게 말할 수 있을까요. 말도 안되.

  • 10.05.21 02:21

    기사님은 오프라인에서도 뵈온 순수 우리조합원이시고 많은 관심을 가지신 법률관련일을 하시는분입니다.조금씩 자제를 부탁드립니다..성장현후보가 민주당에서 나왓다고는 하나 사실 보광동 출신입니다. 저또한 잘알고 처음에 주민협님을 성장현후보에게 인사시킨장본인도 저 입니다,,저도 사실은 골수 한나라당이긴하지만, 사실 오래 이곳에 산분이라면 그분에 대해서 넉넉한 점수를 드리는것도 사실입니다,,보광동의 지금 경기가 죽은것- 이쁜여성분들이 많이 떠나신것도 잘알고 아마 후보들중 한남뉴타운에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분입니다..기사님도 외지인이시라 민주당에서 오는 거부감에 걱정의 말을 표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10.05.21 02:08

    이렇게 정리하면 좋겟습니다..집주인들에게 보다 많은 해택을 주면 당연 세입자들에게도 그럴 개연성이 있기에..따라서 다른분들 너무 민감해하지마시고,,제가 걱정하는것은 각구역의 누가먼저 가냐의 문제가 아닌 다른뉴타운,재건축,재개발의 형평성에 맞게 우리또한 얻어낼것은 얻어내며 가야한다는것입니다..구청의논지는 지금 주민의 권리는 뒤로한체 마구 밀어붙이기를 하고있습니다..속도전도 좋지만 조금은 냉철하고 여러가지경우의수를 생각하면서 가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10.05.21 14:50

    한남뉴타운을 위해서 성장현 구청장후보님을 지지합니다. 저도 한라당 열성 팬 이지만 이번에는 접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남뉴타운에 대해 뭐라 한 것있습니까. 제가 듣지 못 했을지 모르지만 너무 섭섭합니다.

  • 10.05.21 19:44

    저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한남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분이 구청장이 되셔서, 재개발사업지연의 최소화를 전제로(개인적으로는 1년이상 늦어지지 않는 범위내) 너무도 잘못된 현재의 결정고시를 바로잡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재개발촉진법의 법적 취지도 철저히 외면되었고, 서울시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심의기준도 지키지 않아 다른지역의 뉴타운 계획에 비하여 매우 불공평한 한남뉴타운 재정비촉진계획안이 입안된것을 그대로 안고 가야하는 힘없는 동네 이야기는 듣지 않게되기를 기대합니다.

  • 10.05.25 22:43

    성장현후보님 꼭 당선 되실겁니다. 한남뉴타운 확실한 변화를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10.05.25 22:53

    역시 한남은 성장현 뱃길을 알아야 한답니다. 사공은 바로 이분입니다. 주민들과 가까이 할려고 애쓰는 모습이
    좋습니다. 서민적이고 푸근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5.26 11:48

    저는 두개 전철역 [보광역+동빙고] 유치 약속과 한남 뉴타운에 특목고 유치 공약이 마음에 듭니다.

  • 10.05.27 20:45

    오늘 YTN 뉴스에 지용훈후보와 지지도가 2.8% 차이랍니다. 서울시장은 한나라당 이지만 구청장은 인물로 선택하는 용산주민들을 보도하고 있더군요. 조금만 더 노력하세요. 성장현 후보님 지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약처럼 주민이 원하는 한남뉴타운 꼭 성사시켜 주세요.

  • 10.05.31 00:29

    성장현후보님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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