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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은 국제금융속보 파일과 외환동향 파일, 글로벌 재정위기 관련 파일, 미 신용등급 강등 일보 파일, 주간 동향 파일입니다.
글로벌 재정위기 관련 금융시장 동향-2011102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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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지역 정상회의, 위기극복을 위한 포괄적 대책 합의
□ 미국 3/4분기 GDP(속보치), 전기대비 연율 2.5% 성장
□ 유럽은행들, 자본확충 부담 예상보다 작을 것
□ 일본은행, ‘자산매입 등 기금’ 규모를 5조엔 증액
□ 중국 · 프랑스 정상, 중국의 유럽 지원에 대해 논의
□ 연준, 내년 요구불예금에 대한 지급준비금 부과구간 변경
□ ISDA, 그리스 채권 상각은 CDS를 trigger하지 않을 것
□ Roach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는 과장된 것이라고 언급
▣ 유로화: 대폭 강세-달러/유로 (1.3906 → 1.4189), 엔화: 소폭 강세-엔/달러 (76.18 → 75.95)
ㅇ유로화는 EFSF 1조유로 규모 확대, 민간채권자의 자발적인 50% haircut 등 유로존 정상들의 채무위기 극복을 위한 포괄적 대책발표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되면서 대폭 강세
ㅇ엔화는 미 경제지표 개선 등에 따른 대미 금리차 확대, 일본 정부의 시장개입 경계감 등에도 불구하고 BOJ의 정책결정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소폭 강세
▣ 美 국채금리: 대폭 상승(2.20 → 2.40), 美 주가지수: 대폭 상승(11,869.0 → 12,208.6)
ㅇ美 채권시장은 유로존 정상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대책 발표, 3분기 미 경제성장률 개선(1.3%→2.5%, 예상 2.5%), 7년물 국채입찰(290억달러) 호조, 주가급등 등으로 대폭 상승
ㅇ美 주가지수는 미 경제성장률 개선, 유로존 정상회의 합의안 발표 등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대폭 상승
□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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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설명]
국제 금융 속보(첨부 파일 참조)
■ 오늘의 이슈
ㅇ EU, 그리스 국채 상각비율 50% 등 주요 방안 마련에 가까스로 합의
ㅇ 美, 3분기 GDP 전분기(+1.3%)대비 연률 2.5% 성장, 1년래 최대 성장률
ㅇ 유로존, 10월 경기신뢰지수 전월(95.0)대비 하락한 94.8
■ 시장 동향
ㅇ [ 주가 ] 美, 유럽 증시 급등
- 美, 유럽 증시는 유로존 부채위기의 포괄적 해법 제시, 美 3분기 성장률 개선,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급등
- 美 Dow +2.86%, 英 FTSE 100 +2.89%, 獨 DAX +5.35%, 佛 CAC 40 +6.27%, 中 상해종합지수 +0.33%, 日 Nikkei +2.03%
ㅇ [ 환율 ] 美 달러화, 주요통화대비 약세
- 유로존 부채위기 해결 기대감 확산 등으로 유로화는 달러화대비 강세
- 달러/유로 1.3906 → 1.4189, 엔/달러 76.17 → 75.9
ㅇ [ 금리 ]美 국채금리, 상승
- 증시 급등, 경제지표 개선 등에 따른 위험선호심리 회복 등으로 美 국채금리 상승
- 10년 2.21% → 2.40%, 2년 0.29% → 0.31%
ㅇ [ 유가 ] 국제유가, 급등
- 유로존 부채위기 해법 합의, 美 경제회복 등에 따른 원유수요 증가 기대 등으로 국제유가 급등
- WTI油 90.20달러/배럴 → 93.96, 두바이油 108.20 → 107.07
글로벌 재정위기 관련 금융시장 동향(첨부 파일 참조)
ㅁ 국제금융시장
ㅇ 해외 주식 : 美 증시, 유럽 증시 급등, 亞 주가는 EU 정상회의 합의 도출, 美 경기둔화 우려 완화 등의 호재로 상승세 지속(+0.4%~+2.6%)
ㅇ CDS 프리미엄 : 한국 CDS는 전일 큰 폭 하락 후 보합세(△1bp, 127bp)
ㅇ 환율 : 유럽재정 우려 축소 인식으로 원화는 큰 폭 강세. 유로화는 단기 급등 인식으로 약보합. 엔화는 강보합세 지속
ㅇ 채권시장 : 증시 급등 등에 따른 위험선호성향 회복으로 美 국채금리 상승
ㅇ 유가 : 글로벌 경제 전망 호전에 따른 수요확대 기대 등으로 급등 WTI $93.81 (+$3.61, +4.00%)
ㅁ 해외시각 및 시장반응
ㅇ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 AAA 신용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재정긴축을 통해 60~80억 유로를 절감하겠다고 발표
ㅇ 일부 유럽 은행들, 자본확충에 어려움 예상
1. 유로지역 정상회의, 위기극복을 위한 포괄적 대책 합의
o 유로지역 정상들은 10.26일 2차 정상회담을 갖고 유로지역 채무위기 해결을 위해 그리스의 채무 지속가능성 확보, EFSF의 위기대응 능력 확충 및 유럽 은행들의 자본 확충 등을 위한 포괄적 대책에 합의
― 2020년까지 그리스 정부부채비율(GDP대비) 120%를 달성하기 위해 민간투자자 보유 그리스 국채에 50% 헤어컷 적용 및 2014년까지 1,00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 지원 계획
* 유로존 회원국들은 PSI에 최대 300억유로를 지원할 예정. 국채교환프로그램은 내년초 이행할 계획이며 구제금융 지원은 금년말까지 확정할 계획
― 레버리지를 통한 EFSF 재원 확대(약 1조유로 규모)*를 위해 향후 IMF와 협력할 것이며 유로지역 재무장관회의에서 구체적 실행에 대한 최종안을 11월까지 마련할 계획
* EFSF 재원 레버리지는 ① 유로지역 회원국들의 신규채권발행에 대한 신용보강② SPV를 통한 금융기관 및 투자자들로부터의 자금조달 등 두 방식으로 최대 4~5배의 레버리지 효과 기대
― 유럽 은행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EU 차원에서 공동 협력하여 은행들의 기간물 자금조달(term-funding)을 지원하고 ‘12.6월까지 핵심자기자본비율(Core Tier 1) 9%를 달성
o 합의문 발표 후 시장 지표 대부분이 개선*되었고 적극적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일부 주요 언론들은 그리스 국채교환 프로그램 협상 등 중요한 요소들이 미결로 남았으며 이에 대한 상당한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평가
* CDS프리미엄(CMA社 기준) : 10.27일 그리스 3,436bp(-2,023), 이탈리아 401bp(-56) 국채금리스프레드(10년물, 독일대비) : 그리스 –215bp, 이탈리아 –22bp
― FT紙는 그리스 국채의 액면가 50% 감면이 가장 이목을 끌었으나 이를 어떻게 달성할지가 불분명하며 교환될 신규 채권의 쿠폰, 만기 등 세부요소를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민간은 유럽 정상들이 공언한 바보다 손실을 덜 부담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언급
― 한편 Charles Dallara 국제금융협회(IIF) 이사는 민간 참여율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7월에 합의된 채권교환 옵션들보다 덜 복잡한 자발적 교환이 될 것이라고 언급
2. 미국 3/4분기 GDP(속보치), 전기대비 연율 2.5% 성장
o 미 상무부는 10.27일 3/4분기 GDP 성장률*(전기대비 연율, 속보치)이 개인소비지출과 기업 장비·소프트웨어투자 증가, 주‧지방정부지출 감소 둔화 등으로 ‘10.3/4분기(+2.5%) 이래 가장 높은 2.5%를 기록했다고 발표
* '10.2/4 +3.8% → 3/4 +2.5% → 4/4 +2.3% → ‘11.1/4 +0.4% → 2/4 +1.3% → 3/4 +2.5%
― 개인소비지출은 전기(+0.7%)대비 2.4% 증가, 민간투자는 기업 장비·소프트웨어투자가 17.4% 증가(전기 +6.2%)하여 4.1% 증가(전기 +6.4%)
― 정부지출은 주·지방정부지출이 전기(-2.8%)대비–1.3%로 감소폭이 둔화되면서 전기(-0.9%)수준을 유지(0.0%)
― 한편 수출 및 수입 모두 전기(각각 +3.6%, +1.4%)대비 각각 4.0%, 1.9%로 증가폭 확대
3.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연 2.5%로 상승. 경기 재침체 우려 완화
ㅁ 3/4분기 경제성장률 연 2.5%로 상승
ㅇ 소비 및 기업 고정투자 회복이 주된 요인
- 민간 소비지출 증가율은 2/4분기 연 0.7%에서 3/4분기 2.4%로 상승. 소비지출 증가에 따른 경제성장 기여도는 연 0.49%p에서 1.72%p로 확대
- 기업 고정투자 증가율은 연 10.3%에서 16.3%로 상승. 기업 고정투자의 경제성장 기여도 연 0.99%p에서 1.54%p로 상승
- 재고투자 금액은 연 391억 달러(05년 불변 가격)에서 54억 달러로 축소. 재고 투자의 마이너스 성장 기여도 연 0.28%p에서 1.08%p로 확대
- 수출 및 수입 증가율은 각각 연 3.6%와 1.4%에서 4.0%와 1.9%로 상승. 순수출의 경제성장 기여도 연 0.24% 포인트에서 0.22% 포인트로 소폭 축소
ㅇ Double Dip 우려 완화로 주가 큰 폭 상승
- 3/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2/4분기보다 높아지고 남유럽 재정위기 해결 방안 합의 등으로 경기 재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주식 시장에 호재로 작용
ㅁ 4/4분기 성장률 연 2% 내외로 전망
ㅇ 소비심리 위축, 주택경기 지표 혼조세 지속
- 2월 이후 소비심리가 대폭 위축되고, 주택경기 관련 지표들이 혼조세를 지속함에 따라 소비 증가세가 다시 둔화되고 주택투자는 계속 부진할 것으로 예상
ㅇ 주요 IB들 4/4분기 성장률 연 2.0% 내외 전망
- Goldman Sachs와 JP Morgan은 연 1%로 전망. UBS는 연 2%, Morgan Stanley와 Barclays Capital은 각각 연 2.3%와 2.5%로 전망
4. 유럽은행들, 자본확충 부담 예상보다 작을 것
o EU 정상들이 유럽은행들의 핵심자기자본비율(Core Tier 1) 9%를 ‘12.6월말까지 달성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유럽은행들의 필요 자본확충 규모는 유럽금융감독청(EBA)이 추산한 1,064억유로를 크게 하회하는 100억~300억유로에 그칠 전망(WSJ紙, FT紙, 10.27일)
― 이미 그리스 등에 대한 구제금융이 실행중인 데다 다수 은행들은 보유자산 매각, 배당금 및 보너스 축소 등을 통한 이익유보 확대 등을 실시할 것으로 보여 신주발행 등을 통한 자본확충 규모는 당초 예상보다 크지 않을 전망
― 또한 스페인 은행들이 주로 발행한 조건부 자본 전환증권*(contigent Convertible Bond, CoCo Bond) 등이 자본으로 인정될 경우 부담은 더욱 경감될 가능성
* 후순위채권으로 발행되었다가 향후 보통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발행자에게 부여된 증권으로 채권과 콜옵션(채권자 권리)이 결합된 전환사채(CB)와는 구별되며 보통주 자본 외에 자본을 확충할 수 있는 대안자본으로 관심
5. 일본은행, ‘자산매입 등 기금’ 규모를 5조엔 증액
o 일본은행은 10.27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10.10월 도입한 ’자산매입 등 기금‘ 규모를 5조엔 증액하여 총 55조엔으로 확대하고 전액 장기국채를 매입하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
o 또한 2011년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세계경제의 감속, 엔화 강세 등의 영향을 감안, 7월 전망치(0.4%)*보다 0.1%p 낮아진 0.3%로 하향조정
* 4월 전망치는 0.6%
o 한편 콜금리(무담보, 익일물)를 현재와 같이 0.0%〜0.1% 수준(제로금리)에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전원 찬성)
6. 중국 · 프랑스 정상, 중국의 유럽 지원에 대해 논의
o Nicolas Sarkozy 프랑스 대통령과 Hu Jintao 중국 국가수석은 10.27일 유로지역 정상회의가 끝난 몇 시간 후 전화통화를 통해 중국의 유럽 지원에 대해 논의(Bloomberg · FT紙, 10.27일)
* Klaus Regling EFSF 이사는 베이징(10.28일)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AFP 통신)
― Sarkozy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Hu 주석이 G-20이 글로벌 성장 및 안정을 위한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는 데 합의했다고 언급
― Li Daokui 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회 소속 교수(전 정책위원)는 중국의 지원은 여타국들의 참여에 달려있으며 중국은 투자의 안전성을 위해 강력한 보증을 받아야 한다고 언급
o 한편 Sarkozy 대통령은 10.27일 국영방송 연설에서 내년 경제성장이 지난 8월 전망(1.75%)보다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하고 AAA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10일 내로 60~80억유로 규모의 긴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언(Bloomberg, 10.27일)
7. 연준, 내년 요구불예금에 대한 지급준비금 부과구간 변경
o 미 연준은 10.26일 내년도 예금기관의 요구불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은 종전대로 유지하지만 동 부과구간을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고 발표
― 순거래잔액 1,150만달러까지는 부과 면제(금년 1,070만달러), 1,150만달러 초과~7,100만달러 이하 구간은 3%(금년 1,070만달러~5,880만달러), 7,100만달러 초과 구간은 10%를 부과
8. ISDA, 그리스 채권 상각은 CDS를 trigger하지 않을 것
o ISDA(국제 스왑·파생 협회)는 EU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그리스 국채 50% 상각안에 대한 민간투자자들의 참여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한 CDS를 trigger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Bloomberg, 10.27일)
― ISDA의 David Geen은 금번 그리스 국채 상각안은 다소 강요된 측면이 없지 않으나 자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CDS를 trigger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공식 판정은 교환조건이 확정된 후 결정될 것이라고 부연
o 한편 Bloomberg 통신이 EU당국자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그리스 국채 교환시 ECB가 필요한 유동성을 은행들에게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럽국가들은 ECB에 일시적 신용보강을 제공할 예정
― 동 인사는 만기 및 이자 등 세부 교환조건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그리스법이 아닌 영국법에 의해 발행될 것으로 보이며 발행방식은 100달러 그리스 국채를 50달러 신규 그리스 국채로 교환하는 대신 15달러 규모의 AAA등급 담보(EFSF 등)와 35달러 규모의 그리스 정부 보증이 제공될 가능성 언급
9. Roach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는 과장된 것이라고 언급
o Bloomberg 통신에 따르면 Stephen Roach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은 중국경제의 경착륙 우려는 과장된 것이며 중국은 세계역사상 가장 강력한 소비자 주도의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언급
― 그는 과도한 지방정부 부채 및 인플레이션, 유령도시에 대한 이야기 등은 어느 정도는 사실이지만 과장된 것이라고 언급
― 한편 ANZ의 Liu Li-Gang도 중국의 정부부채비율(GDP대비)이 상당히 낮고 정부가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정상태도 좋아 중국이 경착륙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언급
10. 월가 시각에서 보는 글로벌 경제 동향
ㅁ RGE Monitor, 유로존 불균형 해소 어려울 전망
ㅇ RGE Monitor는 유로존 주변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핵심국보다 낮은 수준의 근원물가 유지가 최선이나, 최근 핵심국의 근원인플레율 둔화세 및 일부 주변국의 부채 디플레 가능성 등에 따라, 유로존 불균형 해소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 동사는 유로존의 장기적 안정을 위해서는 유로존 불균형 해소가 필수적이나, 핵심국의 낮은 근원인플레율 지속시 동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ㅁ MS, 선진국 인플레 억제 위해 재정적자 감축 필요
ㅇ Morgan Stanley는 높은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규모, 국가부채 디레버리징 과정에 있는 선진국들은, 인플레 억제를 위해 당분간은 국가부채 상환능력에 부담을 주는 금리인상 보다는, 의미있는 수준의 재정적자 규모 감축이 먼저 필요 하다고 제안
- 동사는 과거 남미 국가의 경험을 상기하면서, 선진국들은 인플레 억제를 위해 당분간 금리 인상 등의 통화정책보다는 재정적자 규모를 의미있는 수준으로 줄이는 재정정책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 제안
ㅁ OXAL, 세계 CDS 통합 청산소 설립시 신흥국 채권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
ㅇ Oxford Analytica는 현재 글로벌 공조상의 문제로 세계 CDS 통합 청산소(clearing house) 설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통합 청산소 설립시 향후 신흥국 채권시장이 한층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동사는 CDS 통합 청산소 설립시 신흥국 채권을 헤지(hedge)할 수 있는 수단이 효율화되고 CDS 시장의 투명성이 제고되어, 신흥국 채권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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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이런걸어떻게;;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