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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 알아버리는 그사람의 속 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픗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 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러운 보듬어가며 그런 하나 하나에 마음을 터야 하는 사람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 국내 최고경영자(CEO) 5명 중 1명은 오늘날의 자신을 만들어 준 가장 중요한 습관으로 평소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관계를 중시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삼성 경제 연구소에 따르면 경영자 대상 정보사이트 SERI CEO 회원 413명을 상대로 오늘의 내가 있기 까지 가장 힘이 되어준 습관을 사자성어로 물은 결과 응답자중 19.7%가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관계를 중시하는 것을 의미하는 '순망치한(脣亡齒寒)'을 택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지산-이민홍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다는 말로, 가까이 의지하고 있던 둘 중의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위태로워진다. |
첫댓글 지니뿡님~ㅋㅋ 순망치한 이라는말..ㅋ 저두 앞으로 제 좌우명으로 삼아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