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에 음악회를 합니다.

[소담]

제가 8월달에 서울 삼성병원에서 큰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거의 회복이 되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회를 가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아 못가뵈어 죄송합니다.

음악회를 합니다.

제가 주최를 하고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주관을 하는 음악회가

12월 9일 오후 3시

금남로에 있는 구 한국은행자리 금남공원에서 있습니다.

아래 사회를 보는 사람이 저 쪽빛소담 박방원입니다.

아래는 그날 음악회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사회를 보고

또 노래도 한곡 할것입니다.

겨울날씨라 좀 추울건데

그날 오뎅도 준비하고 뜨끈한 정종도

준비 할것이니 음악을 좋아하시는 우리 회원님들

시간 나시면 들러서 음악도 들으시고

즐거움 안고 가시면 좋겠네요.

[청재]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꼭 가보려하는데 어찌될지요 제가 기브스중이라서요 못가더라도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

[길효]

멎진 자리에 날씨가 호응을 해줘야할 건데 걱정입니다. 겨울 날씨는 믿을수가 없어서스리.

[소담]

좀 풀린다니 안심이 됩니다. 고마워요.

[sabina]

와~~ 소담님 노래들을려면 꼭 가야할 것 같은데요. 행사 잘 치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윤]

특별한사정없으면 저도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