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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의 비밀
저자 : 리 스트로벨 / 출판사 : 두란노서원 / 12,000(10,080)원 / 374page
최고의 과학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책!
19세기 이후 역사가들은 과학과 기독교가 겹치는 지점에서 항상 이견을 보였고, 두 영역 중에서 과학이 더욱 확실한 신념이라고 판단해 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과학이 더욱 발달할수록, 여러 증거가 확실히 나타날수록, 오히려 과학은 창조주의 실재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제대로 알기만 하면, 과학은 하나님을 가리킨다.
“과학은 무신론을 향해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 보니, 과학이야말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었다.“
[특징]
- 과학이 더 이상 진화론도, 무신론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논리적·지적으로 풀어나가는 책이다.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생화학 등 전반적인 과학의 전문가들의 주장이 대부분이라서 신뢰도가 높다
-전 NASA 연구원인 김영길 총장 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유수한’ 교수들이 추천하는 훌륭한 지침서
[추천사]
한 번쯤 해 볼만한 멋진 여행! -김정훈 박사
유신론과 무신론의 최종 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김영길 총장
[차례]
1부 창조인가, 진화인가
1. 흰 가운을 입은 과학자 VS. 검은 가운을 입은 성직자
2. 너희가 진화를 믿느냐?
3. 다윈주의를 의심하라
4. 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2부. 창조주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
5. 태초에 설계된 빅뱅이 있었다?
6. 물리학은 지구에 박힌 창조주의 지문이다
7. 우리는 특별히 계획된 행성에 살고 있다
8. 다윈에게는 세포가 블랙박스였다
9. DNA는 인간 창조의 설계도이다
10. 맹목적인 물질이 진화되면 ‘마음’이 만들어질까?
11. 이 탁월한 설계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주
[내용 엿보기]
“어느 대학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논하는 과목을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런 논증이 마음의 우상을 만들거나 과학을 신격화한다는 몇몇 사람들의 주장을 듣고 풀이 죽은 적이 있었죠. 그후 한동안은 말을 조심했지요.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이 논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신 증거라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으니까요.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거나 DNA 분자의 구조와 정보를 품고 있는 성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은, 그것들을 만드신 창조주를 경배하는 시간입니다. 성령의 신빙성과 우주와 생명의 창조주가 하나님이라는 온갖 증거가 밝혀진 지난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입술에 어렸을 묘한 미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그런 증거들이 밝혀진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대한 우주와 고생물학의 먼지 나는 유물과 복잡한 세포 속에서 우리가 그분의 지문을 발견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에 대한 과학적·역사적 증거를 탐구하는 일은 인지적 활동만이 아니라 예배 행위입니다. 창조주께 합당한 공로와 존귀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창조를 자연적 과정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빠지기 쉬운 일종의 우상숭배입니다. 자연주의적 생각을 가진 동료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들을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 역시 그런 존재니까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경시하고 우리가 그분의 피조 세계에 들어있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창조력의 산물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자연과 성경에서 하나님의 증거를 볼 때, 나는 거듭해서 그분이 누구신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지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그분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4장·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과학자 스티븐 마이어 박사의 인터뷰 中에서
[저자소개]
리 스트로벨(Lee Strobel) [저]
예일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시카고 트리뷴]지의 법률담당 편집자로 일했다. 1981년까지는 영적 회의론자였으나, 아내를 따라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를 믿게 되었다. 후에 윌로우크릭교회와 새들백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사역하면서 본격적인 구도자 사역과 전도를 위한 책 집필에 전념하였다. 저서로는 황금 메달 수상작인 [예수는 역사다], [창조설계의 비밀]와 [특종 믿음 사건][이상 두란노], [하나님의 파격적인 주장], [다 빈치 코드 해체] '단숨에 읽는 사건 시리즈' 근간[이상 사랑플러스] 등이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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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
창조설계의 비밀 작성자: 아직미숙해
이책, 내가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머리론 창조론&진화론이 충돌하곤 했었다. 창조론과 진화론,,, 그사이에 오묘한 차이가 있고, 왜 진화론이 안되고 창조론이 될수 밖에 없는지 명쾌하게 설명 해준 책,꼭 기독교 인이 아니더라도, 읽을 만한 책이다.
지적설계론을 위해! 작성자: 대답은있다
리 스트로벨...부끄럽게도 난 이 분을 알지 못했다. 이제라도 알게 된 것을 감사할 따름이다. '창조설계의 비밀' 을 읽고 나서 바로 다음 책으로 '예수는 역사다' 를 정했다. 같은 인물의 책을 연달아 보게 된 것은 프란시스 쉐퍼 목사님 다음으로 처음이리라. 먼저 난 이 책을 권하고 싶은 독자층이 따로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특별히 자연과...
창조와 진화 작성자: 호랑이티거
20세기의 마지막 30 여년간의 최신의 과학적 결과물들을 근거로 과학적 유물론인 진화론을 조목조목 반격하는 참으로 유익한 책이다. 물리학, 생물학, 화학, 천문학, 지질학 등 전 분야에 걸친 방대한 자료추적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나 역시 생물시간에 밀러의 실험, 헤켈의 배아발생도를 주입식으로 교육 받았고, 세계사 시간에 각종 현생인류의 조상이라...
4권째 선물 중 작성자: shon
차인표씨 추천, 스캇 목사님 추천으로 동생 주려고 주문했다가 재미있어서 내가 먼저 다 읽어버리고 너무 보고싶다는 친구 빌려줬어요. 4권 째 선물하러 왔습니다. 회사에 메일 돌렸더니 여기저기 찾아서 다 사셨네요. 품절되었었는데 싸게 다시 들어왔네요. ^ ^ 정말 재미있습니다.
창조.. 작성자: ♪랄랄라
진화론의 허구를 밝히고 창조론을 변증하는 책 중 가장 대중적인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알차기도 알차다. 잘 나가던 저널리스트 출신답게 아마도 엄청났을 사전 조사 량과 쉽지 않은 내용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고 흥미를 유지해가며 읽도록 구성하고 전개해나가는 솜씨는 가히 탁월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진화론이 어째서 거짓인가와 ...
2번째 구입 작성자: 생식만세
우연히 리스트로벨의 창조설계의 비밀을 구매해서 읽었는데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설득력이 있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아는지인에게 선물도 했습니다.
멋지다!! ^_^ 작성자: 쎄쎄
스트로벨 리는 대단한 사람인것 같다. 창조, 지적설계가 왜 진리인지 각분야의 저명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인터뷰하고 그것을 책으로 만들었다. 정말 이책의 메인 리뷰 처럼 다윈이 이 책을 읽었다면 자기의 이론을 버렸을 것이라는 주장이 정말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지적설계에 대한 강한 증거와 논증으로 책을 써 나가고 있...
크리스찬이라면 꼭 읽어야 될!! 작성자: 작은소망님
정말이지 크리스찬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진화론이 범람하는 요즘, 우리가 알아야 아이들에게 왜 그것이 잘못된 것인가를 가르칠 수 있죠.. 이 책을 읽고 나서 모두가 나서서 어린 새싹들에게 들려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