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해신당 공원
아름다운 동해 부남 해수욕장
해수욕장에 이런 바위들로 꽉 차 있습니다.
동해 중에 젤로 한적한 한밀재 해수욕장에서 텐트를 또 다시 정선으로~ 주방장님 저 숲속에 텐트를 치자는데......웬지 으시시 합니다. 오지 민가의 길거리 식사 준비. 아우라지
자개골을 찾았지만 폭우로 길이 유실되서 더 이상은 갈 수 없다는 말에 낙담을 했지만...... 길위에 텐트를 쳤지만 나름 좋은 곳이었내요. 오지 주방장님표 메운탕....매운탕 거리는 얻는거지만 ㅎ 솜씨가 있어 맛은 기가 막힙니다. 백석폭포 집에 다다르니 아름다운 서울 하늘이 절 반기내요^^ |
출처: 내마음은 풍선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여울
첫댓글 멋지네요^^ 감상 잘 했어여..부럽다는거..왠지~ㅎ
사진만 보아도 그저 좋아요 !
우앗 이상한물건 ㅎㅎㅎㅎ 길거리에서 무엇하나요 부럽워서 ㅌㅌㅌㅌㅌ사진보니좋아요
초록여울언니아 정말 짱 건강한 모습 정말 정말 감사 감사 ㅎㅎㅎ 언니 내 마음 알지 씩씩한 언니모습계속보여주이솤ㅋㅋㅋ
그림잘보고갑니다.
나도 가고잡다..누가 나도 델꼬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