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유없이 피곤하고 눈도 빡빡하고 무릎에 두드러기도 나고 귓볼은 붓고 ...
다른 분께 드린 답변인데 같은 피부병이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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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남들이 먹는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이 생활하는데
어느날 이런 증세가 난다면 원인은 피부에 접촉하거나 식생활과 일상생활 중에 비위생적이거나
불결한 것과 자주 접촉하거나 또 가까이 했기 때문에 몸이 세균이나 기생충으로 오염된 것입니다.
덜익은 고기나 날음식에서 세균감염, 식중독, 불결한 수영장이나, 강이나 대중탕 등에서
접촉성으로 인한 세균이나 기생충 감염이 원인입니다.
또 동물이나 물고기 등 먹이를 먹을때 스스로 세균이나 기생충 분별능력이 없는 가축과
애완동물로 부터도 기생충과 세균감염이 될 수 있고, 따라서 동물은 태생적으로 기생충과
세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옛날 농경사회 시절부터 우리 부모님과 그 부모님들은 상수도 물이 아니고 우물물이나 샘물을
그냥 마시고 사용했으니 세균이나 기생충 보균에서 자유롭지 않았고, 자녀들도 대를 이어 세균
보균자로 봐야겠지요.
따라서 부모가 피부병이나 암을 앓으면 자녀에게 100% 같은 질병이 발생합니다.
아버지가 대머리면 아들도 대머리가 되지요. 생활습관이 같으니 부모에게 당뇨가 있으면
자녀도 당뇨를 앓습니다. 탈모, 아토피, 당뇨, 암 같은 여러 질병들을 모두 유전이라 하는데,
사실 질병의 원인은 전염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세균이나 기생충은 몸속 혈관에 서식하면서 혈액에서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알을 낫고 배설하며
기온변화를 덜타는 등뼈나 관절속에 집중되어 서식하다가 계절변화로 기온이 많이 차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세균들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면 사람은 각종 염증이나 뼈가 쑤시는 증세를 느끼게 됩니다.
대중탕의 따끈한 욕탕물에 들어가면서 어른들은 그때 "어~ 시원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평온
하게 활동하던 세균들이 갑작스런 뜨거움에 놀라 관절속에서 요동치며 체온이 맞는 곳으로 도망가느
라 요동칠 때 사람은 관절부위에서 시원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은 절대 그 기분
을 느낄 수 없고, 어른들의 '어~ 시원하다'는 말을 절대 이해 못하지요.
세균의 개체수가 점점 많아지면 관절염이 악화되고, 그때 병원에 가면 의사가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는데 퇴행성은 틀리는 말입니다. 기생충이나 세균감염이 주원인이란 말은 해주지 않아서 순진한
환자들은 나이들면 다 뼈에서 영양분이 점점 줄어들어 마모되다 자연적으로 염증이 생기고 골다공증
같은 퇴행성을 앓는가보다 고 자포자기하고 병원서 처방해주는 약만 꼬박꼬박 타 먹다가, 결국 비용
적고 빠른 치료기간을 다 놓치고 나중엔 큰 수술, 큰 비용 들이고도, 잘못된 수술로 고통을 받아도
환자탓이라 외면합니다.
혈관에 서식는 세균은 혈액에서 양양분을 빼앗아 먹으며, 알도 낳고 배설도 하여 그 찌꺼기들이
피부에 기미 주근깨 같은 얼룩을 남기고 노폐물들은 피부를 상하게 하고, 지성피부나 건성피부를
만들고, 특히 기후 변화나 덥거나 차거나 온도변화, 꽃향기나 과일향 등 특이한 냄새에 자극을
받으면 또 거부반응을 일으키면서 독성물질을 배출하는데, 그 반응으로 당연히 피부에 두드러기나
염증과 궤양 습진이 일어나면서 사람에게 갖가지 고통을 줍니다.
특히 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백인들의 자녀나 성인에게서 기미 주근깨가 많은 것은 가축에 기생하던
충란이 덜익힌 육식섭취로 인해 사람에게 전염된 때문입니다. 축산업을 하는 대부분 사업장에서
정기적으로 가축들에게 방부제와 항생제를 투여한다고 하는데. 이는 인간들의 육식섭취시 기생충과
세균의 감염을 예방하려는 목적일 것이나 독한 항생제를 투여하는것도 나쁘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주식으로 공급하는데 안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
세수할 때 눈이 자주 충혈되고, 추운날씨에 눈물이 흐르거나 , 매운음식이나 더운밥 먹을 때 콧물이
나오는 증세, 시력이나 귀가 약해지는 현상들은 모두 세균이나 기생충이 서식하면서 영양분을 빼앗겨
일어나는 증세이며, 개체수가 많아지면 증세도 점점 악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얼굴부분은 기온과 음식이나 꽃향기 등의 냄새가 제일 먼저 닿아 세균
에게도 먹이감이나 거부감에 가장 민감한 곳으로 눈, 코, 귀, 입, 머리 목 등의 혈관통로는 세균들이 왕래
하기 가장 원활한 곳으로, 머리가 빠지면, 비염도 생기고, 치통도 일어나고, 시력.청력도 약해지며, 동시
에 얼굴에 기미와 주근깨 검버섯 증세도 생깁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진단은 틀린 말이고, 실제는 혈관속에 세균과 기생충이 서식하고
있어서 많은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그 반응으로 사람에게 일어나는 피부궤양이나 영양실조 증세가 맞습
니다. 한 여름인데도 혈액순환이 안되 갑자기 오한과 열이 오르면서, 팔다리에 닭살이 돋는 것도 세균
감염이 원인입니다.
따라서 몸 속 혈관이 이어진 곳이라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그리고 관절속까지 파고들며 사람에게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데, 각종 피부 염증, 습진, 두드러기, 대상포진, 무좀, 기관지천식염, 갑상선,
당뇨, 암 등등 피부와 각종 장기에 습진이나, 종양등이 생기는 이 모든 질병들을 병원에서는 부위에
따라 병명가 처방약 이름만 다를 뿐, 성분은 비슷할 것입니다
현재 시중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하는 피부병 약은 먹고 바르는 모든 것들이 한달을 먹으나 1년을
먹으나 복용할 때 일시적인 진정 효과만 있을 뿐, 절대 완치되지 않는게 더 문제인데 , 오히려 세균이
관절 부위같은 깊숙한 곳으로 잠복하게 만들어 내성만 길러주고 그동안 세균이 집중적으로 번식하게
되니 병은 악화만 되고, 관절마다 염증이 생기면 또 병원에서는 온갖 종류의 약을 처방해주며 정기적
으로 진찰받으라고 권합니다
요즘 항히스타민제는 (구충제도 같은 성분) 사람이 먹으면 취하게 만드는 정도이니
세균성 질병에 기생충이나 세균을 한마리도 죽일수가 없지요.
오히려 병원에서 권한다고 환자가 장기 복용하다 보면 24시간 멍하니 취한 상태로 생활할텐데
어느날 돌발사태를 당하면 대처 능력이 떨어져서 큰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도 많아요.
일주일 이상 복용하게 하는 약은 건강에도 나빠요.
그런데 기생충이나 세균감염이라면 혈액검사만 해도 세균들이 당연히 검출 될텐데,
요즘 병원에서 병리검사는 안해줍니다.
현미경으로 1000배 확대한 미생물이나 세균 사진들이 과학잡지에 실려도
세균감염 환자의 병을 고치는 의사들은 그럴 능력이 없나 봅니다.
주사약이 복용약처럼 성분이나 효력이 같다면 복용보다는 근육주사가 빠르고
또 근육주사보다는 혈관주사가 더 효과 있다는 것은 두말하지 않아도 알일입니다.
그러나 의사는 먹던 맞던 효과가 같다며 안 놓아줍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기생충이나 세균은 80도 이상 뜨거운 열에는 대부분 죽게 되지요.
사람도 전신에 100도 이상 열에 3도 화상을 입게되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이건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지만 가장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몸속의 혈액이 평상시엔 몸 전체에 연결된 혈관 속을 스스로 돌면서 영양분을 공급하고 있는데
간단한 감기 바이러스나 건강을 위해 활동량을 증가시키고 체온을 높이려고 운동으로 해결한다면
그 정도로 기생충과 바이러스 세균은 죽지 않아요.
이때 80도 이상의 뜨거운 열기를 피부가 빨갛게 익을 정도로 가하면 그 부분의 혈액은 힘이 생기고,
속도가 빨라지면서 활동량도 증가하고 혈관을 막고있던 지방이나 노폐물 찌꺼기들을 녹이고 뚫어
서 청소도 해주면서 혈액에 서식하던 온갖 잡균들도 동시에 살균하게 되겠지요.
이는 한의원에서 침을 놓고 쑥뜸을 뜨는 원리와 같아요.
이 방법을 확대해서 온 몸 전체를 한번에 골고루 뜨겁게 찜질해주면 많은 혈액들이 동시에 활동량과
속도가 빨라지고 넓어지면서, 살균효과도 쉽고 빠르게 좋아질 것은 자명한 일이고, 한방치료 보다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 방법으로는,
- 물을 펄펄끓여 타올에 적셔 아침 저녁으로 피부가 가렵거나 염증이 난곳에 뜨겁게 찜질하는데,
세균이 죽을 수 있는 온도가 되어야 하니 피부가 좀 뜨거워도 참으면서 피부속까지 열기가 도달
하게 시간을 주어야해요.
현재 세균에 감염된 피부는 어차피 노폐물로 제거가 될것이니 크게 겁내지 마세요.
- 의료기 상에가서 찜질팩 두개를 사다가 찜질팩 속까지 뜨겁도록 물에 펄펄끓여 타올에 싼 후
아침 저녁으로 피부병 부위를 뜨겁게 찜질하세요. 그 다음 머리 얼굴 가슴 배 등뼈 등으로 내려
가며 차례로 찜질하세요. 한번 시도에 서너차례씩은 하고. 최소 3개월은 꾸준히 하세요.
등뼈에도 자주 찜질을 해주면 나이들어 등뼈가 굽는 현상이나 골다공증 예방도 됩니다.
- 불가마 찜질방에 자주가서 수시로 물을 많이 마시고 불가마 속 뜨거운 바닥에 가슴 배 등뼈와
팔다리를 뜨겁게 찜질하면서 옷이 푹 젖도록 여러차례 드나들면서 땀을 많이 내세요.
심각한 증세라면 시작하고 열흘 동안은 매일 가신다는 생각으로 해야 좀 차도가 있어요.
이것으로 세균이 어느정도 소멸되면 피부에 영양분 공급이 잘되기 때문에 피부 따가움이나
건조증도 없어져요.
- 목욕탕에서 샤워기 물을 뜨겁게 하여 머리를 숙이고 뜨거운 물을 뒤통수위에서 부터 이마까지
뿌리세요. 또 비염엔 샤워기 물을 뜨겁게 틀어 앉은 자세로 콧속으로 쏘아 넣어도 좋아져요.
탈모, 비듬, 시력.청력장애, 현기증, 마비, 경련, 치매 비염 등의 치료와 예방에 좋습니다.
외식할 때나 집에서나 펄펄 끓인것 아니면 가급적 먹지 마세요.
채소는 식용유에 볶은 것으로, 김치는 완전히 숙성한것을 드시면 안전해요.
가공식품이나, 길거리 음식도 될 수 있으면 삼가하세요.
그렇게 하면 식사는 정상적으로 하셔도 좋아요.
피부병이 심각한 분들은 타올과 옷은 세탁할 때 끓는 물에 삶으세요.
일반 세수비누로 세수하고, 머리도 세수비누로 감으세요
얼굴과 몸에는 로션 정도만 바르고, 오래된 화장품도 세균이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당장 쉬운것 부터 시작하시고 꾸준히 하시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만큼 나아져요.
이런 방법으로 증세가 사라졌다고 다 나아진것이 아니니, 뜨거운 열기에 세균은 피하려고
관절속 깊은 곳이나, 몸 속으로 깊이 숨어 버리기 때문에 완전히 퇴치할 수 없습니다.
전국민 가정 상비약으로 성능 좋은 약이 개발될 때까지는 생활화 하세요.
빠른 시일내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