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무의도 춤축제와 미스셋째공주 선발대회
제 12회 무의도 춤 축제는 30일 한여름밤 바닷가에서 펼쳐는 무의도 춤 축제가 성황리에 치루어졌다.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열린 축제는 저녁7시부터 새벽2시까지의 춤 공연으로 인천 재즈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주니어 빅뱅, 2009년 셋째공주 특별무대와 페임, 라인댄스, 자이브 모던댄스등으로 1부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무의도 설화에 나오는 미스 무의도 셋째공주 선발대회를 열어 인천의 대표적인 춤 미인을 뽑는 행사가 있어 본선에 오른 8명의 후보들이 춤 축제 행사에 참여하여 자신들의 끼와 춤을 선보였다.
이번대회에 미스 셋째공주는 백혜미, 까질공주는 전재희가 뽑혔다.
제1회 미스 셋째공주 백혜미는 "앞으로 인천과 무의도 춤축제를 더 알리도록 노력하며 셋째공주로 뽑아 주셔서 감사드린다. 타이틀에 맞춰 무의도 설화속 셋째공주를 더욱 알리는데 노력하겠다.
인천과 무의도를 대표하는 미인이 되겠다"고 감격의 말을 전했다.
다양한 음악 공연과 대취타, 무의도 창작무용극 무의도 설화 '춤추는 섬', 나나니춤, 밸리댄스, 살사댄스, 자이브,
차차, 룸바, 탱고, 왈츠, 풍물길놀이 어울림 마당, 차우리의 신나는 가요무대, 댄스파티등 다양한 춤들을 보여주어
온가족이 참여하여 즐길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무의도를 찾은 관광객들과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춤과
음악을 느끼며 한 여름 더위를 잊을수 있는즐거움을 선사 했다.
올해 축제는 인천지역의 최초로 호룡곡산에 웅장한 음악과 어울어진 레이저 불빛 쇼로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이벤트를 보였다.
무의도 춤 축제 차광영 위원장은 축제에 직접 참여하여 댄스를 보여주어 더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무의도 춤 축제는 춤추는 섬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춤을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무의도 춤 축제는 가면을 무료로 나누어 주어 가면을 쓰고 관객과 함께 어울려 춤을 추었으며 이번 대회에서
뽑힌 셋째공주 횃불 점화를 시작으로 관객과 함께 댄스 한마당을 즐겨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1 무의도 춤축제를 마련한 무의도 아트센타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무의도 춤축제는 매년 좋은 호응으로 관객과 함께 춤과 무의도를 알리고 있으며 인천의 대표적인 축제로 정착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춤을 선보여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