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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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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남편의 등산여자친구
이정옥 추천 0 조회 34 24.11.11 22: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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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4 08:11

    첫댓글 어제 아침새벽기도회중에 터질것이 터졌다.
    머리는 참 잘돌린다
    자기가 전화해서 나오지 말라고 했단다.
    전화번호 달라고 했더니 지웠다고 한사람이 어떻게 전화를 했냐고 했더니 전화하고 지웠다한다.
    몇일전 꿈에 여자하고 뒹구는 모습을 보고 이혼하자는 꿈을꿔서 말하면싸울까봐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결국 여자친구가 교회로 오겠다고 한다.
    한바탕 싸움이벌어졌다.그여자의
    속샘은 교회에 와서 편하게 만나고 싶다는 뜻이겠지.그동안도 서로 연락하고 지냈는가 ?
    프로그램 핑계대고
    젊을때 산으로 함께 놀러다니다가 우리남편이
    못나가니까 교회핑계대고
    만나려는 수작이 아니고서야
    신앙생활 바로하려면 자기남편 온누리교회로 나가야 되지않나 침외걸린남편두고 다른교회 나오는것은 아니잖아요.
    하나님은 정확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나의기도를 생각까지도 들어주신다
    하나님의 교회를 이용하려하면 죄악이 임할것이라고 본다.
    무서운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을 잘믿고 영생을 얻어야 한다.


  • 작성자 24.11.19 07:37

    전화번호 와 이름좀 알려달라고 하는데 안가르쳐준다.
    안가르쳐줄 정도로
    만나고 다녔다는 뜻일까 모른전회번호는 절때 안받으면서
    어텋게 한번에 받았냐고 했더니
    많이 보던번호라서 받았다고한다.
    그럼 자주 통화하고 지냈다는거네
    그래서 교회핑계대고 교회에 와서 만나려고 수작부린 거네 하나님은 벌써 미리아시고 터트려주셨다.
    정확한 하나님이시다.
    무서운하나님 이시다.
    안가르쳐주면 상간녀로 고소하겠다고 하였다.
    2년전 내가보낸 카톡을 6개월이나 안열어본 남편이다.
    하나님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정리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린다.

  • 작성자 24.11.25 19:36 새글

    오늘 주보를 살펴보았다.
    카톡올때 보던 이름이 새신자 명단에 있다.
    등산 같이 다니던 그여자 이름인듯 하다.
    김경자
    나이는 45년생
    사는곳은 장위동
    남편은 87세 침외가옴
    남편교회는 온누리교회
    남편한테 그여자 교회등록한것 갔다고 했더니 대꾸도 안한다.
    만약 등록하고 나온다면 새신자반에 찿아가서 가정을 깨러 오는 여자라고
    할것이고 상간녀로
    고소할것이라고 했다.
    대꾸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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