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안동권씨 입암종친회
 
 
 
 
 
 

카페 통계

 
방문
20241127
42
20241128
46
20241129
36
20241130
109
20241201
42
가입
20241127
0
20241128
0
20241129
0
20241130
0
20241201
0
게시글
20241127
0
20241128
0
20241129
0
20241130
1
20241201
0
댓글
20241127
0
20241128
0
20241129
0
20241130
0
20241201
0
 
카페 게시글
공지 사항 동암장학생 여름캠프 안이 확정되었습니다
권표(상민23) 추천 3 조회 483 14.03.15 00:3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3.15 00:57

    첫댓글 모두들 수고많았읍니다. 종친과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 바쁜중에도 자원봉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임이 우리 입암문중의 역사에 큰 chapter로 남을것이라 믿습니다.

  • 14.03.15 10:33

    회장님! 여러가지 염려가 많으시지요?
    집행하는 표아우님 제일 애쓰고 있어요.멀리서나마
    박수 보내주세요. 동암 이사진분 모두가 너무 열정적이시라
    고맙더군요. 엄실장 아지매가 대박 낼겁니다.ㅎㅎ

  • 14.03.15 11:22

    @권해숙 (구민4) 내가 영철이 벌서우느라고 카페총무하라고했는데 이렇게 열심이고, 권표는 내가 심하게 부탁도 않했는데 이렇게 열심이 잘하니, 둘다 참 고맙고 기특하고, 문중의 보배로다. 우리인덴 대박이지.

  • 14.03.15 07:57

    표형님, 참으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해야할 일이 더 많지만...
    미력하나마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십시오.

  • 14.03.15 10:26

    총무님 여러곳에 총무 맡아 수고가 많네요.
    계속 열정을 보여 주세요. 먼~길 매번 고마워요.

  • 14.03.15 10:18

    집행에서 너무 완벽하셔서 캠프 잘~될것이라
    기대합니다. 장학생에게도 표아우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차량. 식사 여러가지 미리 구상하고 나와서 더~
    감사드려요.
    더욱 감사 할일은 우리 엄실장 아지매께서 큰 몫을~
    장학생 전원 연락망이시고~
    여름 캠~프 홧~팅~..

  • 14.03.15 11:24

    여시 엄실장 아지매 또 큰일하시네. 고마와요.

  • 14.03.15 12:32

    예, 누구보다 엄실장 할매님의 노고가 크고 무겁습니다.
    그저께 소집된 캠프 예비 모임에서 권씨도 아니면서 장학생들과 그들의 부모님께 자신을 소개하며 일일이 캠프
    안내를 하는 소명에 부담스러워 하시면서도 기꺼이 맡아주시는 열정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14.03.15 11:05

    문중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여름 캠프의 성공을 기원하며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미력하지만 저도 일조 하겠습니다

  • 14.03.15 11:46

    입암권문立岩權門 Ibam Kwons' Family 이렇게 포기함이 좋을 것같습니다. 영어표기는 姓인 Kwon의 복수인 Kwons 를 소유격 표기인 Apostrophe 를 붙여 Kwons' Family 로 표기함으로서 복야공파 입암권씨 모두가 하나의 대가족이라는 의미지요. 바위 巖자도 岩자로 쉽게 표기하면 티셔츠 스타일에 더욱 어울릴 것같습니다. 어제 모두들 수고 많았읍니다.

  • 14.03.15 13:19

    예, 저도 아제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앞으로도 세세한 것들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수정 보완하고 품격 있는 행사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14.03.15 13:10

    참, 그리고 종손 아제요.
    4월 말이나 5월 초에 오신다 했는데 귀국 날짜 잡히면 바로 연락주시소.
    말씀하셨던 북한산 둘레길 야외 행사 일정을 일찌감치 알려 많은 종친들이 참여토록 했으면 해서요.
    아마 지난번에 북한산 행사 추진위원장으로 지명하셨던 태준 아제는 그날 코스 및 세부 일정을 짜느라 고심하실 거니더.
    그리고 그날 행사 마지막에 하계 캠프의 나머지 세부 사항들을 아제께 보고드리기로 어제 논의되었습니다.

  • 14.03.15 13:14

    그래 고맙다. 일정이 확정되는데로 즉시 알려줄께.

  • 14.03.15 20:25

    수고ㅡ많으셨습니다 ^**^
    저도 예비모임에 참석하여야 하는데 목감기가 심하여 참석
    못했네요~~ 저도 표 위원장님을 도와서 동암장학생 캠프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열심히 봉사 하겠습니다.

  • 14.03.16 02:27

    그래라. 처음시작하는 행사라서 권표가 많은 도움이 필요할께다. 고맙다.

  • 작성자 14.03.16 03:42

    아재요 우리 종친들 정말 멋집니다. 아재의 소망이자 저희 소망이 꼭 이르어질 겁니다. 모두 cheer up!!!

  • 14.03.16 08:57

    그재? 정말 team work 이란게 멋있는거지만, 利害관계가없는 이런 종친 team work 이야 말로 참으로 아름다운것이다. 아무튼 수고 많다.

  • 우선 2011~13년 기존장학생들께 여름켐프 공지사항있으니 문중카페 확인하라는 문자발송 했습니다.
    장학생들이 카페들어와보면 문중어른들께서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를 알겠지요~ㅎㅎ
    장학생들이 스스로 참가의사를 전해올수있도록 우리카페에서 분위기 만든후~개별통화 시도해보겠습니다.
    장학생100%참가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 14.03.16 12:35

    아지매 감사, 감사. 말로 표현이 힘드네.

  • 작성자 14.03.16 14:00

    최선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홧팅!!!

  • 14.03.16 22:45

    앞장 서 일하시는분들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철이 수고가 많구나.우리 집안을 대표해서 열심히 하여라.

  • 14.03.17 09:28

    예, 작은아버지 말씀 잘 알겠습니다.

  • 14.03.17 17:46

    문중을 위하여 이렇게 수고를 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입암 안동권씨문중의 일원이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 14.03.17 20:51

    '6. 강연자 거마비 및 지원 차량 유지비 지급' 건은 문중행사인데 문중이 아닌 외부인사라면 몰라도 친척간의 재능기부 개념으로 보아서 거마비 지급은 천만부당한 것같습니다. 그냥 자원봉사로 하심이 좋을 것같군요. 행사당일 대구나 경주에서 학생들 수송에 동원되는 차량에 대한 유류비 지원은 반드시 있어야 하리라 봅니다.

  • 14.03.19 22:06

    생각해보니 저도 아제의 의견에 동의하게 되네요.
    집안 분들이 모두 동참하고 힘을 합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인데,
    누구는 꼬박 며칠을 행사 진행을 위해 집안을 위하는 마음으로 애쓰는데
    누구는 강연을 하기에 거마비를 지원한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을 듯 합니다.
    본 내용은 지난번 회의시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던 사항이고 또한
    곧 있을 예산 수립 회의시 심층 검토하는 것으로 하면 되겠네요.

  • 미안, 요즘전시회가 많아서 깜빡했네
    캠프때 무엇이든 필요한것 있으면 미리 연락하게 수고

  • 14.03.18 23:05

    게획안 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문중의 좋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3.18 23:11

    예 감사합니다. 조만간 집행위원회가 소집될 예정인데, 일정 확인되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14.03.23 17:31

    영우에게 카톡 보냈는대~
    연락한다 했어요. 말씀 잘쫌~ 전해주세요..

  • 14.03.23 11:44

    영철형님! 창우입니다. 캠프참여는 학생만 가능한가요, 저도 시간 만들어 보려구요

  • 14.03.24 09:35

    반갑다. 창우야!
    그러지 않아도 네 조카 은지 참여 때문에 네 큰형한테 연락했는데
    회답이 없어 궁금하던 차에 잘됐다.
    이번 행사는 장학생, 예비 장학생들(우리 집안 어떤 학생도 환영) 그외 종친 누구나 환영이란다.
    나도 일부 프로그램에는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짜임새 있게 강좌 기획을 준비하고 있단다.
    너도 와서 함께할 수 있다면 참 좋겠고 대환영이다.
    아울러 광택이와 은지에게도 회답 바란다고 전해주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