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차 의사의 프로페셔날리즘과 자율규제 총론 - 안덕선 원장(의료정책연구원) 24-11-4
강사 -안덕선 원장
참석 안덕선 문지호 박현미 최연철 임대원 함영욱 이명진 노형길 주영숙 박윤선 투비닥터1
외 2명
기자 김선호(경기메디뉴스) 김원정(메디파나) 김승직() (한국일보) 총 17명
온라인 강민철 김기주 김찬규 김창국(KMA policy) 양정강 정재홍 이승덕(일간보사) 총 8명
안덕선 교수 "의사단체, 권익보호-자율규제 위한 이원화 필요"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사단체가 스스로의 권익을 보호하는 조직과 자율규제조직으로 이원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의 대한의사협회가 의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데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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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내부 자율규제로 공공과 의사 모두 보호해야” < 의료단체 < 의원·병원 < 기사본문 - 의학신문
“의료계 내부 자율규제로 공공과 의사 모두 보호해야”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의료계 내부의 자율 규제를 통해 공공과 의사 모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의사협회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고려의대 명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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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의대생 조직 달라져야 한다…전국구로" < 기관·단체 < 뉴스 < 기사본문 - 청년의사
"전공의‧의대생 조직 달라져야 한다…전국구로" - 청년의사
의정갈등 상황을 타파하려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조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수도권, '빅5병원' 중심이 아닌 전국에서 '풀뿌리 조직'처럼 결속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의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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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의사 전문성 회복 가능할까...면허 자율규제 등장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의사의 전문성이 훼손됐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를 회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의사면허에 대한 자율규제가 등장해 관심이 쏠린다.4일 의료윤리연구회는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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