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테레비라는 케이블 방송이 있는데 산악전문 케이블 방송입니다.
그런데 산악등반에 관한 것보다 카약으로 모험하고 탐험하고 그리고 투어하는 프로가 많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카약에 대해 재미를 붙이고 카약의 활용도를 넓힐 수 있는 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짜릿한 스릴과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나아가는 도전정신이 생겨납니다. 삶의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산악등반은 곧 도전이듯이 카약모험도 도전의 역사입니다.
혼자서 북극해를 돌아 여행하는 카약커는 외로움에 눈물을 글써이더군요.
고독과의 싸움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친구들에 대한 신뢰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고를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요즘에는 뜸하내요, 요새는 암벽등반이 많이 나오내여, 그것도 재미없는 데도 재방송만 열심히 해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