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물섬 마늘 축제는 우선 농민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구경꾼들에게 먹을꺼리를 제공해 주는 이벤트가 인상에 남는다.친구부부와 함께 구경을 같이 가서 맛을 보며 재미있게 놀고 마늘 막걸리에 멍게비빔밥과 해물찌짐 멸치정식을 점심으로 먹고 맛본 것만 대충 잡아도 10가지가 넘는다며 헤아려 봤고 장아치 담을 마늘을 5kg(2만원) 흑마늘 담을 마늘을 10kg(45000원)을 사 가지고 왔다.
축제장에는 마늘을 가지고 작품을 만든 작품을 전시하여 심사를 해 놓았다.
마늘음료,구운마늘,장아치마늘,흑마늘을 시음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팀이 마늘향토 음식점에서 점심을 주문하여 놓고 마늘 막걸리를 마시며 웃는 모습들이 멋졌다.
남해 보물섬 마늘 홍보관에서 전시회도 구경하고,,,
남해대학교 학생들의 마늘을 주제로 한 전시회 꽃꼿이도 겸하고 있다.
노래자랑 무대에는 구경꾼들이 장사진을 쳐 앉을 자리가 없다.
'뻥"이요, 이벤트는 인기있는 볼꺼리 먹을 꺼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연못에서는 뱃노리, 마늘인형이 재미있다.
쑥떡 떡메로 직접 체험하고 쑥떡을 만들어 준다.
각종 녹차 종류를 시음회로 제공한다.
삼을 가지고 실을 뽑고 베틀에서 삼베를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