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이목희 의원과 전비연. 한비연이 주축이 된 비정규직 당사자와의
비정규입법안의 문제점에 관한 한판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3월 30일 국회에서 이목희 의원과 비정규 당사자 5인으로 이루어진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고 금융노조 비정규직지부
권혜영위원장은 이 자리에 기간제를 대표하여
토론에 참석하기로 되었다.
현장의 목소리와 이미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증언할 것이며
이 법안의 문제점들을 얘기할 것이다.
850만 비정규직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토론에 최선의 노력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으며 물론 임옥희의원이 어떤 형태로든 토론에서 밀렸다고 인정하게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우리들의 입장을 대변할 기회를 얻게되었으니
열심히 해 볼 것이다.
850만 비정규직이여! 화이팅!!
첫댓글 최대한 자료취합을 많이 하셔서 좋은결실 있으시길 빕니다 글구 이목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