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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년 참가하고 있는 카페쇼 입니다.
국내에서는 그 규모가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신제품 및 새로운 기구들이 선보이며, 중소규모의 업체들도 참여하기 때문에 새로운 업체를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21.22일은 비지니스 데이로 일반 관람객의 경우 입장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비지니스데이날은 명함이나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면 사업자로 분류 입장이 가능한데요
작년에 급하게 가느라;;; 3만원을 냈다는...
제일 좋은 건 사전 등록하셔 무료로 입장하시는 건데요.
이미 기간이 끝났기에, 각 전시참가업체에서 운영하는 이벤트에 도전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토일은 비추 입니다. 일반 관람이 너무 많아 부스 운영자들 또한
상담 및 시식등 그리 친절하지 않습니다.
비지니스데이날은 상담이나 견적을 내는 데도 좀 더 친절하시구요.
각자의 매장에서만 쳇바퀴돌듯 근무하시다 보면, 답답하실텐데
기분 전환 겸 새로운 정보공유 겸 한번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첫댓글 내년 부턴 울 직원들 모두 보내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