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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풍기중 21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두창
대한민국 국호 대신에 우리나라 라고 바꾸어 문재인이 참석하여
기념식을 했고, 정부수립72 주년을 임시정부수립 75 년을 기점으로
년도를 새로 만들어 기념식 행사를 했읍니다.
대한민국 국호는 국제적으로 국가간에 상용 되어지는
이름으로 식별되는 고유대명사 입니다.
정부가 기념식을 단행 하므로서 온 세계가 전파되는
통신매체나 언론기사로 매개하는 국가의 지정코드 입니다.
민족의 대통합과 항일정신의 임시정부수립을 기준하는
심정은 잘 알수가 있읍니다만,
대한민국이 우리나라인지
이북을 포함한 것이 우리나라인지
만주 조선족 을 포함하는 우리나라인지
러시아 연해주 미국엘에이 재일동포 를 함축하여
우리나라 를 말 하는 것인지
영토는 어디를 지정하는 것인지...
대한민국 정부가 단행하는 기념식이 아주 애매모호 하고
우리나라 라는 것은 1 인칭 복수 개념으로
국제적인 표기인 영어로 표시하면 Our.s country 가 됩니다.
그렇다면 저짝나라의 경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우리나라가 있으면 그쪽나라나 저쪽나라가 동시에 상대적으로
주어져야 하는 통념적 개념을 말 합니다.
2 인칭 상대나라 3인칭 다수 나라를 통합하여 그렇게 부를 수 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그짝나라 입니까
미국도 그짝나라 이고
아니지요 요짝나라 이 겠네
아프리카는 저짝 나라 일 것이고
뭐 그렇게 구분하는 것입니까?
한 나라의 정치적 법적 용어로서 고유대명사를 사용하고 지정하는
공개석상에서는 시를 쓰거나 소설을 쓰거나 하는 따위의
용어나 감성을 표현하는 그런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애매모호한 감성정치...
그리고 은근히 드러내면서 국민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이를 알리지도 않고 해적이나 도둑이 남의집 담넘어가는
것처럼 침략적 도태에 빠진 이상한 팩트를 시도하는 자들,
사싱개념에 젖어서 똥과 된장을 구분하지 못하게 하는
이상한 나라 에서
이상한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우리나라 국가의 유령이 되어 나타난 얼 빠진 어떤 자가 나타나서
국가예산을 낭비하는 소사이들패드 정신,,,,그리고 몽유적인 정신질환상태를
유지하며 국민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일구겠다는
의지가 이것이였는지...
대한민국 이라는 족보 를 파 내어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감성화 시킨 우리나라라는 국호 표현에 있어
모든 국제관계 식별을 그짝나라 저짝나라로 요짝나라로 만들어 버리는
표현의 앙상불이 이것으로 국가를 나타낼 수 있는지에 대하여
통합당 이나 야당인사들도 버젓히 참석하고는
그냥 앉아있는행색이나
김근수 전월선의 부모가 광복군이라는 이유로 버젓이 아들로 태어나서
족보짓으로 한자리 차지하고는 이승만을 파묘 해야 한다는
아바타의 넋나간 자 김원웅을 앞세우고 국민들이 들어야 하고 시청해야 한다는
이 실정에 대하여 코구녕을 벌렁 벌렁하면서 경건한 표정관리를
해댔읍니다, 이래도 맞고 저래로 맞는 정리되지 않은 역사적 비극적인
사건의 테에마는 상상 물고 뜯는 형국입니다.
정리되지 않은 용어! 그것도 국가의 상징을 교묘하게 돌리는
극좌 의 주사파로 뭉친 인간들이
김원웅을 내세워 박근혜 보다 김정은이를 더 존경한다는
이 녀석이 언제부터 독립운동을 했는지 ... 그 부모의 영광된
지위를 세습받아 한자리 해 먹는 소급력이 강한 이상한 정신들...
우리나라 연좌제는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를 묻고 싶읍니다.
역사적 감각으로 살펴보아도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수립의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 이였는데
같은 항일운동가 아니였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하려는 것인지
지들 꼴리는 데로 부모들이 항일운동 했으면 그 새끼들이
그 지위를 한자리씩 정부에서 받아 고주왈 매주왈,,,
대한민국 건국 정부수립 초대 대통령은 항일운동가 와 민족운동 주체가
추대 한 것은 어떻게 설명하려 하는지...
지금 인도나 필리핀 등은 8,15 독립기념일 행사는
거의축소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너무 쪽이 팔려
자기 스스로 독립을 일구지 못한 사정을 아는지라 그냥 여벌로 넘어가는
국제정세 임에도 불구하고
뭐가 그렇게 대대적인 항일투사라고 별 짖거리 다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이북은 소련치하의 군정속에 점유되고
이남은 미군정하에 신탁되어진 군정속에 발생한 신성국가 나라들이 아닌감?
김구가 이북에 넘어가서 김일성을 보고 그렇게 두 나라를 만들면
아니된다고 얼매나 노력을 했던가?
역사적 관점에서 시야를 바로 보아야 하는 대한민국의 비극적인
정치사라도 소급입법으로 역사족보를 그렇게 파 내는 것이 아니지요.
상징성은 좋은데 꼭 이북의 주체사상과 거기에 깃든 것만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것인지.
주체사상 으로 겉 포장한 얼굴에 맥기 바른 김일성이
스스로 전쟁을 치루었는지 한 번 대답좀 해 보길 바랍니다.
소련 꼬봉 아니여?
무슨 주체사상인가? 꼬봉정신이...
박정희는 국민교육헌장에 이러한 구절이 있읍니다.
자주독립을 실현하고....
이것이 얼마나 아픈 말인지... 개혁이라 함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고
박정희는 공산당 간첩이라고 죽을 고문을 받았었고
한쪽으로는 친일파 라고 비판을 받는 현실적 주소에 대하여
똥이면 똥 된장이면 된장이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하는 것이
역사학자들 아니겠어?
판단은 그들에게 맡겨야지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항일운동의 정신이라 민족의 표상점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에는
이의가 없을 것인데,
상징적인 자부심으로서 이 겨례의 배달의 민족으로서 투쟁을 마다하지
않는 저항정신들이 이 나라의 사표가 된 것은 분명하지만
그들의 아들이나 손주들이 나타나서 한자리 해 먹는 넘들은
무신 운동가 후손들의 정신 들인가?
서정주시인에게 어느학생이 물었읍니다.
왜 교수님은 친일파 행적으로 몰려 그렇게 고생 하십니까?
이에 대하여
서정주가 하는 말은 솔직했읍니다.
우리나라고 독립해방이 될 줄은 몰랐고
조선총독부 정부가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글자 몇자 적어주었다 라고
말 했읍니다.
우리아버지가 인민군 출신으로 6,25 때 넘어와서 인천상륙작전때
포로가 되어 거제도포로수용소 에 갇혔는데
김일성이가 싫다고 이북 가족 전부 놔 두고 대한민국으로 전향한
분인데.
불가피하게 이중노선을 걸어야 한 인생의 골진 고난기를 맞이하고
돌아가셨다면
우리 아버지는 어찌되었던간에 주체사상의 김일성을 지지한 항일정신이 투철한 신분이고
또 다시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한민국 정부 내에서 국민으로 행사 했다면
나도 원호대상자 이겠네?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가야 하지 않겠어?
이게 분배주의 사상이지.
너거부모들이 항일운동가 였으므로 마땅히 국가에서 원호대상자로
한자리씩 하고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왜 꼴난 빈고추 앞세우고 경건함을 세습하는가?
일제시대때 우리국민들 대 다수는 일정의 말을 들어야 했고
해방이 될 줄 몰라 서정주 처럼 순사가 호르라기 한번 불면
수탈당하는 것을 보고 따라가게 되어있는데
그 국민99,9 % 가 전부 친일파 이겠네?
역사적인 관점에서 정부의 처신에 따라 이중노선과 양면성을
극복하는 그 고난기의 책임은 누구한테 있는지에 대하여
항일운동한다고 혁혁한 공을 세우고 우리나라는 자주독립국으로
만들어 냈는지에 대하여 도 심각하게 고민좀 해 봐라.
김일성 사상에 동의하면 애국자이고
이승만 사상에 동의하면 친일파 가 되는 것인지
그것부터 자세히 밝혀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입니다.
이것을 규명하지 못하면 이승만은 미군정하에 행정수반을
이끌어간 자 이므로 미제앞잡이라는 사실만 존재 하는데
그렇다면 너거들은 전부 빨갱이 아니여?
그런 명제가 성립되잖아 ? 필요충분조건 공식이제..
문재인의 아버지는 남한이 싫어 북한에서 살았나?
거제도에서 와서 장사 하면서 살았다며?
친일파 냐 항일운동가냐?
그대는 항일운동가 출신이던가? 좀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바란다.
어쩌다 민주화 운동에 직쩝거리다가 한 다리 걸치고
고기 썰어먹는 부류가 된 것은 아닌지에 대하여
자아비판 부터 먼저 하시라.
무신 술첸 정치도 아니고 말이다. 나중에 다 오바이트 해야 한다.
예전에 노무현이가 검사들을 모아놓고 대화하는 것이
방영되었는데, 검찰개혁은 당면과제라고 역설하자
검사 한 사람이 질문하기를
그렇다면 노무현 대통령께서 예전에 검찰청에 전화 하여
청탁을 한 사실에 대하여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읍니까?
권력을 쥔자가 부탁을 하는 것은 검사로서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신 해야 하는지 이것에 대하여 의견을 먼저 주십시요 했었읍니다.
이때 노무현이가 하는 말은
"그럼 이제부터 막가자 이것이지요?
이것들은 자기 적성대로 아니되면 깡패사상 아니여?
협박질에 이골이 났어요.
그래서 검찰개혁이름을 붙이고 출범했는가?
이중노선을 걸어야 하는 정부의 정책기반의 양면성에 따라간
이 순진무구한 국민들에게 너희들이 영웅칭호를 얼매나 더 우라 먹어야
속이 시원한가 말이다.
우리나라 근대사의 대화소설 작가 세사람을 들으라 한다면
권운상의 녹슬은 해방구, 조정래의 태백산맥, 박경리의 토지 를
들을 수 가 있으며 평범성을 위하여 노력하는 민족의 뼈아픈것을
지적한 것이 있어요.
그 정신을 받들어 겨례의 정신으로 배양하면 되는 것이고
비록 항일운동을 한 독립군이라 하더라도
그 행위로서 만족하는 전쟁의 역사고전인 상처뿐인 영광을
고수하고 유지하는 면모를 가져야 큰 인물 이고 본분사 아니던가?
나라의 거름이 되면 되는 것이지.
거름 몇점 뿌렸다고 자라나는 식물들은 죄다 내가 농사지었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만주북간도로 이주한 민족들은 대부분 일본의 수탈에
못 견디어 그 추운지방에 이삿짐 싸가지고 간 것 아니여?
망명정부 채리놓고 중국가서 암약한 독립군들의 본질이
살아있는 것은 만주 벌판에 생존을 위하여 살던 우리나라 민족이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너거들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와 같은 거 아닌가? 처지가 비슷하잖아?
중국 떼넘 밥얻어 먹고 독립운동하고 살았나?
살아있는 독립운동가 와 돌아가신 호국영령만 극진하게 모신다고
무엇이 변질 되는가 말이다.
국민들이 그렇게 병신들도 아닌데 말이다.
너거들이 자주독립을 했냐?
지금도 항일 운동하는 현대적 문명시야에서 주물럭 거리면서
혁명사상에 물젖은 까마귀 처럼 짖어대는데
그 당시 그렇게 했어야지. 버스지나간거 이미 화성을 넘어섰는데
화성이야기 지금 하면 뭐 하노?
겨례의 자주독립정신에 기여한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박정희다.
이북 어떤가? 남의나라 원조 받아 처먹고 땡깡 부리고 있어
이 인간들아..
자주 자조 자립정신이 새마을 운동이고
국가의 번영을 이루고 말겠다는 정신이 개혁이고 진보사상 아닌가?
한 페이지 접고 역사로 덮고 전진하자 이것이 개혁가의 정신 아닌가?
문재인은 극한적인 역사적 보수성 원한의 집착을 가지고
현대 시대를 이탈하고 과거에 머무르는 진기한 보수성 아닌가베?
한근에 십원도 아니가는 달랑 달랑한 문자 나브랑이 젓어서
현실을 못 봐요. 집착정도가 아주 원귀 수준이야.
실행력이 있는 정당한 시간과 공간의 지점을 살펴보아야지...
지금 항일운동 후손자들 헌법에 의거하여 연좌제를 풀어야 하고
원호대상으로는 100 년 정도 지나면 원호비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과대포장하고 그 횡포는 오로지 영웅대접을 해달라는
양아치 사상으로 물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를 검토 해야 합니다.
김좌진 장군 아들 김두한이가 얻어맞고 죽는 것을 한번 보고 말 해야 하지
않겠더? 깡패 건달로서 그 소임을 다한 것이지 김좌진 팔던가?
예전에 내 영업장에 온 원호처 를 줄대고 환경기자를 하던 자가 한사람 왔는데
태광골프장 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자기에게 이야기 해 달래요
그리고 나도 억울한 게 있고 하면 자기 한테 이야기 하면
잘 봐줄테니 협조해달라고 한 다음 들어오라는 말도 안했는데
사무실 소파에 덜컥앉아 경리에게 물 한 컵 갖다 달라고 하더구만요.
뜯어먹는 정신을 가미한 환경감시론자 이지.
경리한테 그냥 자리에 있으라 하고
당신이 가서 떠 먹으시요 했지..
그거부터 고처야 하는게 원호대상자 들의 국민들이 내는 세금 혜택을
받는것이 아닌가요 했지!
몬 살아도 나는 그 꼴 몬 보지요.
아래위로 눈을 부라리며 나를 째리보고 자리에 일어나더구먼.
똑 같이 해 주었지 아래위로 눈을 부라리며 저런 거지같은 새끼 있나
하는 표정관리로 응수 해 준것이지.
해 처먹어도 남의 코를 잡아서 뺑뺑이 돌리고 우라먹는 정신.
항일운동가 들은 그런짖들 안한다.
전부 항일운동 유족들중 진짜 유족들은 이런 짖거리 하지도 않아요
항일운동 문고지 만 잡고 지져 대다가 대단한 지위를 획득한 모양으로
정부를 끼고 양아치 사상에 물들은지 아주 오래 되었지..
어느 정도껏 해야지.
나라잡겠다고 황건적이 출몰되어 유비가 다 정리한 거 아니여?
그대들의 지위는 이에 반하여 홍건적의 모습으로 닮아가는 증표가
이런 사례라는 사실이다.
도둑넘들도 나라걱정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나라만 구하자고 했다고 전부 영웅이 되는 것인가
역사적인 전면과 전반사와 비교되어 평가되는 것이 역사아닌감
남 이야기 하지 말지 뭐!
내 장인영감 집안은 평양고보 출신이 많은데
박용구 박용만이고 주변 사촌들이 아주 널브러 져 있는데
항일운동하다가 퇴학맞고 일본으로 망명가서 신 학문을 공부하였고
다시 들어와서 음악가가 되고 정치가가 된 것인데
그 조카인 장인께서는 지금도 이북재산 부동산 등기서류를 꼭 손에 잡고
있고, 박용구 의 친구 김순남 등은 월북한 사실이 있지
이 비극적인 테에마의 주체는 김일성과 이승만이라고 하자
상대적인 관계에서 출현된 비극점이라고 하자
왜 장인영감이 젊어서 서울갔다가 6,25 을 맞이하고
피난 내려오더가 인민군 에게 붙들려 허리를 몽둥이로 수십차례
난타를 당하여 허리가 부러졌다면
그 보상은 어디서 받아야 하는가?
장인어른은 일을 할 수 도 없어 평생 칩거해서 살아가는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 분이 항일운동가를 탓 하던가 아니면 김일성을 욕하던가?
아니면 인민군의 난타한 넘들을 욕하던가?
시대적 비극으로 돌리고 그 피해만 옴팡받아 사회적 정상인으로서
구가하는 삶을 사시지 못했다면
이분은 집안으로 보아서는 항일운동가 출신 집안이고
사는 지금은 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에서 은거하신 분이 아니던가
대부분 이러한 피해를 순수한 국민들이 지고 간다는 사실을
어떻게 정리하고 규명해야 하는지를 밝히고 국가 디엔에 진화
과정으로 논 할 일이지 이게 무슨 연좌제 헛발질을 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것에 대하여 겨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뽑아놓았더니
우리나라 대통령을 유령짓 하는 가 말이다.
역사의 보편적 인식점에 대하여 변형할 수 있는 틀은 주어지지 않는것이
정체성으로 가치를 지닌것이지.
주사파들의 편굴된 심성과.
부모 흔적 우라먹는 거기에 반하는 막대한 행사지위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설친다면 민족 대통합 두번 하다가는
너거 아버지 족보를 드러내고 김일성에게 갖다 바쳐야 된다는
사실과 같은 것이야.
역사적 의의성과 정의개념을 다시정립하고 학술적으로 규명해야 합니다.
사치기 사빠뽀 사상으로 권력유지에 혈안이 된 항일운동 흔적 냄새맡은
끄나플들이여 국민들이 그렇게 호락 호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 이것이 현 시대에 직면한 재조명이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정립하시기 바란다.
역사적인 영웅들의 출현은 반대급부를 바라지 않는 대범함이
기조를 이루고 그 조상들을 받을었을뿐, 진정한 애국자들은
생계를 위하여 땀흘리는 국민들이라는 사실이고
설사 애국자 들이라도 지게를 지더라도 같이 동참하는 것이
진정한 영웅이라는 사실의 정당성을 어대데가 내 팽겨 치고
벼슬에 집착하는가? 조선시대에서도 없었던 가풍을 너거들이 만드는지
희한한 유령정신들을 배제시켜야 이나라는 희망이 있는 것이지
일정시대때 독립운동 몬한 사람들은 아이도 놓으면 아니되겠네?
아 놓아보았자 친일파 아니여?
독립운동 하는 자지에서 나온 인간들은 정자에 독립운동 정자만
돌아다니던가? 말도 아니되는 시추레이션으로 권력유지만
하려는 약장사 정치좀 고만 했으면 좋겠다
몇일 비판해도 입 아구리가 아파 몇일 시고 비판해야 하는 녀석들
김원웅이가 친일파 다. 그 이중성에 왜 한다리는 오리발 내미는가?
이넘의 보상정신 귀신들 언제즈음 사라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