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엔 염소탕

[새벽별소리]

몸이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
오늘은 몸보신을 위해 염소탕을 먹고 왔습니다.

저는 기본 염소탕이고요

신랑은 대 염소탕입니다.

기본 염소탕 가격이 너무 착해요~~
9.900원 입니다.

사장님 이렇게 팔아도 되시나요?
그리고 너무 맛있어요~~

기본 반찬도 맛있었어요~~

너우 만족한 점심이었습니다.
그리고 몸보신도 제대로 하고 온것 같습니다~

몸이 허할 때마다 생각날 것 같습니다^^

글을 쓰다보니깐 간판도 메뉴판도 없네요ㅜㅜ
다음에 상호와 위치 다시 올리겠습니다~

[로즈마리]

와 ~ 진짜 몸보신 제대로 하셨네요^^

[레몬트리]

만원도 안되는 염소탕이라니~
저희 동네에는 그런 식당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klim]

저도 염소탕 먹고 건강해지고 싶네요~

[생크림빵]

염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들었는데요~ 먹어본 적이 없어요~ 궁금하네요^^

[날아올라]

저도 몸보신 좀 해야겠어요♡

[베르가못]

염소탕이면 흑염소인가요?? 추어탕은 몸보신으로 많이 먹어봤는데 염소탕은 좀 생소해요 ㅎㅎ

[초코랑쿠키랑]

염소탕~~몸에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요~~~

[금낭화]

염소탕 가격이 착해도 너무 착한대요? 거기가 어디일까요? ^^

[몽실언니]

추워지니까 저도 몸보신좀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