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보리차 한잔으로
목구멍이 시원한날
오늘은
진짜
여직 내얼굴 거울한번 제대루
안보다가 그럿다고 얼굴은
맨날 잘 닦았다는거 믿으시고
ㅋㅋ
휴대폰 들이대고
찰칵
찰칵
찍은 장수대로 찰칵은 안할께
그런데
와
아
요고이 내 얼굴이구나
미안한 마음에 한번더
어디 보자~~~~
넘들처럼 크림 한번 안발라주고
그래
나믿고 매달려 다녔는데
오늘은 놀랄까봐
안바르고 만져만 준다
막 돌려서 웅툴 물툴한
내꺼
ㅋㅋ
이젠 님들 볼려면
흉하지만
다독 거릴라네
먹는건 날 위해서고
입고 가꾸는건 넘들 위해서 라던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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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한잔이면 족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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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게 ~~~사진 많이도
찍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길 바라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