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악구합기도 을지관 드림합기도 관장 박진욱입니다.
배움의 길에는 왕도가 없다!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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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트(Euclid)의
제자 중에 소타(Ptolemy Sotar)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소타는 이집트의 황태자로 뒤에 왕이 된 사람입니다.
다른 학생들과 똑같이 학교에서 공부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수학은 정말 그에게 골치 아프고 괴로운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황태자의 신분인 그가 유클리드 선생에게 개인적으로 물어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수학이 너무 어렵고 골치 아프니, 나를 위하여 좀 더 쉬운 방법으로 가르쳐줄 수는 없습니까"
이때, 유클리트의 입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천년을 두고 전해 내려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그 유명한 말은 바로
"배움의 길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이는 학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노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왜 배움의 왕도를 찾지 못하는 것일까요?
사실, 배움에 있어 거저 손쉽게 가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노력이 빠지고서는 절대 가질 수 없는 것이 배움입니다.
노력 없이는 그 어떤 분야의 최고점을 달성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노력만 한다고 다 성취하는 것도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강력한 몰입을 통한 노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이 존재하지만 효율적인 학습을 선택하기까지는 꽤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학습이라도 필요한 뇌영역을 활성화하도록 훈련할 수 있거나 즐겁게 몰입하는 학습법을 찾을 수 있다면 그 효율을 증가 시킬 수는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어른들도 학창시절에는 지금의 아이들과 똑같이 학원에서 배움을 가졌습니다. 지금의 아이들만큼 다양한 배움인 국영수, 영어, 논술, 독서, 운동, 음악, 수영, 농구, 축구, 댄스, 컴퓨터, 로봇 등등의 학원에 모두 다닐 순 없었지만 열심히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나름 다양하게 공부하고 학원에 다녔지만 지금 현재 남 앞에 내세울만한 특기나 장기가 없습니다. 배움은 그저 학창 시절에만 필요한 것이진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몇년 전 서점 앞 길거리에 놓여진 거리의 피아노앞에서 다섯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들이 길을 걸어가다 피아노가 보이자 그중 한명이 연주를 하기 시작했는데 수준이 높은 실력인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공이 음악전공이나 피아노전공인 줄 알았는데 컴퓨터공학전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릴 때 기타를 잘 치고 싶어 기타학원에 1년 이상 다니면서 배웠지만 결국 경험수준 정도 밖에 못했습니다.
저는 어떤 분야든 학창시절에 남들이 한다고 다 따라하는 1년, 2년 경험수준의 미술, 음악, 무도, 축구 등등의 예체능은 그냥 나도 한번 경험 해봤다는 기억만 남아있게 되는 정도밖에는 안되는 것이 대 부분일 것입니다.
인생에서 공부외에 예체능의 한가지 특출한 전문가적 기술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년, 2년의 경험 수준이 아니라, 인생을 즐길 수 있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가르칠 수 있을정도의 전문가적 재능으로 가르치는 것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현재 아쉬운 마음만 있고 후회하는 것은 그것은 어떠한 이유가 있든 그 배움이 얼마못가 멈추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진정한 공부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10년이상 기술을 연마하고 즐기는 사람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의 아이들도 성장해 어른이 되면 어릴 때 배웠던 1년, 2년의 경험들이 그저 한번 배워 봤었다는 추억으로만 남을 것입니다. 그중 몇몇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연습하고 배우고 즐기면서 성인이 되어서도 전문가적 수준까지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찿았다면 끝까지 그것을 배우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전문가적 수준으로 만드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7살까지 여러 경험과 견문을 넓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거기서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았다면 학교공부에 최대한 몰입하면서 자신이 선택한 것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배워나가는 사람이 되다면 삶을 풍요롭게고 즐기는 멋진 사람이 될 것이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공자는“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은 것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배움과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생각 없는 배움은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올바르게 쓰지 못하면 위험한 용도로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크라테스는 형장에서 간수들이 독약을 준비하는 동안에 피리를 불었다고 합니다. 한 제자가 곧 죽을 것인데 왜 피리를 부냐고 묻자 그는“그래도 죽기 전에 음악 한 소절은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대답하며 죽기 전까지 배움을 실천했다고 합니다.
삶에서 실수는 없고 그저 배움만이 있을 뿐입니다. 배움은 우연히 쉽게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다해 스스로 갈구하고 끈기있게 집중해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배움에는 세가지의 기둥이 있는데 스스로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하고, 그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몰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으름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삶의 전체에서 몰입하며 배우는고생은 짧지만,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몰입하여 배우지 못했다는 후회감과 상실감은 아주 오래 가게됩니다.
배움의 길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즐기십시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즐긴다면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내일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면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입니다.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이 무엇을 잘하든 그것을 따라가려 하지 마십시요. 오로지 자신이 잘하는 싶은것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오늘 어떤 선택을 해야 내일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지에만 집중하는 사람이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비교해야 합니다. 남보다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남들과는 다르게 되는 주체적인 독립심이 더 중요합니다.
삶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실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관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관악구합기도 을지관 드림합기도에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프로그램으로 유산소운동과 호신술테크닉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관악구합기도 드림합기도에서 즐겁게 운동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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