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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무심천
MILK THE DEADLY POISON ! By Bernd Jun 19, 2014 - 11:49:12 PM |
우유편지 : 나의 환자에게 보내는 메시지 THE MILK LETTER : A MESSAGE TO MY PATIENTS
Robert M. Kradjian,
MD Breast Surgery Chief Division of General Surgery,
Seton Medical Centre #302 - 1800 Sullivan Ave.
Daly City, CA 94015 USA
"우유" 라 함은 그 말만 들어도 안심이 되게 한다! "자 한잔의 뜨거운 우유 어때요?" 이런 권유를 들었을때 그것은 당신을 돌봐주려는 배려의 말이며 - 그래서 당신은 그런 성의에 감사했다.
음식에 관한 이야기나 특히 우유에 관해서는 정서적이고 문화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 우유는 첫째가는 음식이다. 우리가 유복하다면 어머니의 모유를 먹게 된다. 그것은 사랑스런 연결이며 주고 받는 정서의 꼭지이다.
"MILK" Just the word itself sounds comforting! "How about a nice cup of hot milk?" The last time you heard that question it was from someone who cared for you--and you appreciated their effort.
The entire matter of food and especially that of milk is surrounded with emotional and cultural importance. Milk was our very first food. If we were fortunate it was our mother's milk. A loving link, given and taken.
그게 아기에겐 생존의 틈바구니인데, 만일 모유를 먹지 못한다면 그다음은 우유이거나 두유로 갈 것이다. 드물게는 염소, 낙타 물소 우유를 먹는다.
지금 우리는 우유에 전국민이 매달리는 시절을 살고 있다. 어린 아기, 젊은이, 십대 청소년, 성인,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들 우유를 먹는다. 그 량이 한해에 수십에서 수백 갤런에 이른다. 거기다가 아이스크림, 분유, 치즈, 버터, 요거트까지 유제품을 먹는다. 그런데 뭐가 잘못되었나?
It was the only path to survival. If not mother's milk it was cow's milk or soy milk "formula"--rarely it was goat, camel or water buffalo milk.
Now, we are a nation of milk drinkers. Nearly all of us. Infants, the young, adolescents, adults and even the aged. We drink dozens or even several hundred gallons a year and add to that many pounds of "dairy products" such as cheese, butter, and yogurt.
우리는 티비에 나오는 사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보며 그들이 광고하는 " 우유는 당신의 몸에 좋습니다." 라는 권고를 듣는다. 또 어떤 젊잖은 학자풍의 광고 카피는 " 당신이 우유를 마십니다, 만일 그렇지않으면 어디서 칼슘을 섭취하는가요?" 라고 반문하며 고단수 화법으로 우유를 권한다.
학교에서 주는 급식이나 병원의 급식에는 늘 우유가 들어간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가 않다면 영양사는 해년마다 우유제품이 필수적인 식품이라고 되풀이해서 말한다. 낙농업계 대변인은 화려한 차트를 보여주며 우유를 통해서 필수 영양소가 학교에 무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우유는 "정상적인 것" 이 되었다.
Can there be anything wrong with this? We see reassuring images of healthy, beautiful people on our television screens and hear messages that assure us that, "Milk is good for your body." Our dieticians insist that: "You've got to have milk, or where will you get your calcium?"
School lunches always include milk and nearly every hospital meal will have milk added. And if that isn't enough, our nutritionists told us for years that dairy products make up an "essential food group." Industry spokesmen made sure that colourful charts proclaiming the necessity of milk and other essential nutrients were made available at no cost for schools. Cow's milk became "normal."
당신은 상당수의 사람들이 우유를 마시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을 알게되면 깜짝 놀랄수있다.
더구나 그 사람들이 우유를 먹으면 아프게 되기 때문에 그걸 마시지 않음을 알면 말이다.
여기에 우유가 공급하지 못하는 인체 영양소가 있는데 그게 성인에게 사용됨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보고는 1991년 우트네 리더 3/4월호에 나온 것을 인용한다 :
만일 당신이 안전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우유를 마시지 않는 미국인 그룹에 가담하는 것을 결정해야 할지 모른다. 비록 이말이 우유와 다섯개 기본 음식을 뗀 년령에게 급진적인 말로 들릴수 있지만 아주 필수적인 말이다. 이 말은 모든 포유 동물 중에서 사람만이 유아기를 지나서도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아주 중요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You may be surprised to learn that most of the human beings that live on planet Earth today do not drink or use cow's milk. Further, most of them can't drink milk because it makes them ill.
There are students of human nutrition who are not supportive of milk use for adults. Here is a quotation from the March/April 1991 Utne Reader:
If you really want to play it safe, you may decide to join the growing number of Americans who are eliminating dairy products from their diets altogether. Although this sounds radical to those of us weaned on milk and the five basic food groups, it is eminently viable. Indeed, of all the mammals, only humans--and then only a minority, principally Caucasians--continue to drink milk beyond babyhood.
우유를 마시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말인데, 이것을 누구 말을 듣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낙농업계 사람이나 영양사나 전문 교수들이 우유를 권하는 소리를 거부해야한다는 것인데 보통 일이 아니다. 새로 올라오는 이야기는 우유에 극도로 경계하는 소리들이니 상충하는 것이다.
나는 이에 대한 믿을만한 세개의 소스가 있음을 안다.
첫째는 아마도 최상의 정보일텐데, 자연 성질을 연구한 내용이다.
둘째는 우리 자신 인간영장류의 역사를 살펴본 내용이다.
끝으로 우리는 우유에 관한 과학적 논문을 살펴보는 일이다.
Who is right? Why the confusion? Where best to get our answers? Can we trust milk industry spokesmen? Can you trust any industry spokesmen? Are nutritionists up to date or are they simply repeating what their professors learned years ago? What about the new voices urging caution?
I believe that there are three reliable sources of information. The first, and probably the best, is a study of nature. The second is to study the history of our own species. Finally we need to look at the world's scientific literature on the subject of milk.
과학 논문을 먼저 살펴보자. 1988년에서 1993년까지 의학 편람에 2700건을 넘는 논문이 우유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중에서 1,500건은 우유를 중심 주제로 맞춰서 다뤘다. 그 이야기에는 과학 정보가 결코 결여된 것이 아니다.
나는 1,500개 논문 중에서 500개가 넘는 글을 검토했는데, 동물을 다룬 이야기나 신비적인 연구나 결론이 없는 것은 빼냈다.
나는 그것을 어떻게 정리했는가? 먼저 놀랍게도 그 저자들중에 누구도 우유를 좋은 식품으로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부작용이 없다고 하지않았고, 낙농업계가 말하듯 그걸 완전식품이라고 말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우유로 인한 복통을 거론했고, 자극, 출혈, 쇠약증세, 유아와 어린이 알러지 반응, 살모넬라균 감염증을 파헤쳤다. 놀랍게도 우유로 인해 이런 심각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자, 더 무서운 이야기는 우유가 젖소 백혈병을 초래하는 바이러스 감염원이며, 에이즈같은 바이러스도 보였고, 어린이 당뇨병도 초래하는 이야기가 들어있다.
Let's look at the scientific literature first. From 1988 to 1993 there were over 2,700 articles dealing with milk recorded in the 'Medicine' archives. Fifteen hundred of theses had milk as the main focus of the article. There is no lack of scientific information on this subject. I reviewed over 500 of the 1,500 articles, discarding articles that dealt exclusively with animals, esoteric research and inconclusive studies.
How would I summarize the articles? They were only slightly less than horrifying. First of all, none of the authors spoke of cow's milk as an excellent food, free of side effects and the 'perfect food' as we have been led to believe by the industry. The main focus of the published reports seems to be on intestinal colic, intestinal irritation, intestinal bleeding, anemia, allergic reactions in infants and children as well as infections such as salmonella. More ominous is the fear of viral infection with bovine leukemia virus or an AIDS-like virus as well as concern for childhood diabetes.
그간 우유가 소의 혈액이나 고름 세포에 감염되었던 상황은 많이 거론되어서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아는 것중에는 젖소에 분비촉진제같은 화학제를 투여하고 살충제가 들어가는 것도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어떤 병증을 겪었던가? 아마도 그걸 알았으나 금새 잊어버리고 남들이 하듯이 우리 아이에게 여전히 우유를 먹였으리라. 그럼 그 병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살펴보자.
알러지 반응, 귀와 편도선 감염증, 야뇨증, 천칙, 장출혈, 복통, 어린이 당뇨병 등등이다. 아이가 이런 것을 겪을때 우유에 대한 의심이 올랐지만 지나쳐갔다. 그런데 성인도 고통받기는 마찬가지였다. 그 증세는 심장병, 천식, 알러지, 축농증 (부비동염), 등이었고, 상상키 어렵지만 좀더 심각하게는 백혈병, 림프종, 암까지 발병했다. 이런 병을 앓게 될때 그걸 우유를 마셨기에 그랬다고 생각이나 할 수있었던가..
Contamination of milk by blood and white (pus) cells as well as a variety of chemicals and insecticides was also discussed. Among children the problems were allergy, ear and tonsillar infections, bedwetting, asthma, intestinal bleeding, colic and childhood diabetes. In adults the problems seemed centered more around heart disease and arthritis, allergy, sinusitis, and the more serious questions of leukemia, lymphoma and cancer.
자연 속에서 발생하는 일을 고려하는데 있어서 어떤 해답을 생각해보고자한다, 이것은 살아있는 포유류에 발생하는 일이며, 또 사냥족같은 자연상태에서 살아가는 인류 족속에게 벌어지는 일이기도하다.
인류의 구석기시대를 살던 조상은 연구해볼만한 필수적 대상이다. 물론 우리는 그때 상황을 제대로 알기 힘들며 안다해도 증거를 제시하기가 아주어렵다. 허나 그들의 유골에 남아있는 성분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해준다.
I think that an answer can also be found in a consideration of what occurs in nature & what happens with free living mammals and what happens with human groups living in close to a natural state as 'hunter- gatherers'.
Our paleolithic ancestors are another crucial and interesting group to study. Here we are limited to speculation and indirect evidences, but the bony remains available for our study are remarkable.
구석기시대 유골에 어떤 강인함과 근육질 성분이 반영되어있음을 의심의 여지가 없다. 좀 우습게 들리지만 그들에겐 골다공증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이 이야기가 너무 동떨어진 것으로 들릴수도 있다.
만일 우리가 그 시대 유골을 연구하는 일이 전혀 중요치않다고 느낀다면 다시생각해봐야 할텐데, 5만년에서 10만년전 선조의 유골과 오늘 우리의 유골이 동일한 유전자로 프로그램되어져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다시말해서 우리는 10만년전 사람과 유전자 상에서 완전히 동일하다. 그렇다면 그당시 유골을 연구하는 것이 우리의 오늘을 연구하는 것과 동일한 기반을 준다.
There is no doubt whatever that these skeletal remains reflect great strength, muscularity (the size of the muscular insertions show this), and total absence of advanced osteoporosis. And if you feel that these people are not important for us to study, consider that today our genes are programming our bodies in almost exactly the same way as our ancestors of 50,000 to 100,000 years ago.
-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첫댓글 우유는 잘 맞지 않아서 두유를 주로 먹어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은 어쩔,,;
두유는 피하십시요. 분리대두단백[GMO콩에서 콩기름을 짠후 찌꺼기]이 원료입니다. 이거 소화기관에게 과중한 업무입니다.
치즈 버터등은 좋습니다. 우유의 면역체계가 한번 걸러지는 단계가 있어서 독성이 줄어드는것같습니다.
요쿠르트는 가공첨가물이 많지 않은 플레인요쿠르트가 좋습니다.
저는 그냥 가공음료는 전혀먹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아이스크림은 총알 한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스크림은 정말 제발 드시지 마십시요.
@여름향기 GMO 콩... 헉,,, 두유도 먹지 말아야겟네요 ㅜㅜ 천연식품을 먹어야는데 날이 더우니까 아이스크림을 찾게 되네요 가공완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