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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KJB 1611 study room
 
 
 
카페 게시글
마지막 때 6월의 신부(June bride) - 예수님 신부의 소망
HOLY BIBLE KJB 추천 0 조회 173 21.05.31 18: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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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2 08:23

    첫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오실 때까지 늘 그러해야 겠지만,
    올해 6월도 예사롭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왠지는 잘 몰랐고 금환일식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여러가지 상황이 맞습니다
    그리고 생각지 못 할때에 오신다고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고,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하셨기 때문에
    이제 부터는 예의 주시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올해 여름부터는 디지털화폐를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고
    단일 세계 정부로 가기 위한 초석인 단일화페가
    활성화 되려고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그만큼 신부를 데리러 오시는 예수님의 발자국 소리도
    가까워지고 있으며 신랑이 더디 오시리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 지혜로운 신부가 되어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뜨거운 사랑의 등불이
    희미해 지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기름을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1.06.01 22:24

    오늘 6월 1일도 아주 의미있는 날인데,,
    조용히 지나가려나 봅니다.
    그러나..
    그러나..
    우리가 그날과 그때는 알수 없으나,
    반드시 100% 예수님께서는 오시기에,
    내일에 또 소망을 두고 오늘도 감사히 기도를 하며
    저도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21.06.01 23:59

    @HOLY BIBLE KJB 걱정마세요
    아름다운 신부여!!!
    천국에서 신랑 예수님 곁에 가까이 있을 신부는
    이 땅에서 뼈에 사무치는 사랑으로 신랑을 갈망한 신부라고 하네요
    이토록 많은 리허설을 할 수있는 기회로
    신부의 갈망이 정말 완숙하게 무르익는 그 날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분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지도 않고,
    또 생각한 그 시간에 오시지 않았다고 속 좁게
    획~돌아서는 무심한 신부를 거르기 위해서
    주어지는 잠깐의 시간일 수도 있어요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는 잠깐의 시간 같은 것....

  • 작성자 21.06.02 06:19

    @비전 아~~ 정말 위로의 답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작년 나팔절부터..
    수전절.. 부림절.. 유월절~오순절, 어제까지..
    예수님 오심과 다 연관성이 있기에 기대가 컸거든요.
    정말 말씀하신 대로 많은 기다림의 리허설이 있었네요.

    그래서인지 조금은 지치기도 하고, 힘도 들지만,
    그 소망과 사모함이 완숙에 이르도록 하시려는 시간일 수 있으니,
    다시 힘을 내렵니다. 좋은 위로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고요,
    자매님 같으신데.. 자매님도 힘을 내십시오!

  • 21.06.02 08:20

    자매님 맞아요 ^^
    저 만큼 리허설 많이 하셨군요
    그만큼 보고픈 그리움에 뼛속까지 사무쳤지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 가까이에 있을 수있는 포지션을 갖을 수 있는
    신분과 계급이 된다고 하네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한 만큼
    천국에서는 예수님께 더 가까이 있을 수있다고 하네요
    저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되요
    저부터라도 나의 외아들의 신부감으로
    내 아들을 진한 가슴으로 자기 목숨과 성품을 다해서
    갈망하고 사랑하는 며느리를 원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신부가 정말 내 아들을 사랑하나?
    옥석을 가리기 위한 기간도 필요하겠죠?
    그 기간 동안에 신부는 애가 타는 그리움으로
    더욱 아름다운 진주로 성화되어지겠죠?!?

  • 작성자 21.06.02 23:49

    아~~ 좋은 위로의 말씀입니다.
    너무도 많은 오심의 Sings들에 확신한 날은,
    정말 눈물날 만큼도 되었는데..ㅠ
    어찌 보면 자매님의 말처럼 옥석을 가리고,
    그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일 수도 있겠습니다.

    진주는 바다가 만들어 낸 보석이라 하는데,
    하나의 진주가 탄생하기까지 조개는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하니,
    로마 인들은 진주를 조개의 눈물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요한계시록 21장 12절에 신부 새 예루살렘의 12문에는,
    각 문마다 진주로 되어 있는 이유이기도 하겠습니다.

    아무튼 너무 좋은 위로의 말씀을 주시니,
    다시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 21.06.02 22:32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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