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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매년 5월쯤에는 민들레국수집도 보릿고개를 겪습니다. 아슬아슬 속이 탔습니다만 놀랍게도 보릿고개를 잘 넘겼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5월부터는 영수증 및 지출 증빙서류를 제대로 정리하고 보관을 잘 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도움을 주시는 은인들과 우리 VIP 손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지출 증빙서류를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꿈 공부방도 동네에 자리를 잘 잡았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우리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동네 청소를 잘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진료소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민들레 옷가게도 “하루에 한 명씩 변신 프로그램”을 하면서 우리 손님들이 깔끔한 시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민들레 꿈 공부방에 많이 찾아와서 놀고 간식을 먹고 재미있게 지냅니다. 특히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들이 정말 맛있다! 감탄을 하면서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지난 2017년 1월 25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간판을 아이들이 사는 마을 죠슬린 할머니의 구멍가게에 붙여 놓고, 6월 달에는 우리 아이들의 장학금을 나누러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많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키워갈 수 있게 후원해주셨습니다. 이번에 다시 만나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5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이원규 렘브레인57님/ 뭉치님/ 석선옥님/ 최원화님/ 이은철님/ 최혜정님/ 이호정님/ 김경중님/ 김정수님(찬미)/ 김덕중님/ 김소희님/ 김윤겸님/ 곽민경님/ 이혜숙님/ 벤자민님/ 김재정님/ 박성숙님/ 강기선님/ 엄귀화님/ 임광학님/ 김도연님/ 주식회사 한??/ 박우진님/ 우영자 데레사님/ 엄주홍님/ 공분근님/ 한금희님/ 최희찬님/ 이솔빈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고현순님/ 손인숙님/ 고현정님/ 김영란님/ 김민주님/ 권무성님/ 옥종현님/ 고미진님/ 홍정숙님/ 성영희님/ 장선희님/ 전호성 야고보님/ 이석훈님/ 박소영님/ 정주관님/ 한영배님/ 최종희님/ 요안나님/ 최길영님/ 정민경님/ 김현숙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오미연님/ 최병란님/ 한병의님/ 장용석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임성은님/ 늘 감사드립니다/ 김경은님/ 대구 김동규님/ 김기식님/ 유미영님/ 손은숙님(애)/ 류호철님/ JEEKIM님/ 이정원님/ 류혜연님/ 이차숙님/ 장진열님/ 유미영님/ 이경혜님/ 문영호님/ 김신영님/ 권재현님/ 이명룡님/ 최성문 토마스님/ 최병욱님/ 이현덕님/ 이상준님/ 방영문님/ 이윤주님/ 김미현님/ 주님께 영광/ 유미영님/ 최윤석님/ 박현숙님/ 박승남님/ 이광호님/ 정학근님/ 김윤경님/ 신세균님/ 손영주님/ LEESINAE님/ 정영선님/ 주종옥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이효근님/ 이경화님/ 장은영님/ 조은숙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기권일님/ 김현주님/ 김재정님/ 김중철님/ (주) 경우머트/ 김혜영님/ 효고히토님/ 강영미님/ 이상숙님/ 박전호님/ 김동현님(현대)/ 이나경님/ 편동석님/ 박준영님/ 정경화님/ 김미례님/ 차명선님/ 정우진님/ 김형석님/ 항상 감사/ 박성호님/ 박준성님/ 김소윤님/ 계인권님/ 이알연님/ 장근봉님/ 김경분님/ 고재윤님/ 서지영님/ 원영란님/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장정원님/ 홍은경님/ 박은정님/ 임혜경님/ 한은숙님/ 존경합니다/ 최명자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박현규님/ 정진원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조선옥님/ 정인경님/ 김해리님/ 박에린님/ 김민철님/ 김재훈님/ 이치림님/ 최정옥님/ 이경주님/ 한국유압/ 서정아님/ 최진숙님/ 강윤하님/ 김문희님/ 민들레국수집/ 김은형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정원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유효경님/ 차은주님/ 김강은님/ 강현숙님/ 정기상님/ 이희연님/ 강인애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임원택님/ 김승현님(기부)/ 심은비님/ 이임순님/ 김형도님/ 이명희님/ 이혜경님/ 신재웅님/ 이종랑님/ 황성미님/ 최영수님/ 서성민님/ 황경숙님/ 김송연님/ 이영주님/ 김경진님/ 남경수님/ 박병국님/ 권재현님/ 연두네/ 조용훈님/ 정현미님/ 심희옥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양종률님/ 권주영님/ 조성희님/ 이옥자님/ 임보경님/ 김남열님/ 최익성님/ 이병호님/ LOVE님/ 서동현님/ 김동기님/ 류태영님/ 안만덕님/ 김재균님/ 서영만님/ 김종문님/ 김영수님/ 이효근님/ 김상순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김봉상님/ 황현숙님/ 이민창 시몬님/ 황치호님/ 신미경님/ 지예슬어린이/ 최윤서님 최나윤님/ 이정주님/ 김동기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엄은정님/ 김종준님(대동)/ 기부금/ 일우님/ 유덕원님/ 알연님/ 장재영님/ 서명희님/ 은병욱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연제숙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여은영님/ 이광의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노희영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님/ 황보명님/ 해피빈 기부금/ 권수선님/ 이낭진님(서산)/ 이신혜님/ 이상진님/ 얄미운천사님/ 조은경님/ 엄귀화님/ 후원금/ 이숙향님/ 조옥희님/ 정무궁님/ 황금숙님/ 이치림님/ 이강애님/ 꿈꾸는 나무/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정정님님/ 조연주님/ 이주희님/ 오창조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강영진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이남숙님/ 김정순님/ 이경하님/ 한정우 요한님/ 현상섭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경희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권주환님 김미화님/ 윤선화님/ 박동규님/ 김영주님/ 후원/ 정인숙님/ 경준 경빈님/ 한카타리나님/ 정희자님/ 표수희님/ 유유미님/ 손영욱님/ 사리추가/ 정언남님/ 구자열님/ 양영찬님/ 최현수님/ 권재현님/ 노승근님/ 여형구님/ 라용석님/ 이지향님/ 김동연님/ 마리스텔라님/ 김범진님/ 최숙희님/ 권홍철님/ 이경화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하헌구님/ 정현식님/김미애님/ 이강준님/ 문희자님/ 김난주님/ 이선례님/ 박신영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장승규님/ 편옥이님/ 차순옥님/ 김종숙님/ 정현채님/ 정미향님/ 서정화님/ 박윤선님/ 최충열님/ 김순자님/ 한성웅님/ 김연숙님/ 김수자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감사합니다/ 강나현님/ 이명희님/ 이창훈님/ 정경순님/ 하남시 김광의님/ sn570님/ 구본호님/ 이래웅님/ 김수홍님/ 감사드림 장미님/ 송미정님/ 윤순자님/ 함께 사는 세상/ 이봉주님/ SAMSAFE님/ 이혜연님/ 유정순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엄귀화님/ 이용직님/ 전연수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효리님/ 5월 후원금 한??님/ 이영교님/ 임경환님/ 이바오로님/ 이은주님/ 김춘희님/ 원용지수님/ 이남익님/ 권재현님/ 김은숙님/ 최세현님/ 임현기님/ 한성택님/ 정승숙님/ 유흥식님/ 김태완님 도영님/ 류현주님/ 강현자님/ 백선경님/ 박부자님/ 허상봉님/ 한진님/ 성모꽃마을/ 박상민님/ 강유단님/ 정유안님/ 김경미님/ 최정동님/ 이외생님/ 박영자님/ 정미향님/ 박교배님/ 박서희님/ 이은호님/ 김명자님/ 조복심님/ 아주 작은님/ 이주희님/ 서지현님/ 이명옥님/ 김종량님/ 이명희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김정은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상걸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전희성님/ 조덕연님/ 최영재님/ 정교화님/ 이성용님/ 김진영님/ 나눔이님/ 최철님/ 조해영님/ 김미경님/ 김윤희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이현경님/ 최혜영님/ 노성래님/ 김옥분님/ 문경신님/ 김지현님/ 서수정님/ 황성미님/ 유용석님/ 이미정 안젤라님/ 윤선영님/ 이동명님/ 김하옥님/ 김지연님/ 백순애 소피아님/ 길경희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맹일호님/ 신영인님/ 라영도님/ 성그레센시아님/ 김영옥님/ 송영균 야고보님/ 조경민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도재열님/ 전종숙님/ 백원호님(승승)/ 안점순님/ 박미경님/ 전달수님/ 김상우님/ 조정순님/ 송지영님/ 김현자님/ 박분화님/ 허명희님/ 김영균님/ 주헌 강민님/ 김재정님/ 황양수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고송벽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이덕권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정동은님 윤영님/ 박한철님/ 이윤성님/ 지승화님/ 김성좌님(전주)/ 최준일님/ 노해철님/ 김종우님/ 주님께 영광/ 구미정님/ 한국성모의자?/ 김채영님/ 손영숙님/ 박근영님/ 황미경님/ BYUNYONGHO님/ 김상순님/ 능동/ 주종옥님/ 선우성님/ 강점순님/ 윤종숙님/ 최형순님/ 김동채님/ 공분근님/ 민경휘님/ 해피팜/ 김희심님/ 이광일님/ 황미경님/ 강환진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인천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장명자님/ 이효근님/ 이영심님/김민?님/ 허영님/ 정인식님/ 김종문님/ 김종국님/ 김철홍님/ 최성문 토마스님/ 채민병님/ 조용탁님/ 우영자 데레사님/ 한금희님/ 김영란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성영희님/ 고현정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홍정숙님/ 정주관님/ 한영배님/ 최종희님/ 최길영님/ 정민경님/ 김현숙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서진석님/ 이인화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곽영미님/ 정영희님/ 손영욱님/ 강기선님/ 앞으로도 계속/ 뭉치님/ 한창용님/ 한병의님/ 장용석님/ 국의자님/ 채기화님/ 박경숙님/ 경준님/ 박규석님/ 김성욱님/ 대흥테크 김재?님/ 김혜선님/ 임광학님/ 민들레님/ 이경혜님/ 대왕철강(주)/ 이상임님/ 김미카엘님/ 행복너머/ 최병욱님/ 이장산님/ 이성애님/ 정광호님 빛명상/ 방영문님/ 성진수미님/ 엄귀화님/ 정호진님/ 대구 이강모님/ 김우영님/ 박정옥님/ 손금숙님/ 김선동님/ 손금숙님/ 문혜영 카타리나님/ 조미영 아가다님/ 김민수님/ 합계:21,458,459원
2017년 5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정혜영님-신라면 2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나물 및 생선/ 조개할머니-조갯살 1봉/ 익명-컵라면 1상자/ 생선할머니-말린 홍어 1마리/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의류/ 성가수녀원-양파 1상자, 채소 1상자, 김치/ 익명(섬진강 메뚜기쌀)-쌀 20킬로*1포/ 익명(창녕로칼푸드)-일등쌀 20킬로*1포/ 익명-말린 견과류 2상자/ 익명-안심미 20킬로*1포/ 엄귀화님-잡화 1상자/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3포/ SN5 코리아-꿀 2병/ 익명(우리곡물)-쌀 20킬로*1포/ 쌀집총각-쌀 20킬로*2포/ 익명(함양 하늘가애)-쌀 20킬로*2포/ 해담농원-마늘쫑 2상자/ 7817(차량번호)님-순두부 1상자/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금현영님-의류 2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떡시루향기-시루떡 1상자/ 3781(차량번호)님-송도 떡 1상자, 캔맥주 2상자, 생수 3상자, 음료수 2상자, 과일 및 건어물 1상자/ 시루향기-떡 2상자/ 이슬처럼-한톨의 부자 쌀 20킬로*1포/ 김민건 라파엘님-의류 및 식품 1상자/ 김*정님-찹쌀 및 기타/ 익명(대신유통)-생필품 1상자/ 김수영님-김 1상자/ 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주우성님-의류 1상자/ 박만준님(밀양)-돼지고기 2상자/ 대상수산-생선 1상자/ 7817(차량번호)님-두부 2상자/ 동천홍-짜장 3상자, 굴짬뽕 2통, 두부과자 1봉/ 1015(차량번호)님-김치 1통, 참게장 3통, 과일 1상자/ 송유정님-의류 및 생필품 1상자/ 대구 수성구 범어동 호두나무-후두과자 1상자/ 하영자 이레나님-두부 4상자, 도코리묵 3상자, 상추 1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수박 4통, 과일 6상자/ 이슬처럼-쌀 20킬로*2포/ 주원염전(신안 비금)-소금 20킬로*3포/ 익명-달걀 20판/ 0953(차량번호)님-밥, 과일 등/ 동천홍-짜장 3통, 굴짬뽕 1통, 두부과자, 떡 1상자/ 익명(목욕차량 봉사)-쌀 20킬로*1포/ 숭의동성당-쌀 20킬로*20포/ 이슬처럼-쌀 20킬로*2포/ 김영숙님-쌀 20킬로*2포, 김치 1통/ 김은실 스텔라님-고무장갑 3상자/ 반포성당 자매님들-김치 3상자, 의류 5상자, 생활용품 2상자/ 과천성당 자매님들-김치 2통, 생필품 4상자/ 익명(사시오)-진라면 1상자/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여동춘님-책 및 의류 2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많은 사람들의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모아 민들레 국수집이 항상 풍성한 사랑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사랑합니다.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정말 최고세요!^^
우리의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그 소중한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과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우네요
소중한 것을 알게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먼저 받으려고만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먼저 주려고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모두가 도란도란 모여 살며 품앗이하는 고향 시골집 풍경이 생각납니다. 따뜻합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따뜻합니다.
모두들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든든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잘보고 갑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모든 조화롭게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가득하고 희망이 가득한 이 민들레 국수집을 너무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해요.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행복한 소식을 많이 가져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행복한 이야기 많이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람들은 기적이라 말하지만,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이므로 기적이라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그저 사랑입니다. 이 행복한 사랑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잔잔한 바람처럼, 잔잔한 평화로움의 향이 납니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괴로움이 세상에서 괴롭게 하더라도,
등대의 잔잔한 빛에 희망을 보듯이 민들레 국수집 또한 저에게 등대입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기부천사님들의 나눔 열정도 요즘 날씨만큼이나 후끈하네요~~ 앞으로의 사랑 계획도 하느님의 뜻대로 이어가시길....
세상 어디에 있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누구에게나 희망은 꼭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을 찾아주네요. 고맙습니다.
대표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는 진실된 마음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저까지도 행복해지는 것을 보니
사랑의 전자파는 확실히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이웃분들이,
민들레의 사랑을 통해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어지길...^^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믿고 오직사랑으로 나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다정하고 언제나 옆에 있는 친구처럼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 대표님을 몰랐다면 평생 나만 아는 재미없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으로 하는 사랑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희망을 봅니다.
낮은 곳에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 감동이 몰려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 좋은 분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런지요 감동입니다!
이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진실되게 있어주어
그래도 많은 위안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 저도 동참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기부천사님들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사회에 이토록 다른이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저를 반성해보면서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정말 이런 게시물은 보면 볼수록 감동이네요,
참사랑 나눔의 참다운 모습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해지는 게시물입니다
착한 마음들이 모이고 모여서 큰 희망이 되길~ 저도 함께 동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 실천하는 삶에서 희망을 봅니다!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대표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오늘도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