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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 본 문 : 누가복음 5장 1절 - 11절 (신약성경 94쪽)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아멘!
내 인생의 가장 큰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긍정의 힘입니다.
지금까지 내 삶을 이끌어온 가장 큰 능력이 있다면, 그것 또한 예수님 안에 있는 긍정의 힘입니다.
긍정심리학자 셀리그먼이라는 분이,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강연을 하면서 한 말 가운데,
수많은 사람을 연구해 보니 긍정적인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수명이 길고 훨씬 더 건강하며,
더 행복을 느끼며, 더 많은 성취를 이루며 살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말에 긍정하십니까? 아멘!
그리고 그 분은 말하기를 한국인은 세계 178개국 중 행복지수가 102위에 불과할 만큼 행복하지를,
않더라고 했습니다. 한국만큼 식민지에서 벗어나, 곧바로 전쟁을 치르고도 이만큼 짧은 시간 내에,
세계 10위권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민주화까지 이뤄낸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인들은 그 성취를 의미 있게 쓸 줄도 모르고, 행복하게 사는 법도 모르더라는 겁니다.
바로 이것들이 한국사회에 불안과 우울과 스트레스와 자살이 만연된 이유라고, 그는 진단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밤이 새도록 그물을 던지고 또 던졌지만, 빈 그물로 새벽을 맞이한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 그물이 찢어질 만큼 고기를 많이 잡았다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기적 사건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최고의 긍정의 힘이, 매사에 긍정적이신 예수님 안에 있음을 알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사건 가운데 베드로를 부르신 사건에, 성경은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합니다.
이 사건이 그만큼 중요하고, 또 우리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엔 갈릴리에서 만났던 예수님과 베드로의 첫사랑에 대해서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제자들과의 사랑의 위기가 있을 때마다, 첫사랑의 자리인 갈릴리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또한 오늘 본문은 최선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능력입니다. 말씀은 능력입니다. 순종은 능력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습니까?
보십시오. 예수님 말씀에 순종했더니, 실패의 밤이 행복한 아침으로, 빈 그물이 만선으로 되었잖아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까?
여러분의 연약함을 강함으로 바꾸어 살고 싶습니까? 실패의 순간을 성공의 기회로 만들고 싶습니까?
지금 여러분이 만난 어두운 밤을 찬란한 아침으로 바꾸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긍정의 힘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아멘입니까?
함민복 님의 "긍정적인 밥" 이란 시가 있습니다. 詩 한편에 삼만 원이면 /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 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 /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 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 / 국밥이 한 그릇인데, 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
/ 사람들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을까 / 생각하면 아직 멀기만 하네.
/ 시집이 한 권 팔리면 / 내게 삼백 원이 돌아온다. / 박리다 싶다가도,
/ 굵은 소금이 한 됫박인데 생각하면 / 푸른 바다처럼 상할 마음 하나 없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불평할 수도 있고, 감사할 수도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져도, 그것이 사실이어도 우리는 그 사실을 부정할 수도 있고 긍정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구렁텅이로 빠져 들어갈 수도 있고, 그 일을 통해 최선의 삶, 최고의 행복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 3절에서 보면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여기 한 배는 고기를 잡지 못한 시몬의 빈 배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실패한 빈 배를 찾아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한 평생 살아가면서 늘 자신의 배가 넉넉히 채워지길 원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하룻길을 걸어도 험한 계곡과 태산준령을 넘게 되는데, 하물며 한 평생 살면서 실패가 왜 없겠습니까?
어떤 이는 건강의 빈 배를 안고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님 앞에 나올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사업의 빈 배를 안고 울 때가 있고, 때로 사랑의 빈 배를 안고 허탈에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밤은 우리가 절망하고 낙심해야 할 순간이 아니고, 주님이 찾아오시는 기회입니다.
그렇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 주님을 만나면 여러분의 부정은 긍정으로 바뀌어 집니다.
우리 예수님은 베드로의 빈 배를 찾아 오셨고, 베드로는 주님께 그 빈 배를 내어놓았습니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몬 베드로를 통해서 새 역사가 일어났고, 기적이 창조되는 신비가 있었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 시몬 베드로는 유명인사도, 영향력 있는 인물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어부였던 시몬 베드로의 배를 사용하시므로, 그의 모든 것들이 다 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기도 제목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 내 인생의 배에 오소서. 우리가정에 오소서. 우리교회에 오소서. 우리민족 가운데 오소서.
주님이 오시면 내 삶은 최선의 삶으로 변할 줄 믿습니다. 오셔서 나를 오직 긍정의 도구로 써 주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 인생의 빈 배, 영혼의 빈 배로 인하여 괴로워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이 시간 주님 전에 빈 배 저어 나아오신 분이 계십니까? 실망하지 마시고, 주님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인생의 밤은 주님이 우릴 향해 가까이 찾아오시고, 만나 주시는 기회입니다.
이날 베드로의 사업은 불경기였습니다. 기분 나쁘고 짜증스런 아침이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집으로 가고 싶었는데,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배를 좀 띄워 주시오. 깊은 바다로 갑시다.”
어부였던 시몬 베드로의 마음은 지금 여기 있지만, 예수님의 명령은 저기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긍정의 사람은 소명과 기분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명과 감정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쓸데없는 헛된 감정의 노예가 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삶을 맛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에 대가를 지불할 줄 모르는 사람은, 기적을 일으키는 긍정의 힘을 맛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잘 연구해 보면 예수님께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하실 때에,
그물은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명령의 대상들도 시몬 한 사람이 아니라 복수형입니다.
거기 모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물을 내렸다" 고 했을 때에는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물이 찢어질 만큼" 이것도 단수입니다.
거기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지만, 정작 그물을 내리고 순종한 사람은 베드로 혼자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님 편에 그물내리고, 긍정적인 편에 내 마음과,
내 인생의 그물을 던진 자 만이, 행복의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최선의 삶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종하므로 그물이 찢어질 만큼 고기를 잡은 베드로는 예수님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오늘 본문 5절에서 보면 시몬은 예수님을 "선생님!" 하고 불렀는데, 8절에서는 "주여!" 하고 부릅니다.
기적적으로 고기를 잡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은 것도 너무 이상하고,
한 낮에 고기를 왕창 잡은 것도 이상하단 말입니다. '아하 이분은 물고기까지도 통솔하시는 분이시구나.'
그래서 시몬 베드로는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고백하고 예수님 앞에 꼬꾸라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이 긍정의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 때, 우리의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보는 것이 모두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말하는 것이 긍정적입니다. 삶에 긍정의 힘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앞 장 세우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앞길을 개척해 주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어부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
못난 어부들이 자신의 인생중심에 예수님을 모실 때에, 저들을 통해 세계 역사를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은 황제를 통해 어부를 부르지 않고, 어부를 사용해 황제들을 주님 앞으로 이끄셨습니다.
여러분! 내 마음이 긍정의 천국이 될 때, 내 주변 모든 사람, 모든 상황을 긍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긍정의 힘, 긍정의 능력, 긍정의 축복은 우리 예수님 안에 있기에 예수님을 앞세워야 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인 레이크우드교회를 섬기는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써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베스트셀러가 된 "Your Best Life Now - 최선의 삶"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긍정의 힘”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긍정의 힘” 에서 조엘 오스틴은 성공적이고도 행복한 삶을 위해, 이렇게 축복하고 선포하라고 충고합니다.
첫째로, 비전을 키우라. -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그는 말합니다.
둘째로, 건강한 자아상을 일구라. - 자신을 행복한 승자로 여길 때 거친 파도를 이겨 낸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하라. - 우리의 말과 생각에는, 엄청난 창조의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라. - 마음의 실타래를 풀지 않으면 행복은 결코 찾아오지 않습니다.
다섯째,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으라. -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점점 더 강해진다는 겁니다.
여섯째로, 베푸는 삶의 즐거움을 누리라. - 베푸는 행위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 놓기 때문입니다.
일곱째는, 행복을 선택하라. -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품고 살면, 행복은 이미 나의 것입니다.
바로 이 최선의 삶 7가지 비결을 선포하는 것이, 곧 바로 긍정의 힘, 최선의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우리가 최선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좋은 비전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깁니다. 그리고 성경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왜 그토록 초라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그것은 재능이 부족해서도 조건이 열악해서도 아닙니다.
마음에 복을 품지 않았고, 믿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내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비전을 품은 사람만이, 긍정적인 성공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일 아침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하나님께 멋진 복을 기대하십시오.
"오늘은 하나님 안에서 멋진 날이 될 거야. 오늘 하루가 정말 기대가 된다." 기대만큼 복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일을 경험했습니까? 힘없는 시절 학대를 당했습니까?
헛된 소문에 휘말려 인생의 기회를 잃었습니까? 진짜로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했습니까?
그 원망이 내 가슴에 절대 뿌리를 내리게 하면 안 됩니다. 그 뿌리는 나의 모든 행복을 빼앗아 갑니다.
그 상처는 우리의 모든 삶, 우리의 모든 인간관계, 우리의 사역을 여지없이 찌그러뜨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우리는 그 아픔과 상처로부터 자유 합시다.
오히려 최선의 삶을 살고자 한다면, 남의 행복을 밟는 사람이 되지 말고,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그래서 내려놓는 삶, 베푸는 삶, 드리는 삶을 통해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십시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삶의 행복은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느낌이 아니라 결정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상황, 그 누구에게도 행복을 빼앗기지 않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걸 아십시오. 인생의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누릴 자격도 없습니다.
「긍정의 힘」이라는 책에서 조엘 오스틴목사님은 이런 내용을 소개합니다.
한 쇼핑센터 계산대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마냥 행복해 하는 점원에게 한 손님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아마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레이크우드교회에 다니시는 것 같으시네요.”
그랬더니, 그 점원이 깜짝 놀래면서 “아니 손님께서 그걸 어떻게 알았습니까?” 하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손님이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그 교회 다니는 사람들 다 당신처럼 행복하게 살더라구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를 향한 칭찬 가운데 이것보다 더 큰 칭찬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 모두 다 예수님을 믿는 기쁨과 행복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모두 다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참 기쁨과 행복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 교회 성도된 여러분을 보고 “당신은 좋은 교회 다니시는가 보죠?”
“우리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다 그렇게 행복하게 살더라구요.” 하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나는 할 수 없다. 못한다. 안 된다.”
우리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결단합시다. 다른 사람을 축복할지언정 비난하고 비판하지 않기로 합시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믿습니까? 아멘!
여러분! 우리 아버지,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만왕의 왕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모든 괴로움을 긍정으로 바꾸십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십니다.
“네 그물이 비었느냐?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하신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전능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믿으세요. 약속하신 그 말씀을 믿으십시오. 아멘!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을 내리십시오. 풍성한 축복의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두 배에 채우매 배가 잠기게 되었더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도다.
♬ 찬양하겠습니다.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 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 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