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고도 13일(금욜) 점심시간에 금정역에서 13시 정각에 만나서
마산 아구찜에서 7명이 점심을 같이 하면서 씨기 떠들고 폭탄주 나누면서
차암 재밋게 놀고 마셨다...
점심식사 후에는 산본 철쭉 동산에서 데이트하고 애플 노래방에서 광란의 시간을 보낸 후
또 아쉬워 곱창중에 젤로 맛난다는 "형제곱창집(산본역 앞에 있음)"에서 한잔 두잔 더 씨기 먹고
마신후에 갈 사람들은 다가고 모리안과 4명이서 호프를 더 마싯다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먹고 싶은거 먹고" / "가고 싶은 곳에 가고" /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거라고 감히 지가 말씀디려유~~~
인생은 Enjoy~~~
바람잽이 ; 여행사랑(조인규)
이 곱창이 내가 먹어본 곱창 중에 기중 맛있는 산본에 있는 "형제양곱창" 모리안 대장의 추천~~~ 나도 강추~~~
30분에서 한시간 지달리는건 기본~~~
첫댓글 참 재밋게 먹고 마시고 잘 놀았습니다...이러키 놀기만 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
쩝~ 쯥~~.
침 넘어 간다~~~
뭘 그걸 가이고 그래여~~~
산본에 있는 형제곱창을 강추하오니 곱창 먹으로 번개 함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