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원 용성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진원이라고 해요
저는 아직. 안데르센 책을 읽고 이해가 안돼는데 우주 많은데
어떻게 풀죠???
어던것이 이해가 안돼냐면 어릴적에 고집 불통 아저씨한테 돈을 받을때.
그런 점이에요 저도 그런적은 한 번없지만 안데르센 아저씨는 참
좋겠어요 참! 아저씨는 어떻게 책을 130여권을 지으셨어요 재가 지어도
약 10가까이 들겄같은데 안데르센 아저씨는 금방 하시나 보죠??
신기하시네...혹씨 머리에 전자 컴퓨터라도 달으셧나효
저는 안데르센 아저씨가 지은 책중에서.
미운 오리새끼가 제일 재미있엇어요.
두번째는...백조 왕자죠..왜냐면 자기가 노력을 하면
꼭 이루어 질것이라구요저도 이책을 보고 엄청 감명있게 봤죠
또. 다른 책도 많이 읽어보앗지만 역시 방금 말했듯 그 2가지의 책이 제일 재미 잇었죠,,,,그리고 또 다른 책을 알고 싶어요 126가지를 더요
아직 저는 알지 못하지만 크면 알수있겟죠...
지금은 다른 고장에 도서관을 많이 짓고 있어요..어주 멋잇게
그중에 안데르센 아저씨의 책도 꼭 나올꺼예요 왜냐면.
작가중의 작가니깐요 저는 아저시처럼 빨리 포기 하지 않을꺼예요
왜냐면 노력 하면 이루어 지닌까요 저도 공부를 열심히 노력 하며 배울꺼에요 그리구 안데르센 아저씨 젊을땐 포기가 많으셧죠?/
어릴댄 궁금증이.. 크닌간 꼭 이루어 지셨어요.....
저도 안데르센 저씨처럼 포기가 그렇게 빠르지 않을꺼례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