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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표현_식영 박별 1차 - 애니메이션, 생각의 놀이터
박 별 추천 0 조회 70 07.11.25 18: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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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5 18:40

    첫댓글 1-1글이 약간 설명문조로 가는것 같아요^^ 서론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쉽게 얘기할 수 없다 결론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사유의 매개물이면서 하나의 문화로서 애니메이션이 자리잡기를 바라며 라고 했는데 위의 본문에서 우리나라어떤방식/대안으로 자리잡을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주장이 없는것 같아요 ^^

  • 07.11.26 01:04

    3-2 관심이 있는 분야라 매우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훌륭한 사유의 매개물이 될 수 있다는 주장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주장에 대한 한 가지 예로 '신령사냥'이 펜필드를 소재로 삼은 사실을 들고 계신데, 그 예는 주장하시는 내용을 입증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예는 그냥 그 애니메이션이 소재의 선택을 시의적절하게 했다는 정도로 독자에게 이해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 07.11.27 22:38

    3-3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애니메이션은 애들의 문화일 뿐이다' 라는 점을 적절한 예를 들어서 잘 비판하신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물론 일본이 애니메이션 산업이 잘 발달한 나라이고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잘 다가갈 수 있긴 하지만) 일본의 예만 들은 부분 입니다. 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우리나라의 예를 들어 발전가능성 적인 부분이다 그외 나라의 예를 들었으면 더 공감할 수 있는 글이 될듯 싶습니다.

  • 07.11.28 23:28

    3-1 결론에서 우리문화와 일본문화사이에는 문화적 차이가 있다는 전제조건하에서 우리식에 맞게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쓴다면 결론이 보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주제와 다양한 몰랐던 지식을 알 수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07.11.29 00:08

    글의 목적은 애니메이션이 더 나아가 사유가 될 수 있다는것을 강조한것으로 보이는데, 글에서 미야자키하야오의 작품 내용에 대한 비중이 너무 크다. 글의 구조를 기승전결에 알맞도록 다듬어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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