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월15일 정기수선봉사(원광&송죽원)~
추석연휴 마지막날 이른새벽 05시40분에 기상하여 바쁘게 돌아 간다.
교회 06시에 카펫트와 상복을 배달하고 예배 준비를 한다.
아직도 익숙지 않는 1부 예배가 부담스럽지만 하루의 계획이 그러 하기 때문이다.
07시 예배에 한주의 날씨가 좋기 만을 기도한다.
09시에 모슬포 안성마을회관 단체조문이 있어 간다.
단체조문을 마치니 10시15분이다.
부지런히 평화로를 넘어간다.
집에 도착하니 11시30분~
행사내용을 정리하고 나니 11시55분이다.
자 출발하자. 이쁜홍께서 기다려 줘서 감사하기만 하다.
말끔을 때우고 무슨 정신인지 경찰서에서 우회전을 해 버렸다.
삼성으로 가야 하는데 말이다.
송죽윈에 이미 007챠량이 와 있었다.
경윤이가 좋아 소리쳐 다닌다.
추석명절 인사를 나누고 가져온 귤을 잽싸게 먹고 원광으로 향한다.
오늘의 주문이 많다 하지만 할수 있는 만큼만 하기로 하여 침대손잡이 카바를 만든다.
얼마쯤 부지런히 하는데 송죽원에 팀들이 오셨다.
2시30분에 어김없이 흘러 나오는 국민체조 시간이다,
한결같이 일손을 멈추고 몸풀기를 한다.~ㅎㅎ
10월12일이 원광요양원의 후원자 및 봉사자의 날이라 한다.
언능 한림에 갔다 온다.
5시15분~
인사만 하고 돌아 왔는데 8시40분이다.
바쁜 하루 이렇게 살자~
함께하신 님들 ~
강기택.김경자. 진경찬.문무순. 임광희.고영리.
문정숙. 임영애. 홍옥자. (이상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