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생산된 니콘의 AF의 대표작 ...
******Nikon F4******
제품 사양
형식: 자동촛점 35mm 일안 반사식 카메라
필름규격: 24mm * 36mm
렌즈마운트: AF Nikkon F 베이요넷 마운트
사용렌즈: AF Nikkor Ai-S type 렌즈군 (MF렌즈를 포함한 니콘의 모든 렌즈군과 호환)
측거형식/원리: 바디구동방식의 AF, TTL위상차검출 방식
측거범위: EV-1 ~ EV18 (ISO100) 측광범위: EV1 ~ EV21 (ISO100)
측광방식: 세로위치감지 5분할측광, 중앙중점부측광(60:40), 스파트측광(?5mm)
노출방식: 프로그램, 고속프로그램, 셔터우선, 조리개우선, 메뉴얼방식
촛점방식: S, C, M
셔터: 상하주행식 전자제어 포컬플레인 셔터
셔터속도: T셔터, B셔터, 30초~1/8000초, 자동노출시 무단계, 수동노출시 EV 1단씩
플래쉬동조: X=1/250초, 필름면 TTL-BL측광
노출보정: ±2범위로 1/3단계 노출보정
필름감도: DX시:ISO 25~5000 수동설정시: ISO 6~6400
필름진행: S,CL,CH,CS 네가지 방식 S: 1cut씩 촬영
CL: 최고 3.4cut/초 - 저속연동
CH: 최고 5.7cut/초 - 고속연동
CS: 최고 1.0cut/초 - 초저속/저소음연동
(F4s의 예) 자동/수동 되감기
전원: F4: AA사이즈(LR6) 일반/알카라인 건전지 4개
F4s: AA사이즈(LR6) 일반/알카라인 건전지 6개, 전용 Ni-Cd 충전지
F4e: AA사이즈(LR6) 일반/알카라인 건전지 6개, 전용 Ni-Cd 충전지
부피: 169mm*139mm*77mm (F4s) 무게: 1,280g (F4s,전지별도)
기타: 시야율 100%, 확대율 0.75배, 동체예측촬영, 자동전원OFF기능, 시도보정기능, 다중노출, 피사계심도확인/미러업, 아이피스셔터, 파인더교환가능(4종-표준파인더,스포츠파인더,웨스트레벨파인더,고배율파인더), 스크린교환가능(13종), PC터미널, AF-LOCK/AE-LOCK, 방습/방진기능, 셀프타이머, 파인더 조명 등등
니콘의 최고급 AF SLR 기종으로써 88년도 첫 출현 후 지금까지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기능으로 아직까지 많은 사진인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기종이다. F4 시리즈는 베터리팩의 종류에 따라 기본형인 F4, 베터리팩 MB-21 을 장착한 F4s, 그리고 Ni-Cd 충전지 장착이 가능한 베터리팩 MB-23 을 장착한 F4e 3종류로 나누어지며, 니콘의 거의 모든 악세서리와 지원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현재는 최신형 F5 의 등장으로 그 가치가 다소 평가절하되고 있기도 하다. 최근 생산중단 되었다.
F4 구상의 계기는 ?
1988(쇼와 63) 년 9 월에 일본, 미국, 독일에서 신제품 「니콘 F4」의 발표를 해 12월에 발매되었다.
곧바로 유저로부터 그 컨셉트가 높게 평가되어 그 후도 프로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메인 기종으로서 사용되어 왔다.
등장했을 때로부터 「오토 포커스 일안레플렉스 중에서도 독자적인 개성을 가진다」라는 평가를 얻고 있는 이 카메라는, 어떠한 계기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어떻게 그 기본 구상이 만들어지고 갔을까?
Nikon FM2
고속 셔터가 제일의 계기 1982년 3 월, 「니콘FM2」가 발매되었다. 「FM2」시리즈는, 현재(1998년)라도 기본 기능의 충실한 메뉴얼 카메라, 메카니컬 셔터 카메라로서 인기는 높다.
「FM2」는 스피드 라이트가 1 / 200 초의 셔터 속도로 사용 할 수 있다. 일본 광학이 자랑으로 여기는 Ti (티탄) 기술로 고속 운동하는 셔터를 만들어 내, 일본 광학으로 19년 이상이나 계속되고 있던 1 / 125 초의 한계를 찢었던 것이다.
이 카메라로 스피드 라이트 촬영을 하면, 밝은 배경이 노출 오버이게 되거나 찍어 멈추고 싶은 피사체가 노출 이상되는 실패가 적게 되었다. 고도의 낮 싱크로 촬영이 용이하게 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983년 3 월, 이 고속 셔터기술이 한층 더 개량되어 「니콘 FE2」에 이용되어 1 / 250 초까지의 스피드 라이트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프로 및 하이 아마츄어의 유저에게 대호평으로, 금새 고급 카메라의 필요 조건이 되었다.
그런데 , 최고급의 「니콘 F3」 (1980년)에서는 1 / 80 초 까지 밖에 스피드 라이트를 사용할 수 없다. 스피드 라이트를 상용하는 포토그래퍼로부터는,고속 셔터를 탑재한 「F3」클래스의 신형 카메라가 강하게 요망되게 되었다.
Nikon FA
계속되어 멀티 패턴 측광이 게다가 1983 년 9 월이 되면(자), 평소부터 연구되어 온 멀티 패턴 측광이 완성되어 「니콘 FA」에 탑재되고 세상에 나왔다.
지금까지의 중앙부중점 측광은, 몹시 안정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호평이었지만, 역광 촬영에서는 역시 육감에 의지한 노출 보정이 필요하고, 숙련자라도 판단을 잘못해 실패를 하는 것이 많았다.
그런데 , 「FA」에서는 화면을 5 분할해 각부의 밝음과 명암비를 측정해 마이크로 컴퓨터가 최적이라고 생각되는 노출값을 나타내 준다. 물론 필름의 라티튜드는 좁은 것일까들 완벽에는 가지 않지만, 「노출은 카메라에 거의 다 맡길 수 있다」라고 호평으로, 프로의 사이라도 「오랜 세월의 육감에 가까운 노출」이라고 신뢰 되게 되었다.
한편, 「F3」의 중앙부중점 측광의 노출계는 약간 장소 측광 기미로, 특정의 피사체에 맞추고 붐비어 엄밀한 노출을 주는데 향한 것에서 만났다. 따라서, 화면의 어디를 측정할까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거기서, 「편리하고 신뢰 할 수 있는 멀티 패턴 측광이 「F3」에도 가지고 싶다」라고 하는 요망이 다수 전해지는 결과가 되었다.
이것으로 「F3」의 과제는 둘에 증가했다.
Nikon F3AF
그리고 오토 포커스 일전에 멀티 패턴 측광의 개발과 병행 해 진행되고 있던 일안 레플렉스용의 오토 포커스기술이 실사 실험에 들어가는 곳(중)까지 진행되고 있었다. 개발자가 스스로 오래 써 본 결과는 몹시 유망한 것이었다. TTL 위상차이 검출 방식에 의해 핀트의 편차량과 그 방향을 아는 것으로, 그것들을 살리는 뛰어난 반응의 시스템이 있으면, 인간에게는 핀트를 맞추지 못할 동체의 연속 촬영에서도 꽤 좋은 촬영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알았다. 이 개발 테마의 하나의 완성형태가 1983 년 4 월 발매의 「니콘F3AF」였다.
이 경험으로부터, 카메라의 개발 부문에서는 「향후의 고급 일안레플렉스 시스템에는 어떠한 형태로 오토 포커스기능이 필요하다」라는 인식이 태어났다.
고속 셔터에 멀티 패턴 측광은, 유저로부터 절간 없고 재촉 되어 있다. 또AF시스템도 한층 발전 시킬 필요가 있다. 여기에 이르러 「 「F3」를 풀 모델 체인지 하는 것」은 지상의 명제가 되었던 것이다.
F4 는 전자동 카메라의 고급 SLR판인가 자동필름 ·되감기,오토 포커스, 자동 노출까지 갖추어져 있는F4 의 사양을 보면, 전자동 렌즈 셔터 카메라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과 느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트랜드가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에도 파급했다. 또 「니콘 F 시리즈도 드디어......」라고 가벼운 낙담을 수반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실제의 개발은 함에 있지 않고. 기술론이나 촬영론의 충실한 쌓아 올리고 진행했던 것이다.
개발에 즈음 최초로 문제가 된 것은, 어느 정도 전지에 의지 할까이다.
우선, 중요한 목표인 초고속 셔터에 대해서는 기계 제어에서도 실현될 수 있다. 그러나, 자동 노출을 위해서(때문에) 셔터는 전기 제어와 하고 싶다. 이것 또 중요한 멀티 패턴 측광에는 컴퓨터가 필요해서, 대규모 전기 회로가 된다. 오토 포커스도 고려한다면 항상 갱이다. 만약, 전지 없이도 작동하는 순기계계를 이 밖에 확보하면서 최고 레벨의 고성능을 추구하면(자), 2 계통이 완전하게 중복 하는 부분이 여기저기로 할 수 있어 비싼 신뢰성의 유지가 곤란하게 된다. 어느 쪽인가 한편 전용이면 그 역으로 심플하게 된다.
다른 검토 요소로서 권인상 기구도 중요하다. 당시, 전지를 가장 소비하는 것은 권 올리고·되감기 기구에서 만났다. 그 때문 모터 드라이브를 외부부착으로 한 시스템을 고속 작동 시키기 위해서(때문에)는 단삼형 전지 8 개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모터를 내장 해 직접 셔터나 필름을 움직이면 전지 4 개에서도 성립될 전망이 있었다. 이것은 손으로 말기 인상식의 카메라 본체보다는 커지지만, 종래의 「본체+모터 드라이브 방식」전체에 비하면, 경량 소형의 카메라를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이러한 방향이 기술적으로는 형편이 좋다고 해도, 유저에 있어 어떻게인 것일까.
전의 모델의 「F3」는, 전지가 없어졌을 때 매우 일부의 기능은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설계되고는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전지가 필요한 카메라이고, 모터 드라이브와의 연동 등을 시작으로 해 전기신호가 최대한으로 이용되어 있었다. 그 평가는, 당초의 「막상이라고 할 때는 불안하다」로 부터, 해를 경과할 때 마다 「전지가 필요한 것은 당연」이라고 바뀌어 오고 있었다. 또, 전지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모터 드라이브도 전면적으로 사용되어 있는 상황이 되고 있었다.
거기서, 전지에서의 작동을 전제로 하는 모터 내장 방식은 비교적 빨리 정해졌다. 이러한 과 셔터 등의 각 유니트는 기계 제어를 가능하게 해도 카메라 자체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무의미하다. 그러나, 초장시간의 타임 노출에는 기계적으로 셔터를 열어 두는 방식을 잡는 등, 전지 소모를 막는 배려는 되었다.
또,멀티 패턴 측광(위해)때문에 마이크로 컴퓨터가 들어가므로, 카메라 전체의 종합적인 작동도 컴퓨터로 제어하는 (분)편이 합리적이다. 이와 같이 해 모터 내장의 마이크로 컴퓨터(CPU) 콘트롤 일안레플렉스의 형태가 굳어지고 했다.
F4 설계 당초의 디자인 플랜
문제는오토 포커스(AF)였다. 이것은 앞의 문제와 달리 아직 보급 하지 않기 때문에 유저의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거기서, 굳이 현시점에서는AF를 채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안, 떼어낼 수 있는 교환 finder 부분에서 측거하는 안, 본체 하부에 착탈식 AF유니트를 마련하는 안, 본체 하부에 내장 하는 안 등 여러 가지 나왔다.
그 중에, 측거계를 설치하는 장소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필연성으로부터 결론을 꺼낼 수가 있어 보다 정밀도의 높은 본체 하부 측거 방식에 좁혀졌다. 그러나, 그것이 경우에 따라 떼어낼 수 없는 것이라면, 유저의 요구 별로 「AF내장판의 「F4AF」」와「AF없음 「F4MF」」의 동시 상영으로 갈까, 등 등 니콘 위에서 아래까지의 대단한 논쟁이 되었다.
만일 동시 상영으로 하는 경우에서도, 한정된 개발 능력으로부터 「AF없음 「F4MF」」은 단지AF기능을 없앤 것인가, 전용 설계로 해 후부터 구별 개발로 할까 등도 검토되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치는 의논의 끝, 「지금부터는 프로나 하이 아마츄어에게도 반드시AF시대가 온다」라는 읽어에 의해,AF기능의 내장이 결정된 것에서 만났다.
여기까지 「F4」개발이 있는 시기가 있는 단면을 봐 왔지만, 전자동 카메라의 사양을 그대로 거두어 들여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촬영 능력 향상을 위해서(때문에)는 어떠한 과정의 카메라가 필요한가」, 「어떠한 시스템이 최적인가」의 질문을 이 후도 겹쳐 쌓아 가는 것으로, 현재의 「F4」의 골격이 정해지고 했던 것이다.
「F4」라고 하는 카메라는 기술적으로 고도의 도전은 당연하면서 각부로 보여져 게다가 그것이 철저함에 있지만, 한편, 카메라 만들기의 자세로서는 자연체의 매우 당연한 것이다. 그것이AF일안레플렉스 시대 중(안)에서"개성"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시장에 많은 상품이 있으면서, 어떻게든 특징을 갖게 하려고 복잡한 사고에 빠져 있는 카메라가 많기 때문에는 아닐까.
사용권과 니콘과의 공동 작품 역대의 최고급 니콘 카메라의 모델 체인지에는, 전의 모델에 대한 유저의 요망을 실현하기로 사무치고 있는 것도 있는 한편, 니콘측으로부터 「새로운 고급 카메라상」을 제안하고 있는 것도 있다.
이 관점으로부터 「F4」를 보면(자), 기본적으로는 고급 일안레플렉스 유저의 소리, 요망에 충실히 따른 사양으로 진행되었던 것이다가,오토 포커스와 같이 니콘측에서 제안하는 부분도 거기에 믹스 되어 있던 복합형이라고 말할 수 있자.
그런데 최신의 「F5」를 보면(자),AF에 대해서는 카메라맨의 구체적인 요구에 최대한 응할 수 있도록(듯이) 개발되었지만,노출 측정에 대해서는 요망 이상의 대처가 행해지고 있어 「F4」라고 비교하면 AF와 측광의 관계가 거꾸로 되고 있는 곳 이 흥미 깊다.
지엽말절에 이를 때까지 개성적인 기술
F4」가 발매가 된 것은 1988(쇼와 63) 년 12월의 것이었다. 최고급 카메라면서 감아올리고 모터를 내장 한 것이나, 오토 포커스를 탑재했던 것(적)이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들 이외로도 주목된 사양이 있어, 머지않아(그 중) 몇 개의 것은 특별히 져널리스트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서는, 발매 시점에서 다른 카메라와 비교해 특히 독특했던 점을 복습해 열거해 보자.
예를 들면, 「셔터 바란스」, 「복합재 셔터 하네」, 「이중 셔터 하네 차광」, 「교체식 적외 컷토프 필터」, 「세로 위치 센서」, 「초저속 연속 감아올리기(CS) 모드」 등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은, 이미 제품 카탈로그나 당시의 잡지의 기사 등으로(이며)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목적과 기능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진행시키는데 있어서 중요한 (일)것이므로, 여기서 재차 그 내용을 보고 가기로 한다.
「셔터 바란스」는, 셔터 작동의 반작용에 의한 얼마 안 되는 카메라 치우침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복합재 셔터 하네」는, 고속 focal plane shutter의 강도와 내구성을 향상 시키는 것이고, 경량인 모아 두고 작동시의 카메라 치우침도 작게 할 수 있다.
「이중 셔터 하네 차광」은, 종주셔터의 약점인 차광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미러 업 시, 그리고, 밝은 곳으로 렌즈 교환해도 노광이 적다.
「교체식 적외 컷토프 필터」는, 빨강다운 피사체에 대한 핀트 차이를 작게 한다.
「세로 위치 센서」는, 바람직한 노출이 되는 것은 정평 있는 「멀티 패턴 측광」의 정밀도를 한층 더 향상 시킨다.
「초저속 연속 감아올리기(CS) 모드」는, 작동은 늦은가 비교적 감아올리고 소리를 작게 한다.
서둘러 설명을 끝마쳤지만, 이상이 그러한 요점이다.
적외 컷토프 필터 전환 기구
(특성상, 적외단계 감도가 높은 측거 소자(AF센서)에의 적외선의 영향을 취소 하는 필터를, 전용 스피드 라이트의 액티브 보조빛의 발광시에는 자동적으로 제외하는 전환 기구)
특징 속에 특징이 있다 이것들은, 대부분의 것이 당시의 기술개발의 트랜드를 따르고 있지 않다. 또, 통상의 카메라에는 이용될 것 같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필요한 개발 요원, 개발 기간, 개발비,제품 비용 등 모든 면에서 「F4」프로젝트에 있어 마이너스의 요소가 된다.
또, 공표되는 제품 시방서를 진이나인가로 하는 종류의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보다 높은 성능 수치나 신기능, 신모드 등을 실현하는 것은 아니다. 카메라로서는 지금까지 대로의 사양이외에, 「초저속 연속 감아올리기(CS) 모드」이외는, 촬영자가 선택 설정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있다.
촬영의 프로세스, 즉 피사체에 대한 노출 맞추어 핀트 맞추고 그리고 셔터를 누르는 조작의 사이, 그늘에 숨으면서도, 보다 좋은 화질과 촬영 의도에 충실한 사진을 위해서 오로지 일하고는 있다. 그러나, 그러한 존재는 의식된다.
물론, 촬영자를 무시해 기분을 너무 돌려 , 「매우 잘 찍히고는 있지만, 자신의 사진은 아니다」라는 것을 마음대로 만드는 것도 없다.
이러한 기술에 한정하지 않고,"기본 성능의 중시" 와 촬영에 집중 하기 위한 "기술 배후자 주의" 는, 「F4」전체에 흐르는 테마이기도 하다.
거기까지는 좋다고 해, 그러면 그늘의 존재,"배후자" 로서 그러한 기능은 절대인 것일까 ? 그것은 견해(보는 방법)에도 밤. 그러나, 보통 척도로 말하면, 기술의 어려움은 별로 없다해도, 효과의 정도는 큰일이 없기 때문에 있다. 그것은 그렇다. 현대의 카메라 기술로 불만족스러운 성능의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등이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원래 좋기 때문에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면, 노고에 대한 담보의 적다, 뭐라고도 밸런스 감각이 부족한 이야기이다.
셔터 바란스
(비중이 매우 크다
텅스텐 합금을 사용)
본능과 이성 카메라의 기술개발에 종사하는 사람이 그 기본적인 문제점에 주목해, 해결에 집념을 태우는 것은 본능고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반드시 사진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점이다」라고 생각한다.
「F4」에서는, 그 시점에서 기본 성능이 향상하면(자) 알고 있는 기술은 모두 사용하고 있다. 추두(히 나무다 해)에 들어가 있는 것을 거의 전부 냈던 것이다.
그러나, 대립되는 이성으로서 몹시 중요한 것에 "상품의 채산성" 이 있다. 별로 돈벌이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불과 두 개(살) 밖에 좋아지지 않는 것에 집착한 결과, 이익이 나오지 않으면, 유저에게 다음의 새로운 카메라를 개발해 제공할 수 없게 된다.
또 또 하나의 이성으로써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가,"촬영자의 요구를 따르고 있을까? " (이)라고 하는 척도가 있다. 전번( 제 1 회), 「 「F4」는, 만들기손이 마음대로 구상을 꺼낸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양, 기능은, 아무도 니콘에 대해서 희망 등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기본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확실히 유저에 있어 도리 위에서는 플러스 하더라도, 실제로 충분한 가치를 가지는 것일까 ?
또, 비용 퍼포먼스라는 것이 알기 쉬운 형태로 표현되어 있는 것도 중요하다. 그늘에 숨은 사양에서는 이해는 얻을 수 있기 어렵다.
이런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니콘은 밸런스 감각이 부족한 이 기획에 「Go ! 」를 냈다. 물론 이것은 올바르지 않을지도 모르다. 세상에는 다양하게 다른 가치관으로 만들어진 카메라가 있다. 당연해 건전하다. 다른 카메라의 방식의 (분)편이 올바를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 불과에서도 좋아지는 것은 아끼지 않고 한다」라고 한다, 결코 한가운데에는 위치 하지 않는 것 같은 가치관에 대해서 이론이 나오지 않는 것이, 니콘이라고 하는 회사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뒤돌아 보면 그것은, 팔십년도 전부터 끊어지는 일 없이 계속되고 있는 일본광학공업∼니콘 독특한 흐름의 일부이기도 하다.
튼튼하고 가벼운 탄소섬유 복합재를 셔터 하네합계 8매중의 2매에 채용한 셔터 유니트:
선막 후막에 의한 이중 차광 방식(을)를 채용
니콘의 문화가 만드는 니콘 카메라 카메라의 기술 해설로 알려진 혼자의 대학교수는, 이런 종류의 많은 기술이 「F4」안에 치밀하게 포함시켜지고 있는 것을 알아, 「이것은 바야흐로 니콘의 문화다」라고 외쳤다. 니콘이 가지고 있는 사상, 문화, 기술 등이 종합 된 토양으로부터 해인가 낳아 유리한 있고 제품이다고 지적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좋은 의미에 해석할 경우에서 만나, 나쁜 의미로 받아들이면 「이런 바보 같은 것을 만드는 회사는 없습니다」라고 하게 된다.
어쨌든, 니콘이 밸런스 감각의 결여, 혹은 세상의 밸런스 감각으로부터 엇갈림 있는 것을 열심히 만들어 내는 배경을 적확하게 표현하고 있을지도 모르다.
니콘으로서 이것으로 좋다고 배웅한 F4 도, 지금까지 이럭저럭 비판을 받고 있는 "기술 우선의 석두 기획" 의 하나이었다고 하는 반성은 있다. 가치관도 낡은 것인지도 모르다. 그리고, 현재, 니콘 상품에는 유연한 발상의 것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