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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방구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내이야기) 여긴 우리들의 사랑방입니다
홍순조 추천 0 조회 22 12.12.07 00: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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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7 10:19

    첫댓글 안녕하세요 우리신기회의 버팀목으로 대들보로써 지켜온 지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든 우리 신기회을 위하여 솔선수범하고 봉사하는
    마음 부럽습니다 어느덧 임진년도 지고있네요 건강하시고 희망과 기쁨를 기다리는
    새해을 맞이 합시다

  • 12.12.07 11:16

    지기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서로 믿지못하고 야건 이현실에 사람에게 상처받고...
    산전수전 공중전 까지 받은 우리들이 지금...!!~
    옛날 고생스럽고 촌스럽던 지난날을 그리워 하는 이유....
    그순수 했던 마음...가난했지만 정이 많고 어버이 함께 한 시절이라 고생이 고생인줄 모르고
    그래서 더 그리워 하나 봅니다
    회장님 반갑습니다 잠수함 타지 마시옵고 자주 인기척 내주십사 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지요? ^^
    지기님 감사합니다 ^^

  • 12.12.08 15:37

    지기님은 기억력도 좋으셔 어쩜 돌아가신분들 택호까지다 기억하고있는지
    촌스럽고 멋대가리 없으면 어떻소 모두다 우리로 통하는 사람들인데
    우리가 어른이라고?
    스글프지네요 어쩌겠수 있는그대로 받아드려야지.
    이공간에서라도 자주만나다보면 정이덜낀데
    기다려봅시다 힘내시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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