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보소식 ]
삼보컴, 리니지2 전용PC 출시 (06.07-연합뉴스) 삼보컴퓨터[014900]가 리니지2 전용PC를 선보이며 게임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보컴퓨터는 7일 엔씨소프트[036570]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리니지2 캐릭터 디자인을 전면부에 적용하고 3D 게임에 최적화된 리니지2 전용 PC `드림시스 A2W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리니지2 전용 PC는 슬림 케이스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이 높으며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컬러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해 디자인이 강조됐다.
구체적 사양으로는 인텔 코어2듀오 CPU, 1024MB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 GF8500LE 256MB 그래픽카드 등을 채택했다.
삼보컴퓨터는 내달 인텔 코어2쿼드 CPU를 탑재한 리니지2 전용PC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이번 제휴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PC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마케팅 본부장 곽순욱 상무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간 제휴가 양측에 보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삼보컴, '리니지' 전용 PC 출시 (06.07-머니투데이-1)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 전용 PC를 출시하는 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7일 서울 용산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한 게임 마니아용 컴퓨터를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헤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또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해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의 제휴를 기점으로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PC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플랫폼 전문업체 인텔과 삼보컴퓨터, 전세계 50여 개국에 7천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협업 체계로 IT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삼보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 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이 둔화된 데스크톱 PC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정기자 dontsigh@
삼보컴, '리니지2' 전용PC 선봬 (06.07-머니투데이-2)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가 엔씨소프트와 손잡고 '리니지2' 전용 PC를 시장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삼보컴퓨터는 주로 조립PC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게임전용 PC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삼보컴퓨터와 엔씨소프트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리니지2 전용P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도록 만든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 고급형 가전제품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컬러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삼보컴퓨터는 이 신제품을 기반으로 게임 마니아용 PC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 마케팅 본부장 곽순욱 상무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간의 제휴로, 보다 다양한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보는 6월 중 전용PC '드림시스 A2WT'를 시장에 내놓고 7월에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드림시스 STWT'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드림시스 A2WT'는 109만9000원이고 7월에 나올 신제품은 129만9000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인텔 코어2 듀오와 코어2 쿼드 프로세서는 게임 마니아에게 보다 빠르고 생생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환 삼보컴퓨터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구순기자 cafe9@
삼보, 리니지2 전용 PC 출시 (06.07-아이뉴스24)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에 적용한 전용 PC를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리니지2 관련 공동 마케팅에 돌입, 게임과 P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두 회사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IT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삼보와 엔씨소프트는 이를 위해 7일 인텔 e-스타디움서 MOU를 체결하고 양문형 디자인을 적용한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매니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컬러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또한 오는 7월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니지2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게 됐다"며 신제품에 의미를 부여했다.
삼보컴퓨터ㆍ엔씨소프트, 리니지2 전용 PC 출시 (06.07-헤럴드경제 생생뉴스)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는 국내최대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 온라인게임 ‘리니지2’ 전용 PC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로 고급가전에 쓰이는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PC 전면부에는 리니지2 캐릭터가 적용돼 있다.
삼보컴퓨터는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7월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니지2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은 무너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엔씨소프트와 삼보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보는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바 있다.
삼보컴퓨터,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 (06.07-전자신문 인터넷) 삼보컴퓨터( www.trigem.co.kr)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리니지2 전용 PC 마케팅을 펼쳐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리니지2 캐릭터 디자인을 스페셜 배면 인쇄 기법으로 PC 전면부에 삽입한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컴퓨터는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사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며 화이트 컬러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P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보컴퓨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보, 엔씨소프트 리니지2 전용 PC 출시 (06.07-세계닷컴)
삼보컴퓨터( www.trigem.co.kr 대표 박일환)는 국내 최대 게임 회사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2 전용 PC 마케팅에 돌입,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보컴퓨터와 엔씨소프트는 오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보컴퓨터는 엔씨 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백색에 양문형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스페셜 배면인쇄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2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삼보, 리니지2 전용PC 출시 (06.07-뉴시스)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2 전용 PC 마케팅에 돌입,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삼보컴퓨터와 엔씨소프트는 7일 용산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 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삼보컴퓨터는 엔씨 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의 리니지2 전용 PC는 슬림 케이스를 적용해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스페셜 배면인쇄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2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삼보는 다음달 께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니지2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삼보컴퓨터, 전략적제휴 체결 (06.07-디지털데일리)
엔씨소프트( www.ncsoft.com 대표 김택진)와 삼보컴퓨터( www.trigem.co.kr 대표 박일환)는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 전용 PC 출시 등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또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하여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이 제품은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삼보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삼보컴퓨터, 전략적 제휴 체결 (06.07-IT월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는 삼보컴퓨터( www.trigem.co.kr 대표 박일환)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 전용 PC 출시 등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이날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하고,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해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리니지2 전용 PC 출시 (06.07-게임샷) 엔씨소프트가 삼보컴퓨터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 전용 PC 출시 등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6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하여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삼보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엔씨소프트, 삼보컴퓨터 전략적제휴 체결 (06.07-한국경제TV) 엔씨소프트가 삼보컴퓨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리니지 전용 PC 출시 등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해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입니다.
삼보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해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엔씨소프트, 삼보컴과 제휴..`리니지` 전용PC 출시 (06.07-이데일리) 엔씨소프트(036570)는 삼보컴퓨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게임 리니지 전용 PC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해,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에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류의성 (esryu@)
삼보컴-엔씨소프트 제휴 체결…리니지 전용 PC출시 (06.07-한경닷컴) 삼보컴퓨터가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리니지전용PC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제휴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서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적용한 적용한 리니지 전용 PC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보컴퓨터,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 (06.07-이투데이)
최근 M&A를 추진하고 나선 삼보컴퓨터가 국내 최대 게임 회사인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리니지2 전용 PC 마케팅에 돌입, 게임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제휴에 따라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스페셜 배면인쇄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2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또한 삼보는 오는 7월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니지2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삼보-인텔 협력 체계 구축으로 시너지 달성 (06.07-에이빙)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 www.trigem.co.kr)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 전용 PC 출시 등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전했다.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6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하여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김동욱 기자 (aving.net)
삼보컴퓨터 리니지2 전용 PC로 PC시장 공략 강화 (06.07-베타뉴스)
삼보컴퓨터( www.trigem.co.kr 대표 박일환)는 국내 최대 게임 회사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2 전용 PC 마케팅에 돌입,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보컴퓨터와 엔씨소프트는 6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보컴퓨터는 엔씨 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스페셜 배면인쇄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2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PC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플랫폼 전문업체 인텔과 국내 최초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컴퓨터, 전 세계 50여 개국에 7천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협업 체계로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IT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마케팅 본부장 곽순욱 상무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간의 제휴로, 보다 다양한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보는 오는 7월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니지2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 코어2 듀오와 코어2 쿼드 프로세서는 게임 마니아에게 보다 빠르고 생생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니지 전용 PC 나왔다" (06.07-아시아경제)
삼보컴퓨터와 엔씨소프트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
7일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는 국내 최대 게임 회사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2 전용 PC 마케팅에 돌입,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오후 3시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보컴퓨터는 엔씨 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스페셜 배면인쇄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2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마케팅 본부장 곽순욱 상무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간의 제휴로, 보다 다양한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일환 삼보컴퓨터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보는 오는 7월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니지2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 삼보컴퓨터 전략적제휴 체결 (06.07-뉴스와이어-1)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6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하여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PC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플랫폼 전문업체 인텔과 국내 최초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컴퓨터, 전 세계 50여 개국에 7천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협업 체계로 IT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삼보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보컴퓨터-엔씨소프트, 전략적 제휴(MOU) 체결 (06.07-뉴스와이어-2)
(안산=뉴스와이어)삼보컴퓨터( www.trigem.co.kr 대표 박일환)는 국내 최대 게임 회사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2 전용 PC 마케팅에 돌입,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보컴퓨터와 엔씨소프트는 6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보컴퓨터는 엔씨 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스페셜 배면인쇄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2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PC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플랫폼 전문업체 인텔과 국내 최초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컴퓨터, 전 세계 50여 개국에 7천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협업 체계로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IT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마케팅 본부장 곽순욱 상무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간의 제휴로, 보다 다양한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보는 오는 7월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니지2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 코어2 듀오와 코어2 쿼드 프로세서는 게임 마니아에게 보다 빠르고 생생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삼보컴퓨터와 리니지2 전용 PC 출시 (06.07-게임메카)
엔씨소프트는 삼보컴퓨터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 전용 PC 출시 등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하여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며,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해 게임용 PC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엔씨소프트, 삼보컴퓨터 전략적제휴 체결 (06.07-연합뉴스 보도자료)
엔씨소프트-삼보-인텔 협력 체계 구축으로 시너지 달성
리니지2 전용 PC 출시 등 다양한 기회 모색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6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하여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PC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플랫폼 전문업체 인텔과 국내 최초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컴퓨터, 전 세계 50여 개국에 7천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협업 체계로 IT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삼보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보 - 엔씨소프트 손잡고 리니지2 전용 PC 출시 (06.07-다나와)
삼보컴퓨터( www.trigem.co.kr 대표 박일환)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2 전용 PC 마케팅을 펼친다. 삼보컴퓨터는 엔씨 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이용해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의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로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고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로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스페셜 배면인쇄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2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두 회사는 게임 PC 대중화에도 앞장설 전략이다. PC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플랫폼 전문업체 인텔과 국내 최초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컴퓨터, 전 세계 50여 개국에 7천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협업 체계로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IT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보컴퓨터 ‘리니지2’ 전용PC 선봬 (06.08-파이낸셜뉴스)
삼보컴퓨터가 ‘리니지2’ 전용PC를 선보이며 게임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보컴퓨터는 7일 엔씨소프트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적용하고 3D 게임에 최적화된 ‘드림시스 A2W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전략적 제휴(MOU)를 맺었다.
지난 5월 인텔코리아와 함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컴퓨터가 이번에 엔씨소프트와 MOU를 체결함에 따라 게임 PC 대중화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리니지2 전용 PC는 슬림 케이스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이 높으며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컬러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해 디자인이 강조됐다.
구체적 사양으로는 인텔 코어2듀오 중앙연산처리장치(CPU), 1024MB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DVD슈퍼멀티 드라이브, GF8500LE 256MB 그래픽카드 등을 채택했다. 삼보컴퓨터는 오는 7월 인텔 코어2쿼드 CPU를 탑재한 리니지2 전용PC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 이번 제휴는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톱PC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삼보, 게임전용 PC 출시 (06.08-매일경제TV)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 전용 PC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양사는 게임 캐릭터를 PC 디자인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게임에 적합한 CPU를 장착해 출시할 예정입니다.
삼보컴퓨터측은 이번 제휴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보, 엔씨와 손잡고 최고 성능의 게임PC 선봬 (06.08-게임동아)
최고 성능 급의 게임 전용 PC가 탄생했다.
이 날 행사장에서 선보인 게임 전용 PC는 인텔 코어2 쿼드 CPU가 탑재된 고가형 모델과 인텔 코어2 듀오 CPU가 탑재된 저가형 두 모델. 또한 이 두 PC는 현재 보급형 그래픽 카드 중 최고 성능을 가지는 지포스 8500GT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종래의 보급형 PC보다 2~4배가 높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성능뿐만이 아니라 고급형 가전제품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해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으며,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2' 게임 캐릭터를 PC 본체 전면 부에 삽입해 '리니지2' 마니아들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파워서플라이를 하단부에 위치시켜 슬림형 PC인데도 발열이 상당부분 해소된 것도 주요 특징으로 손꼽힌다.
이 날 행사장에 참석한 삼보컴퓨터의 신필호 상무는 "'국내 최고 인기 게임 '리니지'를 서비스 하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게 돼 기쁘다"며 "'리니지'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텔 코어2 CPU가 탑재된 두 모델을 통해 많은 게이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곽순욱 전무 또한 "국내 최초의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 컴퓨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기쁘다"며 "자사의 '리니지2'가 삼보 컴퓨터의 기대에 부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오는 게임전용 PC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엔씨소프트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펼쳐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엔씨, 리니지2 전용 PC 출시 (06.08-게임조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 전용 PC 출시 등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발표했다.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6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갖고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또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삼보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하고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엔씨소프트, 삼보컴퓨터와 전략적 제휴 체결 (06.08-게임한국)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6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 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하여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5월 인텔 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을 연 삼보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PC 대중화에 앞장설 전략이다. PC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플랫폼 전문업체 인텔과 국내 최초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컴퓨터, 전 세계 50여 개국에 7천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협업 체계로 IT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삼보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훈 기자
`리니지2` 전용 PC 나온다 (06.08-디지털타임스)
엔씨 - 삼보컴 MOU… 7월 쿼드코어 탑재 제품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 전용 PC 출시 등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7일 용산에 위치한 게임대회장 인텔 e―스타디움에서 MOU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삼보컴퓨터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트에 적용,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게임 마니아용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해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PC 전면부에 삽입, 리니지2 마니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삼보는 오는 7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리니지 전용 PC를 추가로 출시, 게임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박일환 대표는 "PC 플랫폼과 케이스 제조 기술 등의 발달로 슬림PC가 게임에 약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졌다"며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와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의 만남은 성장세가 무뎌진 데스크톱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arete@
엔씨, 삼보컴과 마케팅 제휴 (06.08-전자신문) 엔씨소프트의 인기게임 ‘리니지2’의 캐릭터가 삼보컴퓨터 PC를 만나 PC본체 전면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7일 용산 ‘인텔 e스타디움’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제휴를 맺고, ‘리니지2’ 캐릭터를 PC전면에 디자인 한 게임 마니아용 신제품을 본격 출시했다.
“리니지2 PC 나온다”(06.08-메트로) 삼보컴-엔씨소프트 제휴
삼보컴퓨터가 국내 최대 게임 회사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리니지2 전용 PC를 내놓는다.
이 PC는 리니지2 캐릭터를 PC 전면부 디자인 컨셉트에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컬러와 양문형 설계가 특징.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로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가격은 2.13GHz 인텔 코어2듀오 CPU를 장착한 제품이 109만9000원, 2.4GHz 인텔 코어2쿼드 CPU 제품이 129만9000원이다.
삼보 리니지2 전용PC 출시 (06.08-포커스)
삼보컴퓨터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캐릭터를 전면부에 적용한 리니지2 전용 PC를 내놨다.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리니지2 전용 PC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케이스를 적용했다.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 깔끔한 디자인을 실현했다.
[ 업계소식 ]
[SHOPPING] 노트북 '아트북' (06.08-중앙일보) 15.4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한 노트북 PC가 데스크톱 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무게가 2㎏을 넘기 때문에 자리를 옮기며 사용하기보다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쓰기에 적합하다. 이 때문에 외부 디자인에 신경을 쓴 제품이 많다. LG전자의 아이비 시리즈나 아수스(ASUS)의 람보르기니 모델 등이 대표적이다. 김규진 도시바코리아 부장은 "노트북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여성들이 구입하는 경우가 늘면서 15.4인치급 프리미엄 시장에서 감성 디자인 열풍이 불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심을 끄는 까닭은=15인치 노트북은 무게 1㎏ 안팎의 12인치 이하 서브 노트북에 비해 내부 공간에 여유가 있다. 따라서 대부분 인텔의 '코어2듀오'나 AMD의 '튜리온' 같은 신형 듀얼코어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o 7300' 또는 'ATI X1300' 이상의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다. 하드디스크(HDD)도 120기가바이트(GB)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기본적인 웹 서핑이나 오피스 작업은 물론 고화질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웬만한 3D 게임을 즐기는 데 부족하지 않다. 15.4인치 와이드 화면은 17인치 CRT 모니터와 면적이 거의 같다. 데스크톱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사용할 때 필요한 각종 케이블도 연결할 필요가 없어 공간을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다. 들고 다니며 야외에서 쓰기는 다소 무리지만 차량을 이용하면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작업하는 용도에는 충분하다. 데스크톱 못지않은 성능에 이동성까지 갖춘 게 장점인 셈이다. 하지만 비슷한 성능의 데스크톱보다 최고 두 배 이상에 달하는 가격이 단점이다.
◆인기 제품은=도시바코리아는 최근 검은색 광택을 내는 보석인 오닉스의 색상을 도입한 '새틀라이트 A200 오닉스블루'를 선보였다. 푸른색의 오디오 출력 레벨 표시화면과 바퀴 형태의 볼륨 조절 장치 등이 눈에 띈다.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160GB 하드디스크와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장착했다. 하만카튼사의 스피커를 장착해 영화 등을 볼 때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비슷한 사양을 갖춘 델코리아의 '인스피론 6400' 모델은 기본적인 은색 케이스를 검은색.짙은 회색.남색.체리우드 네 가지 색으로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LG전자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담쟁이넝쿨을 형상화한 '엑스노트 아이비 시리즈'를 내놨다. 유광 검은색 케이스에 큐빅 등 반짝이는 보석으로 넝쿨과 이슬을 새겨 넣었다. 삼보컴퓨터는 은회색과 검은색의 투 톤 컬러를 채용해 은은한 동양의 멋을 살린 '에버라텍 6700' 시리즈를 선보였다. AMD의 듀얼코어 CPU인 튜리온 프로세서를 사용해 경쟁 제품에 빠지지 않는 성능을 내면서 가격은 30만원 이상 싸다.
람보르기니 VX1 골드 한편 케이스에 가죽 등을 쓴 독창적 제품을 선보이는 대만 업체 아수스는 이탈리아의 명차 람보르기니와 제휴해 만든 람보르기니 시리즈 신형 모델을 선보였다. 람보르기니의 무시엘라고 차량 색상인 짙은 노랑색 케이스가 돋보인다. 15.4인치급 기본 해상도인 1200x800보다 한 단계 높은 1400x1050 해상도를 제공하는 등 성능이 뛰어나다. 300만원을 넘나드는 가격이 약점이다.
[후알바 e-스타디움 일기] 컴퓨터 얼마나 좋을까? (06.08-게임동아)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이하 경기장)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경기장 관리자와 친하게 지내는 중인 후알바입니다. 오늘은 몰래 경기장에 잠입해 경기장 컴퓨터를 조사해봤습니다. 2차례의 행사가 있었고, 그때마다 지켜봤지만, 정작 직접 경기장 컴퓨터에서 게임을 해 본적이 없어서 경기장 컴퓨터는 과연 게임을 하는데 얼마나 최적화가 돼 있을까를 생각하던 중 기회가 생겨 경기장 관리자 얀알바와 함께 이런저런 게임들을 통해 경기장 컴퓨터를 테스트 해 봤습니다.
경기장 컴퓨터는 삼보컴퓨터에서 제공한 것으로 코어 2 쿼드 6600CPU, 2기가 램, GeForce 7600 GT 그래픽카드의 컴퓨터 사양에 22인치의 와이드 모니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이 사양을 두고 가분수 컴퓨터라는 말씀을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GeForce 7600 GT 역시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가진 그래픽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다른 부품이 상대적으로 너무 좋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비롯해 모든 부품은 계속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PC 게임 배틀필드2142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게임 썬과 아바를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경기장 컴퓨터로만 게임을 한다면 테스트를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제가 업무용으로 쓰는 컴퓨터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제가 업무용으로 쓰는 컴퓨터는 펜티엄 4 2.8Ghz, 1기가 램, Radeon X850 그래픽카드의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틀필드2142는 펜티엄 4 1.7Ghz, 512메가 램, GeForce 5700 이상이라는 시스템 최소 사양을 가진 게임입니다. 어찌 보면 테스트를 위한 게임으로는 몸풀기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FPS라는 게임 장르와 게임이 지원하는 최고 옵션을 생각하면 납득이 갑니다. 경기장 컴퓨터로 돌려보니 우선 설치 시간부터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으로 들어가 옵션을 최고로 맞추고 게임시작!! 아무리 최소 사양이 경기장 컴퓨터에 많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풀 옵션 임에도 버벅 이거나 끊기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굉장히 쾌적한 플레이 화면은 기본적으로 PC FPS 게임은 경기장 컴퓨터에서 플레이 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엔 업무용 컴퓨터에서 배틀필드2142를 실행해 봤습니다. 일반적인 플레이엔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옵션을 경기장 컴퓨터와 같이 주자 뚝뚝 끊기는 화면에, 스크린샷을 찍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약 2초가량 화면이 멈추고, 총을 쏘면 소리가 먼저 들리고 총구에 불꽃이 튀는 등 굉장히 버벅 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음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사양을 크게 타지 않을 것 같지만 권장사양이 펜티엄 4 3.0Ghz, 1기가 램, GeForce 6800 이상일 만큼 사양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사양만으로는 경기장 컴퓨터에 상대가 되지 않지만요. 게임을 플레이하니 굉장히 부드럽고 뽀얗게 보이는 영상에 약 30분간 테스트 중이라는 것도 잊고 게임 플레이에 매달리는 후알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옵션을 최대로 맞춘 후 게임을 다시 플레이 했습니다. 아무 무리 없이 깔끔하게 돌아가는 플레이 화면에 또 넋이 나가 20분 동안 모의 전투를 플레이 했습니다. CPU에게 박살이 난 다음에야 정신을 차려 업무용 컴퓨터에서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그런데, 기본 옵션이나 최고 옵션이나 업무용 컴퓨터에서도 깔끔하게 게임 플레이가 이뤄졌습니다. 최적화가 잘 돼있어 플레이에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스크린샷으로 비교해 보니 선명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두 컴퓨터 중 무엇이 낫다고 말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네, 게임 잘못 골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으로는 웹젠에서 제작,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썬 온라인을 실행시켰습니다. 펜티엄 4 3.0Ghz, 1기가 램, GeForce 6200, Radeon 9600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권장사양을 지원하는 썬 온라인입니다. 기본적으로 풀 3D 그래픽에 화사한 플레이 화면을 제공하는 썬은 고사양으로 유명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경기장 컴퓨터에선 아무 이상 없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게임을 보며 만족스러웠습니다. 카메라를 확대시켜 플레이해도 무리는커녕 깨끗한 화질과 함께 원활한 플레이를 제공했습니다. 업무용 컴퓨터에서 썬을 실행시켰습니다. 오!! 그래픽의 기본 화질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의 버벅임과 카메라를 확대 시켰을 때의 끊김 현상은 경기장 컴퓨터와 업무용 컴퓨터 사이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 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바를 실행시켰습니다. 펜티엄 4 2.4Ghz, 1기가 램, GeForce 6600, Radeon X600 이상이 아바의 최소사양입니다. 하지만 FPS 게임이고, 빠른 진행과 각종 이펙트가 많은 만큼 분명 저 사양에선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무리가 많습니다. 그러나 경기장 컴퓨터에서야 어떤 사양이든 문제가 될게 있겠습니까? 얀알바와 멀리 인천에서 올라온 얀알바의 친구가 아바를 직접 플레이 했습니다.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PC방에서 게임을 즐긴다는 얀알바의 친구는 '이런 사양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라며 의자에 엉덩이를 접착시킨 채 여러 종류의 게임들을 플레이 했습니다. 계속 감탄을 하면서 말이죠. 자리를 옮겨 업무용 컴퓨터에서 아바를 돌렸습니다. 설마 했지만.. 뚝! 뚝! 끊기는 플레이 화면과 감마값이 맞지 않아 어둑한 화면의 아바는.. 업무용 컴퓨터엔 못할 짓이었습니다.
열외로, 얼마 전 스파이더 맨 3를 업무용 컴퓨터에서 실행시켰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채 까만 화면에서 바탕화면으로 튕기는 모습을 보고는 좌절을 했었습니다. 벌써 이 컴퓨터에서 돌릴 수 없는 게임이 나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더군요. 하지만 경기장 컴퓨터에선 깔끔하고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게임을 보며 더 큰 좌절을 겪었었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느낀 점은 우선 경기장 컴퓨터가 좋은 사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PC, 온라인 게임들 중 경기장 컴퓨터에서 돌아가지 않는 게임은 없습니다. 그러나 최적화가 잘 되어 더 낮은 사양에서도 잘 돌아가는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픽이 조금 떨어진다고, 가끔 한 번씩 끊김 현상이 일어난다고 플레이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80대의 컴퓨터에서 같은 게임이 한 번에 실행되고, 온라인을 통해 함께 플레이를 할 때, 경기장 컴퓨터는 최고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게다가 그 화면이 인터넷으로 중계가 된다면 그 위력은 더욱 커집니다. 플레이 하는 재미와 플레이를 보는 재미까지 동시에 지원하는 컴퓨터가 경기장 컴퓨터라 할 수 있지요.
현재 경기장에서는 이 컴퓨터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일반인 공개를 진행 중입니다. 22인치의 넓은 모니터에서 코어 2 쿼드 6600CPU와 2기가 램, 그리고 GeForce 7600GT 그래픽 카드의 원활한 환경으로 어떤 게임이든 플레이 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오세요~!
UMPC 2세대 경쟁 '불꽃' … 성능 개선한 모델 앞다퉈 출시 (06.08-한국경제)
조용하던 울트라모바일PC(UMPC)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1세대 UMPC'를 내놓았던 삼성전자 라온디지털 등이 성능이 좋아진 후속 모델을 앞다퉈 내놓고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UMPC는 양복 안주머니나 핸드백에도 들어갈 정도로 작은 휴대용 PC로 지난해 나온 '1세대' 제품은 성능이 미흡해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지난해 UMPC '베가'를 내놓았던 라온디지털은 지난달 새 모델 '에버런'을 선보였다.
일본 후지쯔도 다음주 중 UMPC 신제품 'U1010'을 한국 시장에 내놓는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4월 UMPC 'Q1'의 후속 모델인 'Q1울트라'를 발매했다.
이달 말께 에버런과 U1010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나온 '1세대 UMPC'가 호응을 얻지 못한 것은 무게가 1㎏이나 돼 모바일PC로 미흡한 데다 키보드가 없어 조작이 불편하고 무선인터넷 기능도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가격이 100만원 안팎으로 비싸고 한 손으로 쥐기엔 큰 편이었다.
후속 제품들은 이런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 'Q1울트라'는 액정화면 양쪽에 키보드가 있어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 얘기다.
액정화면이 7인치나 돼 본체가 여전히 큰 편이지만 배터리 수명이 4시간30분으로 50% 늘어난 게 장점이다.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3세대 이동통신과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중 하나를 선택해 어디서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달라졌다.
라온디지털의 '에버런'은 최소형 UMPC를 지향한다.
4.8인치 LCD에 무게는 480g밖에 안된다.
CPU 성능을 크게 높이지 않아 기본 배터리로 7시간 쓸 수 있다.
가격은 50만원대.후지쯔의 'U1010'은 바 타입의 다른 UMPC와 달리 노트북을 축소한 듯한 외관이 특징이다.
전자사전처럼 생겼다.
자세한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기타·경제전반 소식 ]
기혼 직장인 69% "맞벌이 합니다" (06.08-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취업ㆍ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최근 자사 회원 중 기혼 직장인 378명을 상대로 맞벌이 여부를 조사한 결과 69.1%가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맞벌이를 하는 이유로 '가정 경제력 향상을 위해'(63.2%), '꾸준히 사회활동을 하고 싶어서'(14.9%), '자아실현을 위해'와 '집안 경제사정이 어려워서'(각각 9.2%) 등을 꼽았다.
이들은 맞벌이에 가장 큰 제약요인으로 '육아'(58.6%), '자녀교육'(24.1%), '바쁜 업무'(6.9%), '건강'(3.5%) 등을 지적했다.
월수입은 맞벌이 가정의 경우 '30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29.9%), '4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27.6%), '500만원 이상-600만원 미만'(16.1%) 순으로 많았다.
맞벌이를 하지 않는 가정의 월수입은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41.0%), '200만원 미만'과 '30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각각 18.0%), '4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12.8%) 순이었다.
한편 전체 조사대상자를 상대로 누가 가정 수입 관리를 하는지를 물은 결과 '아내가 전담한다'는 응답이 65.1%로 가장 많았으며 '남편이 전담한다'와 '각자 관리한다'는 응답은 각각 17.5%를 차지했다.
직장인 절반, 10년후 대비 재테크·창업준비 (06.08-머니투데이) 직장인 2명 중 1명은 10년 후를 대비해 적금, 주식, 펀드 등의 재테크를 하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직장인 810명을 대상으로 10년 후 대비해 준비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설문조사를 실시,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적금, 펀드, 주식 등 재테크를 하고 있다는 응답이 26.3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업준비(25.19%),외국어공부(13.70%), 건강관리(12.22%), 자격증 및 각종 시험준비(10.37%), 인맥 관리(9.26%), 성형수술(2.96%) 순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의 경우 31.52%가 ‘적금, 펀드, 주식 등의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외국어 공부’(27.17%)라고 답했다.
30대는 ‘창업 준비’(31.58%)를 1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적금, 펀드, 주식 등의 재테크’(25.44%)를 선택했다.
40대 이상에서는 30대와 마찬가지로 ‘창업 준비’(34.38%)를 1위로 선택했고, ‘적금, 펀드, 주식 등의 재테크’(20.31%)가 2위였다. 또 건강 관리라는 응답도 20.31%를 차지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송광섭기자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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