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8일 밀양 운문산 등산을 계획하고 아침일찍 서둘려 밀양으로 이동 한다 .
산행코스는 석골사-운문산-상운암-석골사로 원점회기하는 산행으로 결정하고
초행인 운문산 서능으로 오르기 시작하여 정상을 확인하고 석골사로 내려오는데
많은시간이 소요된다.
많은 조망과 많은시간을 쉬어가면서 등산을 하였기에.......
산행거리는 도상거리 약 6.5km (실거리 약 8.5km / 산행시간 6시간)
▼ 부산일보에서 제공한 개념도를 활용합니다.
▼ 석남사 밑 석골폭포 상부에서 개울을 건너 초입합니다.
▼ 초입부터 암릉길에 된비알로 시작합니다.
▼ 앞을 가로막는 바위들...바위들...
▼ 첫번째 조망바위에서 돌아서서 석남사를 조망합니다.
▼ 처음 바위코스를 지나면 숲속산행으로 이어지며 등산길이 포근합니다.
▼ 얼음골을 조망 해 봅니다.
▼ 짧기는 하지만 이렇게 군데군데 바위들이 있습니다.
▼ 포즈한번 잡아보고요~
▼ 이글 부대장과 함께 했습니다.
▼ 왔든길을 뒤돌아 봅니다.
▼ 조망대도 군데군데 있어요~
▼ 수리봉 문바위 억산 등등 바라보며 조망에 감격합니다.
▼ 좌측에 문바위가 조망되고 우측에 억산이 조망됩니다.
▼ 이번 코스에서 가장 무서운곳입니다. 뒷쪽은 절벽이걸량요~
▼ 위에서 보면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 오른쪽 바위의 절벽모습
▼ 왼쪽 절벽모습
▼ 이런 모습입니다.
▼ 산의 높이가 있으니 오름이 쉽지는 않겠지요? 하하하
▼ 날씨가 흐리고 가끔씩 비가 내리곤 하는데 저 멀리 천황봉에 구름이 내리네요~
▼ 먼저번에 오른 백운산도 조망되네요~
▼ 함화산이란 표석을 세워놓았네요~
▼ 인물사진을 남겨봅니다.
▼ 나도 찍혀보고...
▼ 운문산 정상이 보입니다.
▼ 함화산 절벽을 담아봅니다.
▼ 정상에 오착했습니다. 소요시간 2시간40분
▼ 정상정복을 증명합니다.
▼ 모두 같이 ........
▼ 어때요~?
▼ 비석뒷쪽입니다.
▼ 이정표 앞에서...
▼ 여기서 점심을 합니다. 점심시간 40분소요~ 여기서 상운암쪽으로 하산 합니다.
▼ 상운암을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천상폭포(선녀폭포)가 있는데 물이 없어 아쉽네요.
▼ 누가 쌓았는지 돌탑을 많이 쌓아 놓았네요~
▼ 딱밭재에서 내려오는길과 만났습니다.
▼ 정구지바위 입니다. 바위뒷쪽으로 가면 석골계곡을 조망할수 있습니다.
▼ 정구지바위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폭포가 하나있는데 무명폭포 입니다.
▼ 물줄기와 소를 보시면 여심폭포같지 않으신가요? 나만 그렇게 보이나~~ㅋㅋㅋ
▼ 폭포밑으로 계곡을 타고 내려오면 계곡전체를 가로막고있는 바위가 있습니다. 이렇게...
▼ 석골사에 도착하고 폭포에서 간단하게 씻고 피로를 풀어봅니다.
오늘산행기록은 이것으로 간단하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