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g_tit_13><P>1. 이번사고로 인해사 큰 중상을 당하신것으로 판단됩니다.</P>
<P> 슬관절(무릎)부위에 집중해서 다치셨기때문에 많은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P>
<P> </P>
<P> 경찰서에 사고가 신고되어있음으로 후에 과실을 책정할때</P>
<P> 경찰서에서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발부받아서 정확한 사고상황을 살펴보면</P>
<P> 과실비율을 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 </P>
<P>2. 교통사고로 합의금을 산정할때는 </P>
<P> 보험사약관상의 지급기준과 </P>
<P> 소송시의 예판금 두가지 금액이 있습니다.</P>
<P> </P>
<P> 통상적으로 이 두금액중에서 예판금이 크게됩니다.</P>
<P> 이유는 위자료와 중간이자공제계수가 지급기준보다 더 피해자에게 이익이 있기때문</P>
<P> 입니다. </P>
<P> </P>
<P> 다만 위 피해자의 경우에는 위자료, 휴업손해부분은 후에 합의금에서</P>
<P> 일부분에 불과할 수있습니다. 이유는 후유장해판정을 받아야하는데</P>
<P> 이 장해를 어떻게 판정받느냐에 따라서 합의금이 천차만별이기때문입니다.</P>
<P> </P>
<P> 연골을 완전히 제거하였다면 이는 영구장해가 인정이 됩니다.</P>
<P> 다만 인대파열등이 동반이 되어서 장해를 또한 판정받아야한다면</P>
<P> 슬관절의 동요에 따라서 장해는 틀려지게 됩니다. </P>
<P> </P>
<P> 피해자가 장해판정을 받을 시기는 사고일로 부터 6개월후 또는</P>
<P> 수술을 하였다면 수술일로 부터 상당기간이 지난후에 장해판정이 가능합니다.</P>
<P> </P>
<P> 위 피해자분의 경우에 장해판정이 어떻게 받느냐가 가장큰 관건입니다.</P>
<P> 장해판정의 경우 소송을 가게되면 신체감정을 받아야하기때문에</P>
<P> 말그대로 장해판정이 어떻게 나올지 전혀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P>
<P> 영구장해가 나올지 알았는데 한시장해가 나올 가능성이 반반이라는 점이지요.</P>
<P> 요즘은 신체감정의 장해판정이 많이 짜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내용은</P>
<P> 실제 소송을 가서 합의금을 받은 분들에게서 들은 말입니다. </P>
<P> 당연히 영구장해가 나온다해서 지급기준보다 훨씬 합의금이 크다는 말에</P>
<P> 소송을 제기하였다가 한시장해가 인정되어저 지급기준보다 더 적은 금액에 </P>
<P> 합의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상담을 전 많이 받습니다. 다만 이럴경우에는</P>
<P> 저희도 도와드릴수가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지요. </P>
<P> </P>
<P> 소송이 신체감정부분에서 예상을 전혀할수없다는 점에 비해서</P>
<P> 보험사 약관상의 지급기준시는 피해자가 치료병원 또는 제3의 종합/대학병원에서</P>
<P> 장해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이 장해판정시 장해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을 할 수있기</P>
<P> 때문에 피해자에게 적합한 장해를 끊어주지 않는다고하면 끊지 않으면 됩니다.</P>
<P> 이유는 제3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또 장해판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 이러한 이유로 피해자에게 가장 적합한 장해판정을 위해서 </P>
<P> 병원을 2곳에서 3곳정도를 가야할지도 모르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후에 </P>
<P> 적합한 보상을 위해서는 이정도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
<P> </P>
<P> </P>
<P>3. 지급기준과 예판금의 차액이 많이 발생한다면 피해자들은 모두 변호사에게 </P>
<P> 가느냐 그것은 아닙니다.</P>
<P> 저희 손해사정사또한 예판금에 일정부분을 실제 소송을 가지 않고 </P>
<P> 받을 수 있도록 특인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 특인은 예판금의 80%에서 83%정도에서</P>
<P> 이루어 지고 사망사고의 경우에는 90%를 인정받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P>
<P> </P>
<P> 실제소송을 한다면 시간이 1년이상 걸리고 개인적인 비용또한 추가적으로들어가게</P>
<P> 됩니다. 그렇다고 실제 소송을 하여 예판금의 100%를 받는 것으로 피해자들은 알고</P>
<P> 계시는데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P>
<P> 교통사고 100건중에 1건정도 비율로 판사가 판결을 내리게 되는데</P>
<P> 모든 소송의 경우 다 판결을 받아서 예판금의 100%를 받는 것이 아닙을 알려드립니다.</P>
<P> 실제소송도 100에 99는 조정단계에서 끝나기때문에 </P>
<P> 예판금의 80%에서 85%선에서 합의가 되는 것이 통상적임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P>
<P> </P>
<P> 이러한 내용을 정확히 알고계시고 </P>
<P> 실제로소송을 할 것인지 손해사정사를 고용할 것인지는 피해자가 직접판단을 해야</P>
<P> 할 것입니다. </P>
<P> </P>
<P> 위 스스로닷컴의 직원분이 많은 글을 써주셨는데 손해사정사를</P>
<P> 약간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P>
<P> 손해사정사가 사건을 처리할때 보험사가 인정을 하지 않는다면 보험사가 제시하는</P>
<P> 금액에 합의를 진행시키는것처럼 글을 써놓으셨는데 이말에 책임을 질수있을지가</P>
<P> 의문이네요...</P>
<P>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P>
<P> 보험사가 부당하게 나올경우에는 고발을 통하여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P>
<P>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P></tr></td></table></br></br><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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