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24살 대학생으로 꾸준히 운동하면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 6일로 오후에 1시간 반정도 무에타이와 크로스핏을 합니다.
그냥 한식위주에 자연식을 하면서 먹고 싶은 것을 적당히 먹어주며 탄수화물 섭취만 어느정도 제한 하면서 1일 5식 식단을 실천해왔는데요 (메 끼니마다 현미밥 70 그람 정도, 포만감 70 %) 꾸준히 운동 하니 인바디 체지방율도 5 % 이하로 나오고 체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현제 영국에 서 공부하고 있구요. 키 162에 몸무게는 55 였으만 현제 시차적응 중으로 호르몬 체개가 엉망이... 된것같아요.
안 1주정도는 피곤한데... 밥은 집에서 요리를 하믄 편으로 존다이어를 시작하면 좋기는 하지만 따로 할일도 많은데 너무 비율 맟출 것이 많아서 스트레를 받는 관개로 일단은 외식을 하면서 눈대중으로 마춰볼 생각입니다.
일단 춘곤증 개선을 위해 존다이어트를 시작 하려고 했는데 적정 탄수화물 - 현미밥과, 저지방, 고단백 채식위주의 식이요법을 병해해온 저로서는 야채를 너무 많이 먹는 경향이 있네요. 그리고 문제가 영국에서는 밖에서 사먹을 경우 주로 샌드위치를 먹는데 탄수화물이야 빵 한장 않먹으면 되지만 단백질을 맞추려고 고단백 종류를 고르면 지방이 많아 져서 어떻게 먹을지 고민입니다, 아직 블럭수도 얼마나 마춰야 하는 지 모르갰고. 이단 한끼에 4블럭 먹고 있는데 제가 하루종일 걸어다니는 탓도 그렇고 하루 2회 운동 탓에 허기가 4시간 후부터 집니다. 문제는 육체적 피곤함이 남기는 남는데 이것이 제가 존다어트를 제대로 이행 하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하루 운동량이 많아서 인지, 시차적응 때문인지 잘모르겠습니다.
간식은 원래 하루에 두번정도 하는데, 솔직히 칼로리가 100이 너믄 관개로 주로 견과류 한꼬집, 과일 1개 길고 무지방 우유 1잔이나 육포등을 먹습니다만은, 존다이어에 맞추려니 여간 스트래를 받아요, 간식을 이 굳이 1블락이 넘는 다고 해서 하루동한 존다이어들 실패한것이 되는 건지...
개인적으로 단것들은 싫어하지만, 주 탄수화물은 과일과 채소를 좋하고, 비정제 탄수화물인 현미밥과 통밀 빵을 좋아 하는 관개로 (불리한 탄수화물은 많은양을 먹지 않습니다 밥 70그람, 빵 두 슬라이즈 정도?) 문제는 제가 야체랑 과일도 너무 좋아 하는데 일부러 야채는 한움큼씩 잡아서 탄수화물 1블락으로 개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들이 많습니만 꼭 시작 잘할수 있도록 잘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일단 말을 하려면 ㄱ,ㄴ,ㄷ을 배우듯이 존다이어트를 하시려면 존다이어트의 개념과 원리를 아셔야할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휴먼영양학'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당. ㅎㅎ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존다이어트는 기상후 1시간안에 존에 들어가는갈 권장해요.
공복으로 운동하는건 오히려 몸이 지칠듯 합니다.
또 내가 존으로 잘들어갔는지는 내 몸의 컨디션으로 평가할수있어요. 식사후 몸이 피곤하시다 하셨는데 그럼 아마 음식의 비율이나 양이 어긋 나셨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외부식사로는 아무래도 존을 맞추기기 어렵죠? 탄수화물의 음식들이 가득하다 보니ㅋㅋㅋ 고단백을 찾다보면 지방이 넘 많고~ 그래서 참치캔, 삶은 달걀 등을 챙
겨 다니면 좀 효율적(?)으로 하실수있을껍니다.ㅎ 좋은지방으로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를 챙겨다니며 식사때 드시는것도 좋은 예지용.ㅎㅎ
그리고 정말중요한것! 존에서는 칼로리 개념은 쓰지 않습니다. 블럭의 단위를 쓰지요.
그러니 칼로리로 스트레스 받으면 아니아니 아니됩니다.
앞으로 실천하시면서 함께 많은 공유해요. *^^*
컨티션이 좋지 않다는 말은 운동 부위가 땅긴 다는 말입니다. 졸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식사직후에 느끼는 약간의 나른 함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