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오전 9 시에 집에서 버스 주차장에 가다
9 시 20 분에 봉계 가는 버스를 타고
봉계에 도착하니 10 시즘 도착 걸어서 봉계 재실에 도착하니
10 시 30 분즘 되었다
20 분 정도 구경하고
나와서 봉계에서 추풍령 쪽으로 걸어서
테화 초등 까지 가니 12 시즘 되었다
버스 정류소에서 기다리다가 집에 도착하니
오후 3 시즘 되었다
봉계 재실을 율수재라 부르는 군요
봉계 재실 옆에 있는
진흙으로 구운 토관 지름이 약 400 미리
봉계 재실 옆에 있는
진흙으로 구운 토관 지름이 약 400 미리
연결 부분
안쪽에 톱니같이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난 저런 부분을 유심히 살펴 봅니다
예전의 직업
때문인가
봉계 재실 옆에 있는 승용차 주차장
봉계 재실 앞문
봉계 재실 앞문 현판
봉계 재실 옆 연못
안내문
봉계 재실 안 조그만 연못
봉계 재실의 글씨는 안내문에 보니까
송시열 이라고 되어있지요
봉계 재실 대들보와 석가래
봉계 재실 안쪽에서 본 앞문
봉계 재실 마루와 방문
방의 크기는 대충 3-4 평 정도
반대편에 있는 조그마한 방은 2 평 정도
옛날 사람들은 잘 살아 봐야 겨우 이정도 였다 하는 것을
알고 살아들 가면 마음 편할 것입니다
봉계 재실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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