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셨지요? 어느새 연말이 다가옵니다. 다들 마음이 바빠지는 계절이지요? 지난여름의 폭염과 가뭄에 가을은왓나 싶더니 금새 겨울의문턱이 눈앞으로 다가와 어깨가 움추려드는듯 합니다. 청목이 맹글어 창고에 있는 아이들을 좀 더 저렴하게 드리고져 사진몇장올려 봅니다. 주문도 가능하며 상세 설명은 손 전화주시면 됩니다. 010 3836 8959입니다. 기계소리에 전화를안받을시 문자를 남겨주시면 제가전화드리겠습니다. 이 외에 다른많은제품들이 더 있습니다. 사진보시고 필요한게 있으시면 전화로 말씀해 주세요 세일가 이기에 택배비는 착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