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와 나의 생각"
민주주의 꽃..
선거와 투표가
이제 시작되었다.
사전 투표가 시작되었고
다음 주 수요일
(4월10 수요일) 선거일이다.
그 사람을 죽도록 사랑하지만 딴 남자과 하룻밤 사랑을 나누며 자버렸다. 맞는 사랑인가?.
투표를 잘 해야 한다.
힘없고 평범한 국민이 할 수 있는 징계와 무서운 심판은 선거와 투표이다.
가만히 지혜를 모아서 후보자와 그 정당과 지금껏 행동과 정책과 그 정당의 리더를 보며..
판단하여 정확한 투표를 해야 한다. 순간의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내 이익은 우선 접어두고 정상적인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다!. 그놈이 그놈이다. 도매금으로 여기지 말고
이번 투표에 보여주어야 한다. 5년을 기다리지 않았든가?.
국민이 선택한 쪽수 많은 걸로 국민의 뜻을 개무시하고.. 헌법을 개헌하고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남용하고...
죄짓고 큰 소리 치고..
헌법을 내 마음대로 무시하고.. 도대체 이게 가능한 것인가?
정권이 바뀌어도 입법 사법 행정이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는 게 요즈음 윤성열 정부이다.
나머지 기간이라도 무언가 할 수 있게 힘을 모아 주어야 한다. 왜? 죄지은 자를 잡아 가두지 못하는가?.
나라를 빚더미에..
이권 개입으로 착복한 돈으로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돈으로 입을 막고 있는가?.
심지어 적들의 자녀에게도 수십억 퇴직금을 주었으니..
어찌 상대편 적들에게도 그냥 있었을까?. 적과의 동침이었다. 그러니 모두 구경꾼이다. 그래서 박정 전두환 대통령을 추억해 보는 것이다.
간첩행위를 했으면 잡아가두고.. 죄 짓고 횡령을 해 먹었으면 다시는 권력을 주면 안되고..
무슨 나라가 이 꼴인가?. 얼마나 다들 먹었으면 꿀먹은 벙어린가?. 권력과 이권과 나의 이익이 철저히 연결 고리로 연결된 정치인이 누구인지?
여 야를 따지지 말고 판단해야 한다.
안되면 제3의 인믈이라도
한 표를 던져야 한다.
지금껏 광화문을 다니면서 나름대로 생각을 했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목사의 정치참여는 많은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한 발자국 가까이 보아야 한다.
그 광화문에 모이는 인물이 누구인가?. 그 사람들을 보며 조금의 시간을 투자하면 알 수 있다. 물론 목회자가 거룩한 말대신 듣기 거북한 욕도 한다. 어쩌면 욕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표현이다.
욕하는 언어 자체가 주제가 아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했다. 그 속에는 나라의 미래와 반공의식 종북사상에 대한 철저한 프로 의식이 있다. 그래서 광화문 대표도 정치에 참여시켜 국힘의 잘못된 것도 나라와 종북척결을 위해 간섭하겠다는 것이다.
표를 모우고 자신의 보수 지지당 의원, 쪽수가 분명히 많아야 한다. 표가 흩어지면 안된다. 그러나 광화문 대표도 국회에서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비례대표는 광화문 (자유통일당) 쪽으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것은 여당보다 더 정확한 나라사랑을 할 수 있는 기본이 있기에..나의 생각은 헷갈리는 국힘대표보다 차라리 애국대표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나라사랑 애국사랑으로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 좌파 정권때 심어놓은 한맺힌 공산 종북주의 사상을 척결하자는 것이다.
나도 사실 정치를 모른다. 중도 우파라고 생각했는데..
문죄인 정권이후 변해버린 나의 이념이다.
그래서 여기 동문 카톡에 솔직히 나의 마음을 열어본 것이다.
모두들 소신껏 선택하시길 믿으며!.
금요일 아침.. 44회 정 진 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국회의원 선거와 나의 생각
남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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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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