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폴고문님 커피 감사했습니다. 빛님의 맨리에서 아침을! 멋있게 빛나는 브랙퍼스트 감사했구요.그 레스토랑의 바다 배경으로 잘 차려놓은 빈좌석이 바쁜 시와산인들을 기다리는듯 하였습니다.비와 함께 하얀 천국을 이저곳 두르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12월 첫 주는 시와산 원산 보빈헤드로 가볼까요?
첫댓글 폴고문님 커피 감사했습니다. 빛님의 맨리에서 아침을! 멋있게 빛나는 브랙퍼스트 감사했구요.
그 레스토랑의 바다 배경으로 잘 차려놓은 빈좌석이 바쁜 시와산인들을 기다리는듯 하였습니다.
비와 함께 하얀 천국을 이저곳 두르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12월 첫 주는 시와산 원산 보빈헤드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