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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3년 9월 3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같이 기도함으로 9월 3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안식할 수 있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온라인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다함께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샬롬!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저는 현재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여
인근 도시들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로마서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도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가
국내와 일본과 온세상에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영광 스럽습니까?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동역하는 교회들이 빌라델비아 교회로
앞으로 있을 휴거를 사모하고 기다리며
주님에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곧게 하는 일에 쓰임받고 있으니깐요.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어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믿음은 온 세상에 전파가 되었습니다.
우리 부받사가 전도지가 한국어,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로
번역되어 온 세상의 전파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의
제주도 사역과 일본 사역과
명동 교회와 동역하는 교회들을
우리 교회가 지원하고 있는 사역을
통하여 온 세상에 우리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가 되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저는 항상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동역자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쉬지않고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저는 오래전 부터 일본 선교를 가려고
준비를 했으나 코로나가 터지고 일본
선교의 길이 막혀 버렸습니다.
나중에 일본 방문이 완화가 되어서도
짐승의 표 백신 접종을 3차를 받은
사람만이 일본을 방문할 수가 있었기에
적그리스도에게 넘어간 일본 선교는
포기를 하였다가 금년 5월달 부터는
일본을 방문하는데 백신접종과 PCR
의무가 해지가 되고 나서야 일본 선교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본 2차 선교를
준비를 하다가 그만 몸을 다쳐서 다시
일본으로 가는 길이 막혔다가 하나님께서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나고야 전도자의
방문 요청등으로 일본 선교의 확신을
더욱 가지고 오게되었던 것입니다.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저와 우리는 복음의 빚진자입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선이라는
가난하고 척박한 우리나라에
선교사님으로 헌신하신 분들에게
빚진 자들입니다.
그분들은 조선땅에 자신들의
자녀와 자신들의 목숨까지도
받치셨습니다.
그분들로 인하여 우리가 현재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 당시에 선교사님들은
일본 땅에서 조선 선교를 준비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픈 역사도 있지만 우리가
복음을 듣는데 일본의 도움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일본의 도움을
받은 것은 저의 부친이 일본에서
태어나셨고 예전에 친했던 친구중에는
일본의 피가 흐르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신앙을 갖게 하는데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일본 선교도
복음의 빚을 갚으로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또한 저는 일본에서도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곧게
하며 일본 성도들과 교회들에게
마지막 때에 맞는 복음을
전하러 왔습니다.
마지막때 복음은 크게 휴거 신앙과
짐승의 표을 알리는 것입니다.
또한 종교통합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저는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성경
말씀을 자동차에 붙여 타고다니고
성경 말씀으로 도배한 옷을 입고 다니는
것입니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절 말씀으로 마틴루터가
종교 개혁을 일으켰다고 하지요.
이방 종교와 카톨릭은 사람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세상의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야고보서 2장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이처럼 세상의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완벽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죄인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
못박히셨고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이처럼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자 되심이
온세상에 전파가 되었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죄악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수요일에 일본에 도착하여
오사카, 나라시, 히메지시, 아카시시,
교토시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작은 소도시에서도
복음을 전했지만 대표적인
도시들만 언급을 하였습니다.
오늘 주일은 교토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앞전 설교에서 언급을
드렸듯이 우리나라와 일본에는
오래전 부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기독교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동쪽에 땅끝인
우리나라에 까지 와서 선교를 했다는
유물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나라에
최초로 복음을 전했다고 전해지는
귀출라프 선교사님도 제가 선교하고
저의 큰누나가 현재 살고 있는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두번째로 선교사로
들어와서 순교하신 제가 선교하였던
영국의 토마스 선교사님의 이름도
도마(토마스)라는 것입니다.
아래는 어느 목사님의 관련 글을
가져왔습니다.
"사도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웃 땅에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사도바울은 언제나 복음에 빚진 자로 가슴에 품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이유도 복음에 빚진 선교사들이 이 땅에 들어와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전해지기전 우리나라는 구한말 한반도는 왕으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백성들이 우상과 무당을 섬기던 나라였습니다. 영적으로도 한반도는 가난하고 소망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반도의 우리 민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시기위해 유대인 선교사를 보내십니다.
독일에서 태어난 귀출라프 선교사는 1832년 한반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충남 보령시 근방에 있는 섬을 방문하셔서 한 달간 한문으로 된 성경책도 나누어 주시고 감자 재배하는 것도 알려주시고 또한 한문으로 된주기도문을 한글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귀출라프 선교아님은 선교사역에대한 책을 썼는데 내가 조선에 복음의 씨앗을 뿌렸는데 머지않아 영광스럽게 싹이 돋아나 그 씨앗의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예언을 적어 놓았습니다. 세월이지나서 런던대학에 다니던 한 대학생이 귀츨라프 선교사님이 쓴 책을 읽고 조선땅에 대한 선교의 비젼을 갖게 됩니다. 그분이 바로 토마스 선교사님 이십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조선땅에 대한 선교에대한 비전을 가지고 1866년 조선에 오셨습니다. 당시 조선은 쇄국정책으로 인해서 기독교를 박해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탄배가 대동강에 자초됩니다.
평양방문은 자초된 이 배를 발견되어 불을지르고 한 사람씩 배에서 강제로 이탈시키고 체포합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가지고 있던 성경책을 다 대동강변으로 던집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순교하실때 자기를 죽인 박춘봉 병사에게 성경을 전합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그 자리에서 순교했지만 그 책을 받은 박춘봉 병사는 후에 그 성경을 읽고 예수를 믿게 됩니다.
그리고 토마스 선교사님은 또 다른 사람에게 성경책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최치락이라는 당시 12살 소년이었습니다. 그 소년은 그 성경책을 평양에 박용식이라는 사람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당시는 종이가 너무 귀한 시절이어서 박용식은 그 성경책을 찢어서 성경으로 도배를 합니다. 박용식 마음에 요한복음 5:24절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박용식은 성경으로 도배된 방에서 영생과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박용식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게 됩니다. 그 두려운 마음에 아무것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마음에 들어옵니다.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이 말씀을 읽고 박용식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거듭나게 됩니다. 박용식은 성경책으로 도배했던 자기집에 평양최초의 교회인 널다리 교회를 세웁니다.
이 얼다리 교회가 나중에 그 이름이 평양 장대현 교회로 바뀝니다, 이 모든것을 하나님의 신비가 아니면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진행중인 사도행전 이야기를 역사속에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월이 지나서 토마스 선교사님이 그 흘리신 선교의 피가 내려진 그 땅에 하나님의 복음의 광채의 빛이 비추게 됩니다. 하나님은 1907년 널다리 교회자리에 세워진 평양 장대현 교회에 강력란한 성령의 불을 내려 주십니다. 회개의 영이 온 평양을 덮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진실한 회개가 하나님 앞에 올려질때 성령의 불이 장대현교회에 떨어지고 온 평양과 한반도에 번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남한에도 많이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고 우상을 숭배하던 가난한 조선반도 백성들이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장대현교회에 내려진 성령의 불로 인해서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예배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 최초로 복음을
전했다고 알려진 선교사님들이
유대인이였고 사도 도마의 이름을
가졌던 것입니다.
또한 박용식은 성경으로 도배된 방에서
영생과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고 구원을 받았으며 성경책으로
도배했던 자기집에 평양최초의 교회인
널다리 교회를 세우고 널다리 교회는
나중에 1907년도에 우리나라에서
대부흥이 일어난 장대현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도 자동차 3대의 말씀을
도배하여 마치 성경 말씀으로 도배한
교회가 되어 우리나라 육지와 제주도에서 우리나라와 온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또한 제주도와 경주등의 세워진
복음의 배너와 함께 국내에 붙인 복음의 플랜카드도 성경 말씀의 핵심을 도배하여 우리나라 곳곳에 붙인 것이 됩니다.
저는 복음의 플랜카드 하나하나도
교회를 세운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또한 현재까지 일본 1차 2차 선교로
성경 말씀으로 도배한 전도지 4천장과
함께 복음의 플랜카드를 약 180개를
일본 전역에 붙였는데 며칠을 다녀도
교회 예배당을 보기 힘든 일본의
말씀으로 도배된 교회를
세운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일본 2차
선교때는 전봇대나 광보판이 아니라
거의 전부 방치된 집이나 상가에
붙였기에 그곳은 교회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전도지를 전달하고 복음의 플랜카드를
붙인 곳이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중보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는 나고야 성도님께서
저의 부탁으로 보내주신
일본어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이애수오 신지 스쿠와레테 구다사이)
예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애수와 아나타오 아이시떼마스)
축복합니다(슈쿠후쿠시마스)
저는 오늘 주일 새벽에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계시는 어느 성도분께서 일본 선교를
하고 있는 저에게 와서는 저를
따라 일본 선교를 하겠다며 저에게로
오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것은 일본 선교를 하는 저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선교하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헌금을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저를 따라
일본을 오가며 단기 선교사로 헌신할
사람이 있다는 생각도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일본 선교의 감동이 오시는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우리나라 육지와 제주도에
전도지로 차량으로 플랜카드로
영적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일본으로
건너와 영적 교회를 곳곳에 많이
세웠습니다.
주님께 기도하옵기는 마지막때
전도지를 전달하고 복음의 플랜카드를
붙인 곳이 실제로 교회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사역에 헌신하는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동역자들에게 크신 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특별히 저희들의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응답하여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