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있는 고교생이 그린 그림으로 최근 신문 방송 인터넷 유튜버등에서 논란이된
한 컷 짜리 웹툰입니다 이 그림을 두고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상을 제대로 표현한 걸작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자 여당에서 당연 발끈하여 영국 토마스열차를 모방한 표절이라고 맞불을 놓고 폄훼하기에 이릅니다.
정부당국 문화부에서는 강력한 경고조치를 내리고 법무장관 까지 나서서 표현의 자유이기전 사주를 받은 정치색이 짙은 그림으로 평가절하 까지 나오니
다수의 전문가들이 나서서 작품성이 아주 우수한 웹툰으로 표절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진짜 영국의 원작자 까지 나서서 표절이 아니고 우수한 작품이라고 판단 해주었습니다
이쯤되니 여당에서 표절소리가 쏙 들어갔습니다
예술적 잠재력이 풍부한 고교생이 낙담할까봐 학교당국에서 정부당국과 넷티즌들의 악의에 찬 공갈협박을 그럭저럭 막아주어 큰 곤욕을 치른 학생이 안정 되었다고 합니다
이대목에서 박근혜정권때 문화체육부의 "블랙리스트"가 떠 오르는군요.
겉으로는 국민들의 예술적 표현의 자유를 인정 한다면서도 입맛에 맞지않는 예능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명단을 만든것을 "블랙리스트"라 합니다.
문화체육부에서 명령한 강력한 경고조치는 곧 해당기관 창작에 대해 지원을 끊는단 말이지요. 국민의 혈세를 지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주니 마니 하는 실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권자인 국민과 헌법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윤석열차는 기관사 김건희가 이끄는 열차에 해골같은 검사들이 칼을 높히 쳐들고 국민들이 놀라 도망가는 모습을 표현합니다.학생은 지난 선거유세중 무궁화 열차내에서 신발 신은채 좌석에 발을 올려놓은 윤후보의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합니다. 작금의
국민들의 고뇌와 사회상을 번뜩이는 감성으로 나타난 작품이 하마트면 표절시비로
묻힐뻔 하였습니다. 상을 줘도 모자란 형국에 어린 학생에게 공갈협박이 무엇입니까?
국가경제가 내리막길인데 민생을 팽개친 정부에서 검사칼날만 번쩍이고 있습니다
狐假虎威(호가호위)
재주도 없는 소인배들이 권력만 탐하다 보니 백성들 청력테스트만 시키고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들어라고 욱박지릅니다 이것도 무지몽매한 다수의 백성들 업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