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꽃 같은 시간 함께해서 행복 합니다 .7월4일(목요일)안양지구협의회 (회장 이점숙)는 안양시의 후원으로봉사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했다.07:30 집결및 출발 (안양시청)10:30~11:30 도담삼봉12:00~13:00 중식(약선 한정식)13:30~15:50 충주호 유람선.옥순봉출렁다리.16:00~18:00 안양이동및 해산.봉사원 90여명이 참가 신청하여 차량 두대로 1호차 안양.좋은.박달2동 봉사원 탑승 2호차 만안.소나무.안양3동.동안봉사원들이 탑승하여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정옥란)의 배웅을 받으며 출발했다.각 호차별로 이동중에 내빈소개와 오늘 일정을 안내하고 자리를 같이한 분들을 소개했다. 역대회장 송 재숙.김 경숙.양 동성.조 의선. 중앙봉사관 관장 채삼병. 과장 마 창재 등이 함께 했다.조직 생활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지친 조직원들에게 회식과 워크숍은 빠질수없다. 조직내의 단합을 쌓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장이 되고 조직원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감을 형성하여 업무에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조직원들에게 인맥을 넓히고 정형화된 업무틀에서 벗어나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으로 재충전 할수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도담삼봉에 도착하니 일기예보와 다르게 하늘이 말고 쾌청하여 워크숍 일정이 한결 좋았다. 전체 기념촬영을 마치니 자동으로 봉사회별로 나뉘어져 주변 관광지로 이동하며안내문을 봐가며 산책을하고 사진 촬영을 하며 맑은 공기와 충주호의 경관을 감상했다. 중식을 마치고 충주호 유람선을 타고1시간여 동안 주위의 기암괴석을 보고 충주호의 멋진 경관에 흠뻑 빠졌다.
옥순봉 출렁다리도 걷고 출렁거리는 아찔함을 느껴보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차에 탑승하여 안양으로 출발했다. 돌아오는 차량에서 여운을 달래기위해 약간의뒷풀이를 하고 "우리는 하나다"라는동질감을 갖게 해줬다.이 시간을 기획하고 마련해준 회장 이 점숙과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유경열(안양)
첫댓글 모처럼 우리 모두 화합의 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워크숍을 지원해 주신 안양시에 감사드리며수고하신 이점숙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께 고마음을 전합니다.부장님 피곤하실톈데 취재 소식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 날 이어가세요.
오랜만에 각 단위봉사회 회원들과소통 할수있는 시간 이었습니다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안양지구협의회 화이팅!!!
첫댓글 모처럼 우리 모두 화합의 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워크숍을 지원해 주신 안양시에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이점숙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께
고마음을 전합니다.
부장님 피곤하실톈데 취재 소식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이어가세요.
오랜만에 각 단위봉사회 회원들과
소통 할수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안양지구협의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