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구리 소년
더디어 봄날이 돌아 왓나 봅니다
수원 노송주유소 에서 장사에 열중을 하고 잇을쯔음 이종식 사장에게서
경매로 인천에 주유소를 경락을 밭고서
주유소 리모댈링을 하고서
장사를 시작햇읍니다
수원에 잇는 주유소는 처남에게영업을 하게하고서
인천으로 가게 되엇네요
이름을 해송 주유소 라고 이름을 지엿읍니다
리모델링을 해서 장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매수자가 나왓네요
우리가 11억경락을 밭고 리모델링비 조금 덜어 가고 해서
총 들어 간 금액은 대충 13억정도 에 매매를 25억에 매매를햇어니
너무 매매를 잘한 게 지요
여기에서 그당시에는 누구나 하고 잇엇던 절세 과정을 우리도
하고 잇엇읍니다
매수자와 상의하에 마이너스 금액을 쓰기로하고 계약을 하엿네요
그러나 이게나중에는 부매랑이 되어서 엄청난 결과를 가저 왓읍니다
중간에 부동산 업자가 중매를 놓고 하여 쉬움게 매매가 되엇읍니다
그 매매를 하는 과정에 수원에 잇는 노송주유소 이야기가 나오면 서
중개인 이 이것도 그럼 매매를 한번 해볼까요
하면서 떤 진 한마디가 씨가 되어서
결국 노송주유소도 15억에 매매를 하엿읍니다
결국 노송도 팔고 해송도 팔고 하여 이때 부터 이종식 사장님과나
동업을 하게 되엇읍니다 70%(이종식)/30%(도상호)으로
처음으로 한게 연안 부두 남항주유소
땅을 매입을 하고 건축허가 를 내어서 건축을 하고
주유소 오픈을 하고 장사를 시작햇읍니다
처음 오픈을 하고서 손님을 끌기 위해서 저는약령시장에 가서
쌍화탕 제료를 사서
주유소에서 쌍화탕을 끌여서 마을 노인 정에가서 쓰비쓰도 하면서
주유소를 알리기 시작햇읍니다
그러구려 장사를 한지 1년정도 됫을 때 sk본 사에서
매수 의사 가 와서 협상끝에 50억에 낙찰 매매가 되엇네요
25억정도 들여가지고 매매를 햇어니 배가넘는 장사를 햇읍니다
우리 개구리 소년 움직이기만 하면돈이 굴러 들어 온 다고 할까요
...........개구리 소년.....
첫댓글 참 재미있네요.
복이 터젔다고 할까?.
보는이도 정말 기분이 좋아
웃음도 나오고 박수도나오고
그간 고생하신 보람이 복을 가저다
준건가 봅니다.
보는이도 마음이 흐뭇하네요.
사업하시는 기술이 따로 있나 봅니다.
운도 있으시고 복도 많으시고
이제는 건강만 잘 관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