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행 고속버스 첫차 타고 와서 금암광장
금암국민 은행지점 앞 정류장에서 752번 버스
타고 관촌터미널 종점에서 내려 10시30분
회봉리행 버스를 탔다 그런데 중회마을까지만
간다 한다 상중하로 나누나 보다 상회까지는
오후에 있다 한다 할수 없이 중회에서 상회까지
2k정도 걸어 올라간다 접속거리가 늘어났다
저번 사진 못 찍은 정류장
향나무 재배단지도 지나고
능선을 타고 가다 보면 이런 이정표도 있고
414봉 삼각점
남산도 나오고
여기가 신전리재 인거 같고
이정표는 밀양박씨 후손들이 만든거 같고
후손들이 많은거 같다 불판에 콘테이너도 있고
나무 뒤로 박이뫼산 보이고 종착지가 다가
오고 있다
순천 포항고속도로 인거 같은데
마지막 봉우리?? 도착 박이뫼산 여기서
뫼는 무슨 뜻인가 산뫼가 묘 또는 모이가
변형 되서 불리는건가 모르겠다
모텔 주차장으로
주유소도 보인다 시간이 나면 슬치 금산식당
에서 저녁을 해결 할텐데
모텔 옆 정류장 있다 도로 안 쪽에 있어 버스
타기가 애매하다 도로측으로 나와 기다리자니
땀이 식어 춥다 약 25분 기다리니 752번 버스가 온다 금암광장에 내려 시외버스 터미널
측으로 걸어 가서 맞은편 목욕탕에서 샤워하고
예약한 고속버스 타고 집으로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