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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족반역자처단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색즉시공공즉시색
추억의 가곡과 바이얼린 연주곡
http://blog.daum.net/sbh7892/4241173
아름다운 바이올린곡 감상하시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계적인 예언가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예언내용들, 케서린 브라운
한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을 하고있을까? 우리나라는 미래에 강대국이 될 수 있을까? 한국사람으로서 당연히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 사항이다.
지금 한국이 있는 동북아시아의 정세는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미래도 매우 불안하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거대한 중국은 우리나라의 사드배치에 대해 연일 강도 높은 비판과 협박을 이어가고 있고, 또한 중국은 남중국해의 대부분의 바다를 자기땅으로 강제로 합병해나가는 횡포를 자행해나가고 있으며,
일본은 평화헌법에도 불구하고, 외국에 군대를 파병할 수 있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가 있다.
우리나라가 주변의 4대 강대국의 틈바구니속에서 미래에도 주권국으로서 정체성을 무리없이 잘 유지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주변국가들의 상황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불안하기만 한 한국의 미래의 위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그런데 세계의 유명한 예언가들이 한국의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여러 가지 예언들을 했다고 해서, 한국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중이다.
세계적인 예언자들이 한국에 대해서 예언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이 예전과는 달리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느껴진다.
몇십년 전만해도 아시아의 극빈국가에 지나지 않았던 한국이 이제는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했고, K-POP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젊은이들의 영혼을 사로잡으
면서,
5대륙의 젊은이들이 K-POP에 열광하고 낮선나라인 Korea를 흠모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20년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이것들은 현실이 되고 있다.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한국, 미래의 모습을 어떠할지, 예언자들의 예언을 통해서 재미삼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조지 아담스키 예언
폴란드혈통의 미국인 교사이자 UFO연구가였던 조지 아담스키는 UFO를 수없이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UFO를 타고 우리 태양계의 여러행성들을 돌아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으로, 외계인과 직접 조우한 사람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조지 아담스키가 1958년도에 한국에 대해서 몇가지 주목할 만한 예언을 했다고 해서,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한국에서 눈부신 과학발전이 이뤄져서 2000천년대에 들어서면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한국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 한국은 2000년대에 통일 될 것이며, 한국인들은 영적으로 크게 진화할 것이다.
그때에 한국인들은 대부분 10층 높이의 최신식 고층건물에서 살게 될 것이며, 한국인들은 각종 최첨단 전자장치들을 통해서, 국내외의 모든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하게 될 것이다.
서울과 인천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도시로 발전할 것이고, 부산과는 비행기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의 식량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되어, 한국사람들은 굳이 쌀밥을 먹지않아도, 다른 먹을 식량들이 풍부해지고 부강해질 것이다.
한국인들은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통해서, 세계의 모범적인 민족으로 성장할 것이며, 세계인들의 영혼을 지배하고 세계철학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길잡이이자 선도자가 될 것이다. 즉, 한국은 문화적으로 영적으로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다.
이같은 조지 아담스키의 한국예언은 편집된 것이 결코 아니며, 실제로 1958년 1월 1일자 한국의 4대일간지 신문에 실렸던 내용이며, 실제로 아담스키가 말했던 예언내용이다.
◆ 베니안 예언
유태인목사 베니안은 한국은 곧 통일되며, 통일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으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 탄허스님 예언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자로 알려진 탄허스님도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예언을 한 바가 있다.
우리나라의 탄허스님은 한반도의 미래를 ‘서고동저(서고동저)’로 표현했는데, 동해안지역은 침식작용등으로 인해 바닷속으로 가라않게 되고, 서해안지역은 융기등 지각변동으로 인해서 많은지역들이 위로 솟아오르게 된다고 예언했다.
서쪽바다 지역의 200해리가 융기해서 육지로 변하게 되어, 한반도의 영토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고 한다. 또한 탄허스님은 궁극적으로 만주의 일부분을 우리나라가 되찾는다고 한다.
미래에는 세계인류의 7할이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일종의 인과응보의 법칙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지구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세계인구의 70%가 사망하게 되며, 한국인들도 많이 사망하지만,
영적으로 크게 성장한 한국인들 중에서 영적지도자가 나와서, 세계는 한국을 중심으로 다시 회복되고 평화가 찾아오게 된다고 탄허스님은 예언하였다.
기독교계의 세계3대 사역가로 존경을 받고있는 신디 제이콥 선교사도 한국의 미래에 대해 예언을 했다고 한다.
신디 제이콥 선교사는 독일이 통일되기 1년전에 베를린장벽이 무너질 것을 정확하게 예언했던 존경받는 목사이자, 예언가로서 명성이 높은 인물이다.
◆ 신디 제이콥 목사 예언
신디 제이콥 선교사는 기도하던 중에, 하느님으로부터 한국의 미래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내가 한국인을 쓸 것이며, 한국에 기름을 부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또한 기도중에 그녀는 하나님의 숨결이 한반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보았다고 하며, 그 하나님의 숨결은 강력한 바람이 되어 중국까지 계속 날아갔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 뿐만아니라 전세계를 그 바람이 뒤덮어버리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드실 것리라고 하며 북한의 미래를 보여주셨다고 한다.
앞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북한의 악의 권세가 무너져내린다고 하며, 북한은 다시 원래대로 회복된다고 한다. 장차 북한의 문이 열리고 한반도는 통일이 된다고 한다.
신디 제이콥 선교사는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한국에 엄청난 영적, 물질적 축복을 내리시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장차 하나님의 계획은, 한국을 열강 중에 가장 뛰어난 중심국가로 세울 것이라고 한다.
◆ 캐서린 브라운 예언
미국의 하와이대학 교수이자 예언사역자인 캐서린 브라운도 기도 중에 하느님이 한국의 미래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증언하고 있다.
하느님이 보여주신 환영을 통해서, 서울의 하늘 위가 열리는 모습을 그녀는 보았다고 한다.
두명의 천사가 서울의 하늘 위에서 떠 있었다고 한다. 한 천사는 나팔을 잡고 있는 모습이었고, 다른 천사는 금빛액체를 담은 그릇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한 천사가 나팔을 불기시작하자, 다른 천사는 한국의 수도 서울위로 금빛액체를 쏟아부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천사가 쏟아부은 금빛의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그다음에 하나님이 북한의 비참한 실상들을 보여주면서, ‘내가 불쌍한 북한사람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또한 하나님은 ‘나는 그들을 지켜주는 아버지이며, 나는 나의 이름과 영광을 북한을 통해서 입증해갈 것이다. 현재 북한의 감옥이나 수용소에서 울부짖는 많은 사람들을 모두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 정감록 예언
조선시대에 널리 유포되고 알려졌던 우리나라의 예언서 ‘정감록’에도 한국의 미래상황에 대한 예언이 담겨있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는 정감록은 조선의 몰락을 예언하고 백성들에게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믿음을 심어준다는 이유로 조선시대에는 금서로 규정했으며.
이책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체포되고, 옥사를 치르거나 처형될 정도로 엄격하게 금지했던 신비로운 예언서이다.
이 ‘정감록’에는 조선시대의 3대재난을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는데, 1592년도의 임진왜란과 1636년도의 병자호란의 발생을 예언하는 내용이 실려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재난 예언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자들애게 침략당한다는 환란을 예언하고 있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세번째 환란이 일어났을 때에, 이 세상을 구해줄 수 있는 지도자도 함께 출현한다고 하는데, 그 지도가 바로 ‘정도령’이라고 한다.
이러한 ‘정감록’의 예언 때문에, 조선시대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정치계에서는 자신이 정감록의 지도자로 미리 내정되었던 정도령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도 나타났었다고 한다.
‘정감록’에서 두 번의 환란은 모두 실제로 일어났는데, 세 번째 예언은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어서, 과연 세 번째 예언에서 나타난 환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 번째 재난을 가져다줄 주인공이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자들이라고 하는데, 혹시 화성이나 지구속에 살고있다는 외계인종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세 번째 환란은 외계인의 침략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다.
지금까지 세계적인 유명한 예언가들이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말했던 예언내용들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예언내용들의 공통점은 한국이 미래에는 세계의 영적, 정신적 지도자역할을 하는 중심국가가 된다고 하는 매우 듣기좋은 예언들이다.
한국이 영적으로 세계를 사로잡는다는 말도 나오는데, 이러한 예언들은 한국에서 우수한 문화와 철학이 나와서,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 수출되어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뛰어난 문화를 흠모하고 열광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풀이해볼 수도 있다.
바로 지금 세계를 사로잡고있는 한류와 K-POP을 정확하게 예언했다고 보여진다. 실제로 2000년대 이후부터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한류스타 등의 한류가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어서, 세계인들의 마음을 정신없이 사로잡고 있지 않은가?
또한 2010년도 전후해서 한국의 아이돌 가수그룹들이 부른 K-POP이 세계의 젊은이들의 영혼을 사로잡고 있으며, 과거에는 우리나라를 전혀 모르고있던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 K-POP노래와 K-POP스타들에 열광하면서, 한국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갖게된 것 또한 사실이다.
이렇게 세계적인 예언가들이 한 한국에 관한 예언들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점이 소름까지 돗을 정도이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적인 예언가들의 예언이 대부분 한국의 미래위상이 높아지고, 부강해진다는 긍정적인 내용들이어서,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써 자긍심을 느끼게 되며, 그러한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옛부터 우리나라는 약소국이라 사대주의 사상에 젖어 내것은 하찮게 여기고 외국문화는 숭상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영광에서 탄생한 원불교를 아십니까?
원불교의 교리를 아십니까?
인류는 한 가족 한 권속 한일터 한일꾼이란 표어아래 물방울같은 국한없는 원불교 교리를 이해하신다면
세계의 모든 종교를 통합하고 인류가 하나가 되어 미래 인류 정신적,영혼의 고향이 될것은 자명 합니다.
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대종사님이 이 나라가 세계의 정신적 지도국이 된다고 예언했습니다.
앞으로 2.000년후엔 기독교인들이 베들레헴에 성지 순례하듯이 영광에 세계인들이 순례행렬이
끊이지 않을것 입니다.
어느나라 종교가 처처불상,사사불공
제1장 일상수행의 요법(日常修行-要法)
1. 심지(心地)는 원래 요란함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요란함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自性)의 정(定)을 세우자.
2. 심지는 원래 어리석음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어리석음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혜(慧)를 세우자.
3. 심지는 원래 그름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그름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계(戒)를 세우자.
4. 신과 분과 의와 성으로써 불신과 탐욕과 나와 우를 제거하자.
5. 원망 생활을 감사 생활로 돌리자.
6. 타력 생활을 자력 생활로 돌리자.
7.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을 잘 배우는 사람으로 돌리자.
8. 가르칠 줄 모르는 사람을 잘 가르치는 사람으로 돌리자.
9. 공익심 없는 사람을 공익심 있는 사람으로 돌리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본래 성품,자성을 잃지않고 살아간다는것은 신이 아니기에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정신차려 본래 내마음 지키고 깨어있고 실천하여 모두 부처님이 되자는것 입니다.
하나님 믿으면 모든것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내스스로 깨닫고 일상생활 순간순간 내가 노력하여
실천하자는것 입니다.
인과보응을 믿고 스스로 노력하여 성인이 되자는것 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내가 먼저 부처가 되고 모두가 부처되는공부로 낙원을 만들어서 죽어서 천당가는것보다
살아서 낙원세상에서 살아보자는것 입니다.
우리 원불교는 이적이 없습니다.
근검절약이 창립정신입니다.
실제로 소태산대종사님도 가난한농부의 아들이었고 구인 선진님들도 모두 평민들이었습니다.
주경야독,낮에는 논밭에서 농사일을,밤에는 호야불밑에서 불법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의 흙수저들이었습니다.
돈없으면 사람대접 못받고 불행하다는 현대인들에게 물질보다 마음공부잘해야 행복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같은 세상에 공자님사상,도덕 재무장을 외치고 있습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을 살으라고 가르키고 있습니다.
우리 원불교는 다른 종교 비방하지 않습니다.
각자 믿는 종교의 가르침에 충실하라고 가르칩니다.
교리도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
모두가 성자가 되어 이세상을 부처님세상으로 만들자는것 입니다.
이 글 읽으시는 회원님들 모두 성자가 되어 참 행복을 영원히 누리자는것 입니다.
돈이 많아 실찐 돼지의 행복이 아니라 인격완성으로 성인이 되자는것 입니다.
내가 실제 생활에서 마음공부잘하여 부처가 되고 세계의 정신적인 지도자가 되자고 호소하고 계십니다.
이 글 읽으시는 회원님들 인생은 오직 한번뿐 입니다.
지금 이순간 감사하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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