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안식에 들어간 사람들
히브리서 4장 10절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하나님 앞에 선해야 합니다.
창세기 2장 3절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하나님 앞에 헌신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은 3장의 연결구로서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안식에 대한 결론구입니다.
오늘 설교의 핵심 주제는 히브리서 4장 10절부터 12절로서, 10절은 하나님의 안식에 대한 성경적 정의이고, 12절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말씀입니다.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
바울은 "히브리서 4장 1절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증거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두려운 말인가?
오늘날 예수를 믿는 성도들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히브리서 4장 2절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과거에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성경을 벗어난 잘못된 믿음생활을 언급한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입니다.
성경 말씀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낭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고 선하고 옮게 살아야 합니다.
계속히여 바울은" 히브리서 4장 3절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증거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 우리의 믿음을 언급한 것으로, 이 약속은 창세 전에 이미 완성된 것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어떤 교회는 예수만 믿으면 어떻게 살던지 그의 영혼은 구원받은 것이라 가르칩니다.
그들은 육체는 죽으면 흙이 될 것이니 구원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헬라시대의 그노시스 사상 곧 영지주의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너의 영과 혼과 육이 주 앞에 온전하기를 바란다 기록하였습니다.
바울은 "히브리서 4장 4절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성경적 안식의 원리를 말한 것으로, 이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신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계속하여 바울은 "히브리서 4장 5-7절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라고 기록하여, 성경적 안식은 과거가 아닌 오늘날 우리의 믿음을 요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창세가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그때 이루어 놓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9절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하나님의 위로로 삼아야 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바울은 "히브리서 4장 11절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경고하였습니다.
여기서 힘쓰라는 것은 쉬지 말고 투쟁하라는 말씀이며, 불순종하여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기억하라는 경고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오직 성경에 취해야 해야 합니다.
계속하여 바울은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기록 하였습니다.
이는 믿는 자의 삶에서 역사는 성경의 능력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3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말씀과 같이
"요한계시록 20장 12-15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우리의 모든 행위가 다 드러납니다.
지나간 과거의 일은 뭍어두고 죄악을 다 버리고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들거갈 것을 힘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