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 기간에 고창 선운사를 다녀왔습니다. 동백꽃이 피었나 궁금하기도 해서 ㅎ
동백은 아직이네요
선운사 주변 맛집은 많은데 전부 장어집이죠, 예전에 한번 들렀든 간장게장 맛을 보러
부안 곰소항을 다녀왔지요. 맛은 변함없네요. 간김에 낙지젓갈까지 사왔지요
밥맛 없을때 가끔 먹는답니다
첫댓글 간장게장이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주소를 일러 주셔요^^
첫댓글 간장게장이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주소를 일러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