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어느 때 보다도 남 달랐기에 기다려 지기도 했지만 그래서 준비를 했었는데
실은 준비를 했어도 전날 고등학교 모임에서 과음과 늦은시간 귀가로 인해 잠이 부족 하기도 하여
걱정이 되긴 했었지만 비까지 와서 게임이 매끄럽지 못했다
옵션이 걸렸는데 새벽 첫티를 위해 부산서 달려 온게 너무도 아까워서 일행들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 하고 예정 시간 보다 좀 늦은 시간에 티 업이 시작 되었다
12명으로 구성되어 3개 팀으로 나누어 티업이 시작이 되었으나 비는 계속 쏟아졌다
조금만 오고 그치겠지를 했는데 계속 내렸고 어차피 다 젖은 상태에서 티업은 계속 되었고
완전히 물 바다 속에서 게임은 계속 진행이 되었는데 우리팀 외는 다른 1팀만이 게임이 진행 되었는 것을 보았을때
다른 모든 팀들은 티업을 취소를 했던 것을 비는 많이 왔지만 우리는 감행군 하기로 했던 것을
앞뒤로 시간이 넉넉해서 좋긴 했지만 장비는 비에 다 젖어 버렸기에 게임에 집중이 되지 않았고
어떻게 하여 전반을 마쳤지만 계속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후반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서 티업을 하긴 했어나
더 세찬 비로 인해 게임은 계속 되지 않았고 속옷까지 다 젖은 상태에서 게임은 중간에서 끝이 났다
하나 같이 좋은 스코아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만족한 결과를 도츨할수 있었기에 나름의 보람과 추억으로
자리 메김 하게 되었지만 다음 기회가 기대가 되는 것이다
또 다음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할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