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을지로2가 두개찍어서 겸사 겸사퀵기사 쉼터 가보았다한마디로 설렁하다 아직 홍보가 들된건지아니면 한창 일할 시간대에 방문해서 그런지기사들이 눈에 안보인다일단 안마기에 올라 앉자 시동을 걸어봤다손과 발목 그리고 어깨에 아프다 할정도로시원 하고 좋았다
안마기 앉기전에 신발 벗고 모자벗교 머리 와 발에 비눌 덮어쓰교 (이렇게 착용하는것은 때 묻지 마라고 기계보호)?
일단 안마기 앉아서 시동 걸고
어깨 엉덩이 손목 발 등 안마기가 운전 되자밀었다 땡겼다 엉덩이를 흔들고?발목과 손은안마기 작동할때 아프다는 느낌들 정도로 시원하다안마받고 장교 가서 용변 보고(쉼터는 장교와 수돗물 때문에 소송중 으로 물이 공급 안되셔 화장실 이용 못함) 장교 앞으로가니 아는 얼굴들이 몇몇 있서서 물어봤다왜 쉼터에 안가느냐고 물어보니 첫째는 담배필 공간어 없고 오토바이 주차장이 없고 화장실도 그렇고 그래서장교앞에 오토바이 세워 놓고 왔다 갔다하기 귀찬고 해서 안간단다이것이 쉼터의 숙제다 하루 빨리 모든것이 해결되여 훌륭한 시설을 두고 무응지물이되지 않을까 염려 스럽다
출처: 1588-5251 퀵/용달 24시간 한국퀵서비스협동조합 원문보기 글쓴이: 핫바지콧털55
첫댓글 어디에 있나요?
장교빌딩옆 지하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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