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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서남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역 사회 마을회관을 방문해 보건관련 실습에 나서고 있다. | ||
남원시 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지역대학 활성화 일환으로 서남대 간호학과 4학년생(79명)을 대상으로 10월2일까지 간호학 실습을 지도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보건소 실습을 통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각종 보건사업에 직접 참여해 보건소 업무를 파악하게 된다.
또 남원시 보건소는 방문보건간호사팀과 취약계층의 가정을 찾아 문제를 파악해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서남대 간호학과 및 의과대학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01
첫댓글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간호학과에서 시설 공사 입찰공고 해달라고 아무리 요청을 해도 서무처장, 사무처직원 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 핸드폰이 고장난 것같습니다. 지금 쯤은 연락이되었길 바랍니다.
서남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 꼬박꼬박 냈다면 다른 간호대학생들 처럼 최소한 정상적인 실습과 교육을 받아야 할 권리가 있지않나요? 왜 서남대 간호학과는 인증평가 조차 통과하지 못하는 시설로. 학생들 등록금 받고 교육을 시켰나요?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간호학과 교수님들? 교무처장? 사무처장? 총장? 부총장? 말 못하는 선량한 간호학과 학생들 무슨 죄가 있나요?
우리학교 폐교되면 가장 힘들어 할 쪽은? 명지, 초임교수, 교직원, 학생들, 일반교수, 원재단이사.... ??
우리학교 폐교되면 가장 책임을 벗어날 수 있는 쪽은? 현집행부교수, 임시이사, 교육부....??
폐교되자 않기위해 제일 노력하는 곳은? 인수 우선 협상대상자?
폐교도어도 끝까지 지켜보고 있는 곳? 교육부, 침묵하는 교수들, 속는 줄알고도 무능력한 이들..
모든일은 사필귀정 ! 그동안의 모든 잘잘못을 철저히 가려내서 모든 범죄자들을 엄벌을 할 필요성이 있네요 이 대학교는 !!!!
폐교가 되어야 할 학교는 법과 정당한 절차에 따라하면 되고 그 이전에 범죄자들이 처벌받아야 국가가 발전합니다.
모든 선량한 국민들을 위하여!!!!